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신지아, MBN 여성스포츠대상. '영플레이어상'

영플레이어상은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주니어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을 목에 건 신지아에게 돌아갔다. 최민정 선수는 대상을, 지소연 선수는 최우수상을, 펜싱 이소영 선수는 우수상을 페어플레이상은 비유럽팀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18세 이하 여자핸드볼대표팀이 수상했다. #2223시즌 #신지아 #MBN여성스포츠대상 #영플레이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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