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일요일

루팅없이 불필요한 어플 확실히 죽여보자!

루팅없이 불필요한 어플 확실히 죽여보자!

최근 정부3.0 앱이 갤럭시노트7에 선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행자부는 개편된 정부3.0 앱을 선탑재가 아닌 선택앱 리스트로 제안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었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히면서 일단락이 됐습니다.

이 사건이 해프닝으로 끝나기는 했지만 선탑재앱 관련한 가이드 라인이 발표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흐린 지금까지도 삭제되지 않는 불필요한 앱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쓸모없는 앱들을 굳이 메모리와 배터리를 소모하며 활성화 시켜놓을 이유따윈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쉬운 방법으로 이 앱들을 죽.여.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리뷰에서 사용된 제품은 SKT 갤럭시S7엣지입니다.

* 단, 이 방식은 완벽하게 삭제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루팅없이 어플 삭제방법

해외 스마트폰 전문 포럼인 XDA에서 루팅없이 블로트웨어를 막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디블로터(Debloater)입니다.

http://ift.tt/1C5dnjW

우선 위 링크를 통해 PC에 Debloater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첨부파일을 통해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설정에 들어가서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로 들어가면 빌드번호 탭이 보입니다. 이 탭을 열심히 터치해줍니다. 그럼 개발자 옵션이 활성화됩니다.

개발자 옵션 탭에 들어가서 "USB 디버깅"을 체크해줍니다.

그런 다음 PC에 스마트폰을 연결해줍니다. 연결하면 "USB 디버깅을 허용하시겠습니까?"라는 창이 나오는데요. '확인'을 눌러 허용해줍니다.

앞서 설치한 설치한 Debloater를 실행한 후 좌측 상단 "Read Device"버튼 선택합니다. 현재 스마트폰에 설치된 서비스, 어플 등의 목록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뷔페가 차려졌으니 원하는 앱들만을 선택해서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비활성화 하고 싶은 앱을 선택하면 좌상단에 있는  "Read Device" 버튼이 "APPLY" 버튼으로 바뀝니다. 이 "APPLY" 버튼을 눌러주면 비활성화됩니다.

다시 활성화 싶은 경우 원하는 어플을 선택을 해제한 후 다시 "APPLY"를 누르면 다시 활성화 됩니다. 참고로 상단 Filter를 선택한 후 원하는 문구를 입력해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통신사의 경우 SKT, KT LGU를 치면 통신사 앱만 볼 수 있습니다.

단, 시스템 어플을 블럭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앱 파일명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SKT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차단시켰습니다.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하나씩 다시 활성화 시키거나 좌측 상단 Unblock All을 눌러 모든 앱을 활성화해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통신사 앱과 구글 앱 등을 비활성화 하면 확실히 백그라운드에서 쓸데없이 소모되고 있던 리소스들이 사라집니다. 아무래도 배터리 사용시간 역시 미세하겠지만 늘어날 확률이 높아지고요. PC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무료이며 큰 어려움없이 할 수 있는 만큼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앱들을 과감히 "죽여버리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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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팁] 파인더(Finder)에서 폴더의 크기를 표시하는 방법

맥 OS의 앱 중에서 컴퓨터를 끄지 않는 한, 종료 할 수 없는 앱이 파인더(Finder)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윈도의 '탐색기'처럼 파인더(Finder)는 맥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 시작과 끝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 파인더(Finder)에서 폴더의 크기를 표시하는 간단한 팁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파인더(Finder)에서 폴더의 크기를 표시하는 방법


파인더(Finder)에는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폴더의 크기(용량)를 표시해 주지 않습니다. 사실, 폴더의 크기를 표시해 주지 않아도 맥이나 파인더를 사용하는 것에 큰 어려움은 없지만, 때에 따라 폴더 자체를 복사하거나 압축하여 이메일에 첨부하려 할 때 해당 폴더에 얼만큼의 자료가 저장되어 있는지 그 크기(용량)를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이때, 아래와 같이 파인더(Finder)의 메뉴 막대에서 보기 > 보기 옵션을 선택하거나 command+J 를 입력하여 보기 옵션을 불러낸 후 아래에 있는 '모든 크기 계산'에 체크 표시해 주면 폴더(들)의 크기가 파인더(Finder)에 표시됩니다. ▼

단, 기억하셔야 할 것은 이 '모든 크기 계산'에 의해 폴더(들)의 크기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파인더가 '목록'이나 'Cover Flow 보기'로 선택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이콘'이나 '계층 보기' 상태에서는 해당 옵션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

이 외에도 맥에서 파인더(Finder)를 다루는 수많은 유용한 팁들이 우리 블로그에 쌓여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 짬을 내어 블로그에 숨어(?)있는 파인더를 다루는 유용한 방법들에 관한 포스트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맥에서 파인더(Finder)만 잘 다루어도 여러분은 이미 맥의 고수 반열에 오르실 것입니다. :-)

파인더(Finder)의 아이콘을 한참 들여다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같이 미소짓게 되는 데요, 오늘 하루도 빙긋이 미소 짓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필자: Macintosh 

인문학과 맥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맥 블로거.
May the Mac be with you!



참조
9to5Mac - How-To: Show the size of folders in the Finder on Mac [Video]

관련 글
[맥 기초] 파인더를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0가지 팁
macOS 시에라, 파인더에서 파일을 정렬할 때 폴더를 목록 위에 유지하는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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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시메카 & 크리스 크니림 결혼

미국 페어조인 알렉사 시메카 & 크리스 크니림 조가 결혼을 했네요..행복해보이네요..^^그리고 결혼식에 하객으로 선수들도 갔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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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시즌 선곡정보 #6

여싱카렌 챈SP : "On Golden Pond" soundtrackLP : 마린 혼다SP : Smile (안무 마리나 주에바)LP : Romeo and Juliet" (version unspecified) 비비안 리 SP : Hero, Mariah Carey 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FS: Egyptian queen (안무 : 엠마누엘 산두) 마리아 소츠코바 SP : 안무 Nikita Mikhailov FS : 안무 Peter Tchernyshev 리카 혼고 SP : Carmina Burana (안무 쉐린 본)FS : Lawrence of Arabia (안무 아키코 스즈키) 케이틀린 오스먼드SP : Milord 안나 포고릴라야SP : 안무 미샤 지 Lutricia Bock (독일)SP Love in Venice; choreo by Pasquale Camerlengo 알랑 샤트랑SP "Sway" by Nicole Scherzinger and the Pussycat Dolls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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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글로벌 자원봉사자 관련 IOC 트위터

IOC MEDIA 트위터에 올라온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관련 트윗에 연아가 모델로 나온 사진이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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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아이브릿지(leef iBridge)에서 동영상 자막을 보는 방법은?


  최근 아이폰 OTG 제품에 관한 문의가 종종 들어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자막과 관련된 이슈인데요. 제가 리프 아이브릿지(leef iBridge) 제품을 소개하면서 살짝 우회해서 자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게 리프 아이브릿지 제품에서 공식적으로 알려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만, 설명을 너무 거칠게 해서 따라 하기 어려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방법을 제가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일찍 정리하려고 했는데, 제가 까먹고 있었어요…. 조금 뒤늦게 정리하는 리프 아이브릿지에서 자막과 함께 영상 보는 방법입니다.




리프 아이브릿지(leef iBridge)


  리프 아이브릿지 제품은 이미 소개해드려서 따로 기능을 소개해드릴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프 아이브릿지는 디자인도 꽤 괜찮고, 성능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제품입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렸을 때나 지금이나 앱 내부 디자인이 바뀌진 않았습니다. 정말 핵심적인 기능만 지원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기능을 익히기 어렵지 않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동영상을 재생할 때 앱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리프 아이브릿지에 영화를 가득 담아두고 보시려고 했던 분의 탄식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은데요. 소개한 지 시간이 좀 지나서 이제는 앱에서 자막을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앱에서 자막을 지원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럴 때는 다른 앱의 힘을 빌려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리프 아이브릿지에서 자막 보기


  리프 아이브릿지에서 자막을 보기 위해선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동영상 플레이어입니다. 아이브릿지에서도 별도 코덱을 지원합니다만, 자막을 보기 위해선 다른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 동영상을 봐야 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선택하세요. 무료 중에서는 곰플레이어를 많이 쓰시는 것 같고요. 유료를 쓰신다면 nPlayer나 AVplayer를 추천합니다.


  저는 nPlayer를 예전에 구매했기에 이를 이용해 진행하겠습니다. 방법에 큰 차이는 없으므로 nPlayer가 나오는 부분에서 다른 동영상 플레이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저장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 방법은 자막이 필요한 동영상을 아이폰에 복사하는 방식이라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 정도의 저장 공간은 필요합니다. 이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앱에서 바로 지원했으면 이런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요. 1.5GB 동영상을 보시려면 최소한 아이폰에 1.5GB 이상의 용량은 필요합니다. 두 가지가 준비됐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1) 리프 아이브릿지 파일 관리자에서 파일을 복사합니다.


  리프 아이브릿지를 연결하고 파일 관리자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동영상이 필요한 파일을 ‘앱 스토리지’로 복사합니다. 따지고 보면 이 기능도 굳이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를 넘어갔더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오류도 잦더라고요. 그러니 웬만하면 앱 스토리지로 필요한 파일을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이때, 자막파일도 함께 복사하세요.



  복사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니 조금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복사가 끝나면 체크 표시가 뜨고 사라집니다.


2) 앱 스토리지에서 파일을 다른 앱으로 복사합니다.

  파일 관리자에서는 ‘iBRIDGE 저장소’ 탭과 ‘앱 스토리지’ 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앱 스토리지로 동영상을 복사한 다음 앱 스토리지 탭을 눌러 복사한 파일을 선택하세요. 파일을 눌러서 실행하는 게 아니라 길게 눌러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왼쪽 아래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른 앱으로 열기’를 누르면 다시 위와 같은 이미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nPlayer에 복사를 선택하세요. 동영상 파일 크기에 따라 시간이 다르므로 조금 여유 있게 기다리세요. 복사가 끝나면 자동으로 화면이 nPlayer로 넘어가면서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물론, 이때도 자막은 나오지 않습니다.


  다시 리프 아이브릿지 앱으로 돌아가 자막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자막을 nPlayer까지 복사하면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nPlayer에서 보면 동영상 파일과 자막 파일 모두가 들어있으면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이제 동영상을 재생합니다. 플레이어에서 자막 기능을 지원하기에 동영상과 함께 자막이 재생됩니다. 즐겁게 영화를 다 본 후에는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파일을 지워주세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방법은 아이폰의 용량을 일부 써야 합니다. 대신 한 번 복사한 후에는 리프 아이브릿지를 빼고 동영상을 봐도 됩니다. 파일이 완전히 복사된 상태니까요. 그러니 좀 더 휴대성을 살리고 싶을 때도 이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앱 자체에서 자막을 지원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해드리려고 했던 내용인데, 제가 새카맣게 잊고 있는 바람에 매우 뒤늦게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아이폰6, 아이폰6s를 쓰다가 다시 아이폰5s로 돌아오면서 16GB 제품을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쓰임새가 줄었던 리프 아이브릿지를 들고 다니고 있는데요. 미디어 파일을 자동으로 백업해놓고 나니 그나마 저장 공간을 관리할 수 있더라고요.


  최근 비슷한 아이폰 OTG 제품이 많이 출시해, 이 차이를 물어보시는 분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아이폰 OTG 제품을 비교해볼까 합니다. 빨리라고는 차마 말씀드릴 수 없고요. 저도 준비하는 시간이 있다 보니…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리프 아이브릿지(leef iBridge)로 자막 이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위 leef iBridge를 소개하면서 이도컴퍼니로부터 리뷰 제품을 제공 받았음"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867

[소개] 고 스티브 잡스의 "One more thing!"이 그립다면, "Every Steve Jobs video"를 바로 찾기 해 놓으세요.

오늘(7월 4일) 기준으로 '백투더맥'에는 총 4,586개의 글이 실렸습니다. (이 글이 발행되면 4.587개가 되겠습니다)

때로는 한 편의 학위 논문처럼 진지하게 읽어야 하는 글로부터 차 한잔과 함께 가볍게 읽고 지나갈 수 있는 글까지... 실로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기에 감히 '맥에 관한 모든 것'이 백투더맥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끔, 여러분께 다시 소개해 드리고 싶은 글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고 스티브 잡스가 출연했던 동영상을 모은 블로그 페이지인 "Every Steve Jobs Video"를 되살려 내어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very Steve Jobs Video" 블로그는 '스티브 잡스가 등장하는 150여편의 동영상을 모은 "Every Steve Jobs Video" 블로그 오픈' (2013년 2월 24일, 발행)이라는 글을 통해 소개된 블로그입니다.▼
2013년 2월의 블로그 화면

2016년 7월 현재, 블로그 화면

블로그 이름 그대로 스티브 잡스가 출연하는 수많은 동영상들이 촬영 연대순과 애플 행사별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스티브 잡스의 다양한 모습을 모은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2013년이건 2016년이건 이 블로그 페이지는 애플과 고 스티브 잡스의 팬들에게는 시간이 흘렀어도 북 마킹의 1 순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스티브 잡스의 '원 모어 띵!' 

살아생전 그가 프레젠테이션에서 즐겨 사용하던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저도 당연히 포함해서)은 그 말이 나오기만을 숨 죽이며 기다렸고 그 말이 나오면 환호성을 지르곤 했었습니다. 사실 이 말은 미 드라마인 '형사 콜롬보'의 '콜롬보 반장님'이 사용하던 대사입니다만, 스티브 잡스가 철저하게 짜여진 연출을 위해 그 말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원 모어 띵!'이 사용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의 목록입니다.

"One more thing..." (1999~2011)

1999 MacWorld SF: iMacs in colors

1999 Macworld NY: AirPort WiFi

1999 Seybold: “22” Apple Cinema Display

1999 Special Event: iMac DV

1999 Special Event: iMac DV Special Edition

2000 Macworld SF: “Steve drops the “i” in iCEO

2000 Macworld NY: G4 Cube

2001 Macworld SF: PowerBook G4

2002 Macworld NY: 17-inch iMac G4

2002 Macworld NY: iPod for Windows

2003 Macworld: 12-inch Aluminum PowerBook G4

2003 WWDC: Power Mac G5

2003 Paris Expo: Wireless mouse & Keyboard

2004 Macworld: iPod Mini in color

2004 Special Event: Special U2 iPod

2005 Macworld: iPod Shuffle

2005 “One more thing…” Event: TV Shows on iTunes

2006 Macworld: MacBook Pro

2006 “It’s ShowTime event”: Movies on iTunes Store

2006 “It’s ShowTime event”: iTV (later renamed Apple TV)

2006 “It’s ShowTime event”: Live performance by John Legend

2007 WWDC: Safari for Windows

2007 Web App for iPhone

2007 Special Event: iTunes WiFi Music Store

2008 iPhone Software Roadmap event: $100M iFund

2008 Special Event: Aluminum Unibody MacBook

2009 Apple Music Event: iPod Nano with video camera

2010 WWDC: FaceTime

2010 Apple Music Event: Apple TV (2nd gen)

2010 “Back to Mac” event: New MacBook Air

2011 WWDC: iTunes Match

- Every Steve Jobs video

이 '원 모어 띵!'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재직하던 기간 중 총 31번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사용했다고 하는 데요, 비도 오고 게다가 호환과 마마보다 무섭다는 '월요병'이 다가오는 이 밤! 

활기찬 한 주를 위해 스티브 잡스의 '원 모어 띵' 들을 다시 감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필자: Macintosh 

인문학과 맥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맥 블로거.
May the Mac be with you!



링크
Every Steve Jobs Video

관련 글
[소개] 스티브 잡스가 등장하는 150여편의 동영상을 모은 "Every Steve Jobs video" 블로그 오픈 (201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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