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일 월요일

소니 NDR "LDAC으로 만나는 고해상도 블루투스의 세계"

이번 소니의 NDR 행사는 개인적으로 3번째 행사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급적 행사 등에는 참석을 하지 않지만, 초대가 되면 꼭 참석을 하는 몇 안 되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소니 NDR


개인적으로는 플레이어 쪽에도 매우 관심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고해상도 음원을 듣기 시작하면서 아이폰 6 플러스의 음원 재생에 조금씩 부족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행사에는  제 지인으로 이제 갓 파워블로거에 입문(?) 모이모이와 함께 참석을 해서 더욱 기분이 좋은 행사입니다.

   

지각을 했던 지난 번과는 다르게 상당히 빠르게 도착을 했습니다. 사무실에 너무 더워서 업무를 하다가 너무 일찍 나와버린 것입니다.

 

소니 NDR

   

소니 코리아의 NDR 행사는 블루투스 오디오 라인업 4종의 출시에 대한 행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LDAC 코덱 때문입니다.

   

   

고해상도 음원을 블루투스로 들을 수 있게 하는 LDAC 코덱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기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일반 MP3 파일은 블루투스로 그다지 불편 없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HRA 같은 고해상도 음원의 경우 블루투스 장비로 들을 경우 음원의 손실이 상당합니다.

 

소니 NDR

   

이번에 소니에서 출시하는 블루투스 라인업에서는 무선 블루투스 연결에도 CD를 뛰어넘는 HRA급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LDAC 코덱을 지원합니다.

 

소니 NDR 이번 소니의 NDR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본 SRS-X99입니다. 일단 한번 노려볼만 한 상품입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장비에는 음질의 떨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음원 자체가 끊기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즉 블루투스 장비에서 고해상도 음원의 정보들 모드 받아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LDAC 관심을 가지는 것은 실제로 체감하는 느낌 때문입니다. 영상도 고해상도 영상을 보다가 저 해상도를 보면 갑갑해지듯이 음악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소니 NDR

   

이번에 나온 소니의 SRS-X 시리즈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같은 무선 환경과 아날로그 및 디지털 입력 같은 유선환경을 지원한다고 하니 은근히 관심이 더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소니 NDR

   

역시 아직은 SRS-X 시리즈 보다는 플레이어 쪽에 관심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LDAC는 코덱이기 때문에 별도의 플레이어 어플을 이용하면 아이폰에서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전용기기와 전용 스피커는 상당히 구매 충동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만 200만원 정도의 기기 지출이 있었는데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소니의 블루투수 헤드폰으로 청음을 하면서 한번 찍고 보았는데, 마치 유선으로 연결된 것 같은 고음질이었습니다. 소니의 저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니의 NDR 블루투스 스피커 발표회 후기

소니의 NDR 행사는 블로거들을 상당히 신경을 써주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년 같은 신상품 발표회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국내에서 소니의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스피커 같이 고가의 장비를 구매하는 층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소니에서 발표한 블루투스 코덱인 LDAC 그 동안 고해상도 음원의 블루투스 출력의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한 것 같습니다.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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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행성 모양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앱을 이용한 재미있는 사진을 본 적 있습니다. 꽤 재미있는 사진이라 컴퓨터로도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는데요. 당연하게도 있어서 이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최근에 무료로 잠시 공개되었던 iOS 앱 중에 Circular+라는 앱이 있습니다. 풍경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무척 분위기 있는 사진을 만들어주는 앱인데요. 현재는 $1.99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도 주변에 소개만 해놓고 구매를 못 했다는 점인데요. 그냥 쉽게..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490

아로마티카 칼렌듈라 쥬시 크림 리뷰 : 임산부/민감성 크림




날씨가 급격히 여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일이 항상 늦게 마치기 때문에 낮에 아무리 더워도 퇴근할 때에는 쌀쌀해서 따로 점퍼 정도는 챙겨 입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그 점퍼 조차 챙기지 않아도 될 만큼 여름으로 접어들었어요. 이렇게 급격하게 변할 날씨만큼 여자들은 화장품.. 신경써줘야하죠.

특히나 저처럼 지성피부라면... 더우면 유분이 급격하게 분비 되기 때문에 사실 짜증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사용감이 좋은 제품을 찾게 되는데요, 문제는 가벼운 사용감이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만큼 건조한 제품들도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발라보고 제품을 고르게 되는 거죠.


최근 급격한 날씨의 변화로 인해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 아로마티카 칼렌듈라 쥬시 크림입니다.

처음 이 제품을 받았을 때에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아침 저녁으로 가벼운 보습제품으로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가격 : 28,000원

http://ift.tt/1tMqvHx 에서 구입 가능




아로마티카 칼렌듈라 쥬시 크림 리뷰





이 제품의 핵심은 1. 보습, 2. 저자극, 3. 무향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로마티카를 괜찮은 브랜드라고 제가 인식하는 큰 이유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카라의 착한회사 리스트"에 올라와있는 브랜드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저는 아로마티카의 이 부분을 가장 크고 높게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동물성 원료 및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화장품 회사는 일반 화장품 회사와 달리 판매경로를 범국가적으로 넓히는 것이 타 회사보다 힘들어요. 특히 중국이 가장 큰 소비시장이라지만 중국으로 진출하려면 무조건 "동물실험"이 병행되어야합니다. 중국정보는 사람에게 무해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방법 중 하나로 "동물실험"을 통한 임상자료 구축을 원하거든요. 하지만 적지 않은 브랜드가 그렇게 큰 소비시장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신의 브랜드가 원래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라는 것을 지키려고 합니다. 하나의 원칙인 셈이지요.

아로마티카도 그래요. 사실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기능성은 사람마다 좋다 별로다 여러가지 기호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원칙을 지키는 아로마티카가 참 좋더라고요.



이 제품은 특정 연령이나 상황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임산부와 영유아 아이들이 많이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만든 제품이라고 하니, 아이가 있으신 분이라면 이거 하나 구비해두고 엄마와 아이 다 같이 사용하면 되겠다 싶엇고요,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 사용해도 좋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양이 좀 문제겠죠?

얼굴에 비해서 몸은 그 면적이 넓어서 몸에 사용하면 금방 다 사용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소량으로 잘 펴발려서 그 걱정은 약간 줄어들긴 하더라고요.








전성분은 참고하시고요. 예민한 피부라면 이런 전성분도 신경쓰는 것이 좋아요. 사실 저는 예민한 피부가 아니라서 까다롭게 고르는 편은 아니지만 ^^


카모마일, 칼렌듈라, 알란토인, 녹차추출물, 비사보롤, 감초추출물..

이 성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아시는 분?! 손~~~~!!! ㅎㅎㅎ

사실 이 추출물들의 특징은 "진정/항염"기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성분입니다. 민감하다의 표현은 단순하지 않아요. 민감한 이유도 다르고 그 증상도 다릅니다. 민감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다양한 증상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피부가 받는 자극에 대해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면, 햇볕을 많이 받아서 작열감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거나, 너무 추운 바깥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에 들어왔을 때에는 피부가 붉은기가 가시지 않는다거나처럼, 피부가 받는 일시적인 자극에 대한 대처가 느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게 장시간 이어지면서 피부에 자극으로 남게 되는 것이고요 이런 피부에게는 이런 성분들이 자극을 최소화시키는데 탁월하다고 알려져있죠.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정제수를 대신하는 칼렌듈라 추출물을 사용해서 칼렌듈라 쥬시 크림이라는 시그니처를 확실히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오로지 기본적인 보습에 촛점을 맞추었고 특정 연령이나 성별과 같은 타겟집중 제품이 아니라, 누구나 두루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기능성(흔히 말하는 특정 피부를 위한 pH를 맞추고 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한 성분) 제품이 아니고 기본적인 보습에 집중력을 높인 제품라 전성분도 그렇게 맞춰져있더라고요.


이 제품의 전성분의 특이성은 몇개 성분은 이 제품안에 포함되어있는 함유량을 퍼센테이지로 나타나있어서 다른 성분들도 위치를 고려해서 어느정도 함유되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이렇게 특정 성분에 대한 함유량을 정확하게 잘 표현하지 않는 편인데 반해서 말이죠.






사용후기 : 아로마티카 칼렌듈라 쥬시 크림 리뷰




제품은 크림이라지만, 실제로는 로션에 가까운 질감입니다.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크림의 제형과는 많이 다른 질감이예요. 로션과 크림의 중간단계일 정도로 매우 묽은 편입니다.

하얀색이고 잘 펴발리고요.



 




저는 보통 세안 후에 미스트를 얼굴에 가볍게 뿌려준 다음에 적정량을 덜어서 사용하는데요,

(미스트가 없어도) 잘 펴발리지만 바르는 동안 빠른 속도로 흡수되는 제품은 아닙니다.

사용량의 차이가 있겠지만 초기에는 바르는 즉시 위 사진처럼 겉돌아요.

이때에는 개의치 않고 계속 문질문질 발라주면 됩니다. 혹은 가볍게 톡톡 두드려도 좋고요.

그러면 겉돌던 것이 어느샌가 사라져요.







사용 전과 후의 가장 큰 차이라면 아무래도 촉촉한 보습력이겠죠?.

최근 들어서 이 제품을 아침, 저녁 적극 사용하는 이유는 소량이어도 제 피부에는 필요한 보습력을 줍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딱 좋은 보습력.

끈적임도 없고, 얼굴에 촉촉하게 잘 펴발려져있더라고요.

아침에 바르면 이후 화장을 해도 촉촉한 베이스를 완성하기 좋고, 밤에 바르면 밤새도록 건조해지는 피부를 생각보다 잘 잡아줍니다.

이 제품이 완벽하게 보습을 한다고 하기에는 힘든 것은, 제 피부가 지성피부라는 점, 그래서 다른 피부에 대한 고찰이 힘들다는 점에서 이 제품이 모든 피부에 완벽하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제 피부에는 적절한 보습력에 가벼운 사용감으로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장점 * 단점 : 아로마티카 칼렌듈라 쥬시 크림 리뷰


<장점>

1. 질감이 묽어서 소량 사용해도 편하게 발린다.

2.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당한 보습력이 좋다

3. 무향이기 때문에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이 덜 된다.

4. 피부라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얼굴전용 크림이 아님


<단점>

1. 바디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용량이 많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몸은 얼굴에 비해서 그 면적이 넓으므로

2. 칼렌듈라 제품이라고 칼렌듈라 향이 나는 것은 아니므로 그 향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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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트레이닝복 만들기


  반팔 트레이닝복 만들기





지난 겨울 기모 원단으로 남편 트레이닝복을 만들었는데요~ㅎ

요새 마당에서 시멘트로 길을 만들 때 입으라고 반팔 트레이닝복을 만들었어요~ ^^

트레이닝복이 뭐 별건가요~ 라운드 티에 고무줄바지면 되죠~ㅋㅋ

시멘트 묻어도 티 안 나라고 회색으로 했어요~

원단은 싱글다이마루에요~



이렇게 바지를 만들고요~

반팔티를 만들었어요~

주머니도 달았어요~ㅎ


반팔티도 완성~

주머니에 접착식 와팬도 달아주었어요~ ^^



남편이 편하다고 바지 하나 더 만들어 달라고 해서 하나 더 만들었어요~

남편이 숫자 중 5를 좋아해서 전부 5에요~ㅋㅋ


남편의 착샷~ ^^

스판이라 완전 편하대요~~

근데 선세탁하고 만들었는데 이 원단은 빨면 빨수록 줄어드네요.. ㅡ.ㅡ;;

지난번 3단쭈리 원단으로 만든 제 롱티는 한 번 줄고는 담부턴 안 줄었거든요..

왜 그러는건지.. 아공..

역시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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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팁] 사파리에서 많은 수의 탭을 다룰 때 유용한 트랙패드 제스처 두 가지

사파리에서 사이트를 너무 많이 열면 사이트 이름이 가려져 어떤 탭에 어떤 사이트가 열려 있는지 확인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해상도가 낮은 모니터나 맥북을 사용할 때 자주 맞닥뜨리는 문제죠. 당장 볼 필요가 없는 사이트는 '읽기목록'에 보관하는 식으로 이런 불편함을 줄일 수 있지만, 읽기목록을 읽기목록 대로 정리해야 하는 또 다른 불편함이 따라옵니다.

탭을 깔끔히 정돈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파이어폭스가 오래 전에 해결책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탭 그룹'이라고 해서 열린 탭들을 종류나 용도에 따라 그룹으로 깔끔히 묶어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여러 탭이 널직한 화면에 좌르르 펼쳐지면서 탭 간의 분별력은 늘어나고 산만함은 줄어들죠. 최신 사파리에도 파이어폭스의 탭 그룹과 사뭇 비슷한 기능이 내장돼 있습니다.

바로 '모든 탭 보기'라는 기능입니다

탭을 동시에 닫거나 열지는 못하지만 현재 열린 탭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사파리에 '모든 탭 보기'라는 기능이 있다는 것은 알면서도 어떻게 불러오는지 자주 까먹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하나는 사파리 도구 막대에 달린 모든 탭 보기 버튼을 눌러주는 것입니다. 직관적이기는 하지만 손가락 이동 거리가 길다보니 아무래도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죠. ▼

더 쉬운 방법은 iOS용 사파리처럼 '두 손가락으로 오므리기' 제스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트랙패드에 두 손가락을 올린 후 손가락을 서로 가까이 움직이면... ▼

현재 열어둔 사이트가 격자 모양으로 펼쳐지며 깔끔히 정돈됩니다. 게다가 사이트 이름 뿐만 아니라 미리보기(썸네일)를 통해서도 사이트를 구분할 수 있게 되죠. ▼

* GIF 애니메이션

반대로 사이트는 여는 방법은 '클릭'으로도 할 수 있고, '두 손가락 벌리기' 제스처로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탭 보기의 또 다른 장점은 같은 사이트에 속한 페이지를 한데 모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 사이트에 들어가 command 키를 누른 채로 상단 메뉴를 클릭하면 하위 페이지가 새 탭으로 열리게 되죠. 이처럼 뿌리가 같은 사이트는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 공간은 공간대로 절약하면서 접근성과 시인성을 살리고 있습니다. ▼

가로 스크롤도 가능합니다

만약 열린 탭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면 모든 탭 보기를 거칠 필요 없이 '스크롤' 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탭 영역에 마우스 커서를 올린 후 두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이면 마치 카드를 쓸어넘기듯이 뒤에 가린 탭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습니다. ▼

* GIF 애니메이션

이 두 제스처만 잘 기억해두셔도 사파리를 통한 웹서핑이 한결 부드럽고 쾌적해지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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