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기어360 실사용 후기. 가능성을 보여준 기어360 개봉기 및 디자인 후기

기어360 실사용 후기. 가능성을 보여준 기어 360 개봉기 및 디자인 후기

예약판매로 구입한 기어360을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바로 사용후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바로 이 녀석입니다.
예약판매 조건은 기어360과 기어VR을 합해 399,300원에 판매하며 여기에 새롭게 출시한 보조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전 이미 기어VR을 가지고 있었던 상황이기에 좀 아쉬움이 있네요. 기어VR가 묶은 패키지 상품과 기어360만 판매하는 단품 상품으로 나눠 판매하고 사은품도 차라리 추가 배터리 및 방수 킷 등을 사은품으로 주는 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무튼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충전을 하고 촬영도 해봤는데요. 우선 그 첫번째로 제품 디자인 및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기어360 디자인

디자인을 참 잘 만들었습니다. 마치 드래곤볼 카카로트 우주선 같은 느낌에 문이 열리면서 무언가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최근 개봉한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에 나온 BB-8의 머리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데굴데굴 굴리면서 촬영할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렌즈 보호를 위해 하면 안되겠죠?

화이트와 블랙 조합으로 만들어진 기어360은 바형태의 경쟁 제품들과 달리 꽤 유니크 합니다. 또한, 나는 카메라요~ 라고 디자인만으로 어필하고 있어서 몰카 등의 안좋은 용도로 사용하기 어렵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뒤에 소개할 미니 삼각대와의 조합을 보면 아기자기한 로봇같은 느낌도 물씬 풍깁니다.

다만, 삼각대 없이 둘 경우 아이들이 공이라 생각해 혹 던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들기는 합니다. 잘 보관해야겠습니다.

기어360은 앞 뒤로 2개의 렌즈를 탑재한 구형 디자인으로 상단에는 촬영/OK 버튼과 정보를 표시해주는 PMOLED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이 촬영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 없이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측면(앞뒤 구분이 어려운데요. PMOLED가 사용자 쪽으로 향해 있는 것이 전면 카메라입니다.)을 보면 전면카메라 우측으로 덮개가 있습니다. 이 덮개를 열어보면 배터리 및 MicroSD 슬롯 그리고 충전 단자가 보입니다. 덮개를 보면 고무 실링으로 마감처리 되어 있습니다.

반대쪽으로는 메뉴/연결버튼, 전원/취소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들을 이용해서 처음 스마트폰 기어360앱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외 전/후면 카메라 상단에 LED가 위치해 있으며 마이크와 스피커 그리고 NFC 안테나 표시 아이콘이 있습니다.

또한, 특이하게 미니 삼각대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3개 다리를 모아 손에 들고 촬영할 수 있고 다시 다리를 펴서 삼각대처럼 세워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삼각대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삼각대 표쥰 규격과 동일해서 어떤 삼각대든 장착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셀카봉 등에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이 삼각대가 꽤 유용합니다. 들고 촬영하기도 편리하고 어디든 세워놓고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 이 삼각대를 다른 카메라에 연결해서 사용할수도 있구요.

기어360 패키지 구성

위 사진이 박스 이미지인데요. 예전 삼성 패키지 디자인에 비해 점점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마치 이불 덥고 자고 있는 외계인 같기도 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내부 구성품으로 간단설명서,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케이블, 파우치, 스트랩, 렌즈 닦이용 극세사 융, 기본 1,350mAh 배터리, PC용 편집 소프트웨어 시리얼 번호 스티커 등이 있습니다. 시리얼 번호는 잊어버릴 수 있으니 제품 박스에 붙여놓는게 좋을 듯 합니다.

렌즈를 보호하는 부분에 흠집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되도록 파우치에 넣어 다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 수시로 융으로 닦아주는 것도 필요할 듯 하구요.

삼성 기어360 앱

기어360에 삽입된 마이크로 SD가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없이도 독자적인 촬영 및 저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삼성 기어360 앱이 필요한데요.

갤럭시 앱스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연결 방법은 우선 스마트폰에 기어360앱을 실행합니다. 그런 다음 기어360 전원 버튼을 눌러 켜줍니다. 전원이 켜지면 상단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가 되는데요. 전원 버튼 위에 있는 블루투스 연결 버튼을 길게 눌러줍니다. 그러면 기어360앱을 통해 기어360이 검색됩니다.

그리고 상단에 있는 빨간색 촬영/OK 버튼을 눌러주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당연히 한번 연결하면 그 뒤로는 전원만 켜면 쉽게 페어링 됩니다.

기어360 앱 기능

기어360 앱의 기능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피사체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다라는 장점과 조금 더 편리하게 설정, 모드 선택등을 바꿀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2K, 4K 등 해상도 변경, 사진/영상 촬영 전환이나 듀얼 카메라가 아닌 싱글 카메라 촬영 등 변경이 가능하며 ISO 감도 제한, 선명도 On/Off, 위치태그, 흔들림을 자동으로 수정하여 저장해주는 각도 자동수정 등 다양한 설정 기능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들고 촬영시 결과물 상에서 손 모양이 보이게 되는데요. 그것도 이상한 모습으로 하단에 로고 추가를 선택하면 손이 있어야할 위치에 기어360이라는 로고가 보입니다. 이런 유용한 설정 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바로 스마트폰을 옮겨서 기어VR로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촬영한 영상은 기어360 마이크로SD에 저장이 되구요. 추가로 스마트폰 기어360앱에서 저장버튼을 누르면 Wi-Fi 다이렉트 기능을 활용해 파일이 스마트폰으로 이동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스티칭 과정을 거치는 합니다. 바로 기어VR로 감상할 수 있으니 말이죠.

다만, 아쉬운 점은 기어360 앱은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 플러스,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에서만 현재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기어VR을 함께 판매하고 있는 입장에서 당분간은 삼성 스마트폰에서만 지원하지 않을까 합니다.

PC용 기어360 엑션디렉터(Gear 360 Actiondirector)

추가로 PC용 기어 360 편집 툴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ift.tt/1NUYzd4

설치를 위해서는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시리얼 넘버를 입력해야만 합니다. 간략하게 기본 저장된 영상을 샘플로 이런저런 기능을 만져봤는데요. 상당히 쉽네요. 잠깐 만져보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촬영 영상에 대한 밝기, 노출, 대비, 왜곡 조정, 액션효과 등의 편집 기능 부터 타이틀, 텍스트 입력 및 효과, 전환 효과, 속도 조절, 배경음악 삽입 등 기본적인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을 보여준 기어360

오큘러스나 기어VR이 출시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VR용 컨텐츠가 많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VR용 컨텐츠는 일반 사용자들이 촬영하지 못하고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준 컨텐츠만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어360으로 직접 내 가족, 연인, 풍경, 여행 등의 다양한 기억을 VR용 컨텐츠로 담을 수 있게 됐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영상이 아닌 나와 연계된 VR 컨텐츠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즉, 그만큼 오큘러스나 기어VR 등의 기기를 사용할 회수도 많아지게 된 것이구요. 여기에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이 아니기에 VR 시장을 조금 더 확대하는데 기어360이 꽤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에는 실 촬영 방법 및 보는 방법 그리고 샘플 사진과 영상 등을 가지고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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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스크린 캡처 및 이미지 오거나이저 'Voila' 후속 버전 출시... 'Capto'로 개명

백투더맥을 방문하시는 분 중에서 'Voila' 앱을 쓰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Little Snitch'와 함께 맥용 이미지 오거나이저의 첫 장을 장식한 앱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Pixave' 'Pixa' 같은 경쟁제품에 밀려 기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인데요. 거의 5년 만에 후속 버전을 출시하며 다시 한번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Voila'라는 이름으로 쌓아온 이미지를 포기하고 'Capto'라는 이름으로 과감하게 개명했는데요. 전작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편의성을 보다 강화하고, 특히 스크린샷 촬영 뿐만 아니라 동영상 녹화와 편집 기능을 상당 부분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촌스럽던 모습을 버리고 눈에 띄게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새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스크린 레코딩 앱 중에선 드물게 최대 60fps를 지원하면서 보다 부드러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전작인 'Voila'는 영상의 앞뒤를 자르는 아주 기초적인 편집 기능만 제공했는데요. 새 버전에선 화살표, 도형, 말풍선, 텍스트 등의 각종 주석을 삽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덕분에 마치 스크린샷 이미지를 다루는 것처럼 동영상을 편집하고 다듬을 수 있습니다. iOS 화면을 맥에서 녹화할 수 있게 된 것도 새로운 부분입니다.

다만, 촬영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분류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미흡해 '오거나이저'로써의 만족도는 기대에 못 미치는 편입니다.

예컨대 경쟁 프로그램인 'Pixave'의 경우 여러 이미지를 색상이나 크기, 색공간, DPI 등으로도 분류할 수 있는 반면에, Capto는 파일 이름과 생성일, 태그, 주석 같은 아주 기초적인 분류 체계만 지원합니다. 또 첫 버전인 탓인지 라이브러리와 섬네일을 로딩하는 속도도 상대적으로 느린 편입니다. 라이트 유저라면 상관 없지만 대규모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용도로는 다소 부적합한 모습입니다.

가격은 신규 사용자용이 29.99달러이며, Voila 구매자를 위한 유상 업그레이드 비용은 9.99달러입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30일 시험판을 제공하므로 관심 있는 분은 구매 전에 미리 사용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기존에 'Voila'를 썼던 분은 라이브러리를 'Capto'로 그대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조
Capto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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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성애자가 그나마 추천하는 블루투스 키보드

'내게 가장 맞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무엇일까?' 블루투스 키보드를 고민하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 해보셨을 겁니다. 휴대성과 생산성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얼마 전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인 LG전자 롤리키보드2 출시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난가을 IFA 때 공개돼 신선한 충격을 줬던 롤리키보드1의 정식 후속작인데요. 아쉽게도 롤리키보드1의 성격이 분명하다 보니 단점이 도드라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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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먹방


 

  4월 먹방




LPG 가스통으로 화덕 만들기 http://ift.tt/1Pb0OsQ


지난 번 빈 가스통으로 화덕을 만들어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이 통닭도 가스통 화덕에서 구운거에요~

남편의 스킬이 나날이 늘고 있어요~ㅎㅎ


안 쪽도 안 타고 잘 익었어요~

맛은 물론 대박 맛있었어요~~ㅋㅋㅋ

돼지 앞다리살 통구이도 했어요~

초동인 고기 냄새만 나면 자기도 달라고 난리도 아니랍니다~ㅋㅋ

살짝 탄 비계만 떼고 썰어서 먹었어요~

돼지고기는 명이나물과 먹으면 아주 그만이에요~!!

남편이 직접 따온 원추리로 나물을 무쳤어요~

산에서 나는거라 잎이 넓지도 않고 맛도 훨씬 좋더라구요~

산나물은 그게 무엇이든 정말 맛나요~ ^^


원추리가 많아서 된장국을 끓였는데 국물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원추리는 질겨져서 별로였는데 국물이 너무나 훌륭하더라구요~ㅎㅎ

남편이 따온 취나물로 무쳤어요~

이것도 감탄을 하며 먹었어요~ㅋ

도시에서 파는 나물들과는 차원이 달라요~

저희 부부는 나물을 싫어하는데 

산나물을 먹다 보니 맛있는 나물도 있구나 깨닫게 됐답니다~ㅎㅎ


남편이 또 낚시를 갔다왔어요~

이번에도 제법 많이 잡았어요~


큰놈은 회를 떴어요~

우럭 중에서도 참우럭이래요~

정말 맛나더만요~ ^^


분홍색 살이 참우럭이에요~

낚시다녀온 날 저녁은 회로 배채워요~ㅋㅋ

이건 다음 날 아침에 먹었어요~

이틀만에 우럭회 클리어~!

서더리와 작은 우럭은 매운탕 안 끓이고 이번엔 지리로 끓였는데

매운탕보다 훠~~월~~~씬 맛나더라구요~

역시 싱싱한 생선은 지리가 짱이에요~!


시골 와서 처음으로 등갈비에 도전했어요~

이건 간장 양념한건데 화덕에서 안 굽고 화로에서 숯으로 구웠어요~ ^^


때깔 참 곱죠~? ㅎㅎ

맛있었는데 처음 하다보니 좀 짜게 됐어요~

그래서 그 담에 소금구이로 등갈비를 구웠어요~ㅎ

고기 먹으면 어김없이 옆에서 조르는 초동이에요~ㅋ

오히려 담백하고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희는 소금구이가 더 맞았어요~ ^^



한 입 베어물기~ 킥킥~

요즘에 낮에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니 화덕은 아무래도 덜 하게 되네요..

지난 겨울부터 4월 중순까지 남편 덕에 정말 잘 얻어먹었어요~ㅋ

가을이 되면 또 화덕구이 개시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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