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일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 macOS 시에라 업그레이드한 일부 맥에서 오피스 2016 충돌... 애플과 협력해 해결책 준비 중

마이크로소프트는 macOS 시에라에서 오피스 2016 애플리케이션이 충돌하는 현상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공지는 오피스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것으로, 운영체제를 macOS 시에라로 업그레이드한 일부 맥에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 오피스 2016 애플리케이션이 강제 종료되는 현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시에라로 업그레이드한 모든 맥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가 한 번 발생하면 맥을 재부팅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까지 원인은 불분명하나, macOS 시에라의 네트워크 설정을 잠정적인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만약 해당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프록시 설정을 임시로 변경해 볼 것을 권장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시스템 환경설정 > 네트워크 패널에서 현재 사용 중인 인터페이스(Wi-Fi 또는 이더넷)을 선택합니다. 패널 가운데 있는 '고급' 버튼을 누르면 네트워크 상세 설정 화면이 나타나는데 '프록시' 탭으로 이동한 뒤 '자동 프록시 인식'과 '자동 프록시 구성' 체크상자를 각각 선택 해제하면 됩니다.

아웃룩의 경우 사용자 프로필을 재구성하는 것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저장된 'Microsoft Outlook'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 '패키지 내용 보기'를 선택합니다. ▼

계속해서, Contents/SharedSupport 폴더에 있는 'Outlook Profile Manager'를 실행한 뒤 '+' 버튼을 눌러 새로운 프로필을 생성합니다. ▼

왼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든 프로필을 '기본값으로 설정'합니다. 이후 아웃룩을 실행한 뒤 이메일 계정 정보를 입력해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필을 삭제한 것이 아니므로 나중에 패치가 나오면 원래 프로필로 복구하면 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애플과 협력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만간 필요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요한 업무를 위해 오피스 2016을 사용하고 계신 분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이 패치를 내놓을 때까지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면서 macOS 업그레이드를 미루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향후 관련 소식이 있으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조
Microsoft - Office 2016 for Mac, macOS Sierra potential crash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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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맥용 오피스 2016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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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개봉한 맥 향기가 나는 수제양초가 나왔다... '뉴 맥 캔들'

살다 살다 이런 제품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애플 악세서리 제작업체로 유명한 '트웰브사우스'가 애플 기기 포장을 풀었을 때 감도는 독특한 '향기'를 양초에 담아 팔고 있습니다. 새로운 맥의 냄새가 난다고 해서 이름도 '뉴 맥 캔들(New Mac Candle)'

애플 팬이라면 분명 무슨 냄새인지 아주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맥을 감싼 플라스틱 랩에서 나는 칼칼한 냄새, 포장에 갓 인쇄된 잉크에서 나는 매캐한 석유 냄새, 알루미늄 섀시에서 나는 시큼하면서도 향긋한 냄새 등 여러 가지 향이 어우러져있죠. 

이러한 향 덕분에 포장을 뜯을 때의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더욱 배가 되는데요. 문제는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짧다는 점입니다.

비결은 모르겠지만 '새로운 맥을 개봉할 때의 향기'를 양초에 담아 오랫동안 느낄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양초 한 통을 켜면 45~55시간 동안 향기를 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파라핀 대신 인체에 무해한 소이왁스만 사용해 수제로 제작했고 민트, 피치, 바질, 라벤더, 만다린, 세이지 등을 배합해 맥에서 나는 향기를 흉내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과연 어떤 향기가 날지... 아니 어떤 향기인 줄은 알겠는데 이를 정말 제대로 구현했을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데요.

제품을 손에 쥐려면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한 사람이 많았는지 제품 출시 하루도 안 돼 초도물량이 완판됐기 때문입니다. 트웰브사우스는 이처럼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클지 몰랐다면서, 이달 말 추가 상품을 입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링크에 이메일을 남기면 뉴스레터를 통한 입고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초의 가격은 24달러(한화로 약 2만6,000원)입니다. 미국 내 배송비는 무료이고, 국제 배송도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 애플 매니아라면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조
Twelve South - New Mac 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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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갤럭시노트7 발화, SGS 검증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새 갤럭시노트7 발화, SGS 검증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새 갤럭시노트7이 발화했습니다. 배터리를 교체한 새로운 갤럭시노트7이 폭발했다는 사진과 글이 지난 주말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갤럭시노트7 신제품 발화 소유자 입장

"밤새 충전기에 꽂아둔 뒤, 아침에 충전기를 빼뒀는데 1분여 뒤 연기가 났다. 리콜을 통해 교환받은 갤럭시노트7이 발화했으며 제 2의 피해자가 나오면 안되니 회사 차원에서 공지를 해서 알려달라"고 삼성측에 요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삼성쪽에서 돈을 제시했지만 보상문제는 일반적인 절차대로 진행해도 좋으니 공지를 하라는 요구사항을 들어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새로운 갤럭시노트7이 아니냐는 내용에 직접 갤럭시노트7 신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7 박스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습니다.

팩트 :
새로운 갤럭시노트7이다.
새로운 갤럭시노트7이 발화했다.

삼성입장

삼성은 조금 이야기가 다릅니다. 발화한것은 맞지만 자연발화가 아닌 '충격에 의한 발화'라는 점입니다. 또한,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피해자가 거액의 금품을 요구했다'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즉, 갤럭시노트7 소유자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현재 이 기사는 삭제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은 해당 제품을 수거해서 검증업체인 SGS를 통해 발화원인을 분석한 결과를 약 2시간만에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관 검사 결과 케이스 뒷면에 외력에 의한 충격의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갤럭시노트7 엑스레이 분석 결과, 외부 충격흔적과 동일한 위치에 배터리 내부 전극 원형의 눌림 자국이 발견되었다. 또한, 배터리 자체 결함으로 볼 수 있는 소손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자연발화가 아닌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한 발화라는 내용입니다.

팩트 :
새로운 갤럭시노트7이 발화했다.
외부충격에 의해 발화했다.

참고로 SGS 그룹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검사, 검증, 시험 및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그리고, 이번 조사를 진행한 SGS 기흥시험소는 그 출발점이 조금 다릅니다. 처음 삼성전자 개발팀 소속으로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검증하고 시험하는 업무를 담당하다 분사해서 테스코라는 이름으로 독립적으로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그 뒤 SGS 그룹에 M&A되면서 한국 SGS 기흥시험소로 바뀌었습니다. M&A는 약 37년 전인 1980년도에 이뤄졌습니다.

많은 의구심. 뭘 믿어야 하나?

분명한건 새로운 갤럭시노트7이 발화했다라는 점이며 SGS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부 충격에 의해 발화한 사건입니다. 그 외 고액을 요구했다라는 삼성의 주장이나 그렇지 않고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지를 해달라는 피해자분의 주장은 서로의 입장일 뿐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티즌들의 의구심은 많은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노트7 소유자는 외부 충격으로 인해 케이스와 갤럭시노트7 외관이 손상되었다면 왜 처음부터 이를 밝히지 않았는가?, 삼성은 왜? 자사 개발팀에서 시작한 SGS 기흥사업소를 통해 검사를 진행했는가?, 어떻게 약 2시간만에 검사가 끝날 수 있는가? 등 말이죠.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 의견입니다.

일단, SGS가 비록 삼성에서 시작됐지만 이미 M&A가 된건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즉, 삼성과는 독립된 별개 업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글로벌 기업으로 국내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SGS 그룹 전체 이익에 극히 일부분이며 여기서 한단계 더 들어가 삼성을 통해 발생하는 매출은 그보다 더욱 적을 것입니다. 즉, 얼마 되지 않은 매출을 위해 신뢰를 중요시하는 업체에서 검사 결과를 조작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2시간이라는 검사 시간 역시 오래 걸렸으면 오히려 조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라는 의심할 수 있고 또, 이 이슈를 빠르게 해결해야 하는 삼성의 입장에서 당연히 빠른 검사 요청을 했을 가능성이 있기에 이슈 거리는 아닐 듯 합니다.

오히려 제가 의구심을 가지는 부분은 갤럭시노트7 소유자가 처음부터 케이스 부분이 손상될 만큼 큰 충격을 받은 부분을 왜 언급하지 않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충격이나 손상이 없었는데 조사 과정에서 갑자기 발생했다라면 당연히 삼성측에서 조작한 내용이겠지만 처음부터 있었던 손상이라면 이건 자연발화가 아니게 됩니다. 리콜 전 발생한 갤럭시노트7의 문제점은 자연발화가 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니까요.

<아이폰7 발화 이미지>

아이폰7 발화사건에 대한 글에서도 적었지만 이 역시 자연 발화가 아닌 박스가 훼손될 만큼의 강한 충격을 받았기에 발생한 발화였습니다. 자연발화와 충격에 의한 발화는 분명 다른 사건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합니다. 갤럭시노트7 자체 문제로 인한 발화라면 앞으로도 분명 또, 발생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리콜한 갤럭시노트7은 120만대 정도니 말이죠.

하지만 그러지 않은 자신이 있으니 이렇게까지 대응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이 만약 조작을 하고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이라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리콜 결정으로 겨우 회복한 신뢰는 더이상 회복할 수 없을 만큼 나락에 빠질 것이며 여기에 언론 플레이를 한 행위가 더해서 큰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이는 이번 발화사건이 갤럭시노트7에 의한 문제이며 소유자분의 이야기가 맞다라는 전제입니다.

지금은 검사 결과가 조작이다 아니다 흑백논리로 갈릴 때가 아닙니다. 여전히 조사 단계이며 앞으로 동일한 사건이 더 발생되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것은 좋지만 이미 스스로 조작이다, 아니다를 결론내서 알바로,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는 건 옳바른 행위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글에 대해서도 서로를 비난하고 비방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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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시에라 배포에 팔 걷은 애플, '자동 다운로드'로 바꾼다

애플이 macOS 시에라를 출시하면서 느슨했던 운영체제 업데이트 방식을 보다 능동적인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2년 전 출시된 OS X 10.10 요세미티를 시작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나오면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가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보다 신속히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관련 옵션은 시스템 환경설정 > App Store 패널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여기서 '사용 가능한 새로운 업데이트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  체크상자를 선택하면 그 이름처럼 새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내려받은 후 사용자의 설치 승인을 기다립니다. 이미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필요한 파일이 다운로드된 상태이므로 알림 메시지의 확인 버튼만 클릭하면 네트워크 접속 없이 곧바로 업데이트를 시작할 수 있죠.

그런데 지금까지는 이 기능이 macOS 시에라 같은 '메이저 업데이트'에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맥에 OSX 10.11 엘 캐피탄을 설치하면 엘 캐피탄의 첫 업데이트인 10.11.1부터 10.11.2, 10.11.3... 10.11.6 버전까지만 자동으로 내려받고, macOS 시에라는 내려받지 않았습니다. 같은 버전대의 운영체제 내에서만 자동 다운로드가 이뤄지는 제한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루프(The Loop)' 등의 외신에 따르면 이제 이러한 제한이 없어집니다.

macOS 사에라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컴퓨터라면 운영체제 버전에 상관 없이 macOS 시에라를 자동으로 내려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iOS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한 방식이지만 맥 사용자들에게는 낯선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 안정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운영체제를 강제로 깔도록 하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데. macOS 시에라를 설치하기 전에 몇 단계의 복잡한 확인 과정을 거치므로 실수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또 저장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도 설치 파일을 자동으로 내려받지 않습니다. 다운로드 작업도 운영체제가 유휴상태이거나 잠자기(파워냅) 상태일 때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작업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알림 메시지 클릭 → 인스톨러 실행 확인 → 약관 동의 → 드라이버 선택 → 최종 설치 확인

현재 OS X 엘 캐피탄이나 요세미티를 쓰고 계신 분 가운데 앱이나 주변기기 호환성을 이유로 업그레이드를 미루고 계신 분이라면 만에 하나라도 macOS 시에라가 설치되지 않도록 관련 설정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알려드린대로 시스템 환경설정 > App Store 패널에서 '사용 가능한 새로운 업데이트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 체크상자를 선택 해제하면 됩니다.

만약 이미 macOS 시에라 다운로드가 완료된 상태라면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macOS Sierra 설치' 응용 프로그램을 삭제한 뒤, 위와 같이 설정을 변경하면 됩니다. 물론 남보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완료하려면 기본 설정을 유지하면 됩니다.

이번 소식을 전한 더루프에 따르면, 새로운 운영체제 업데이트 정책은 오늘부터 몇 주에 걸쳐 무작위로 선정된 사용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조
The Loop - Apple to make macOS Sierra available as automatic download beginning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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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요세미티: 이제 OS X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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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acOS 시에라 10.12.1 개발자 베타 3 배포 시작


* macOS 시에라 10.12.1 베타 업데이트에 마운틴 라이언 로고가 표시되는 버그

애플이 개발자를 대상으로 macOS 시에라 새 베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9월 21일 macOS 시에라 정식버전 출시 이후 매주 새로운 베타 버전을 발표하고 있는데, 오늘 공개된 버전은 macOS 시에라 10.12.1의 3번째 베타 버전입니다.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macOS 베타 버전을 이용하고 있는 분은 지금 바로 맥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새 베타 버전의 빌드 번호는 지난 버전의 '16B2333a'에서 다섯 단계 증가한 '16B2338c'이며, 다운로드 용량은 1.24GB입니다.

macOS 시에라 10.12.1 베타3는 전 버전인 베타2와 마찬가지로 기능상의 큰 변화보다는 버그 수정, 안정성 향상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acOS 첫 출시 버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드라이버 충돌이나 앱 호환성 문제 등 크고 작은 버그가 많이 수정됐습니다.

다만, 사파리에서 그래픽이 깨지거나 웹 페이지 로딩이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할 때가 있고,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에 의한 심한 발열현상이 나타나는 등 아직 최적화는 덜 된 느낌입니다. 한글 입력시 자모가 분리되거나 입력소스 전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오류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채 남아 있고, 애플 워치를 이용한 자동 잠금해제도 애플 아이디에 대한 이중인증 지원이 미비한 탓에 한국에선 아직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난 주에는 개발자와 일반 베타 버전이 동시에 공개돼 정식 업데이트가 임박한 것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개발자 베타 버전만 배포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전작인 OS X 엘 캐피탄의 10.11.1 버전의 경우 4번의 베타 릴리스 후 정식 버전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macOS 시에라 10.12.1 버전은 2~3주동안 테스트를 더 거친 후 이달 말 새로운 맥북프로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macOS Sierra 업데이트 내역

∙ 2016년 6월 13일: macOS Sierra Developer Preview 1 (빌드 16A201w)
∙ 2016년 7월 5일: macOS Sierra Developer Preview 2 (빌드 16A239j)
∙ 2016년 7월 18일: macOS Sierra Developer Preview 3 (빌드 16A254g)
∙ 2016년 8월 2일: macOS Sierra Developer Preview 4 (빌드 16A270f)
∙ 2016년 8월 10일: macOS Sierra Developer Preview 5 (빌드 16A286a)
∙ 2016년 8월 16일: macOS Sierra Developer Preview 6 (빌드 16A294a)
∙ 2016년 8월 23일: macOS Sierra Developer Preview 7 (빌드 16A304a)
∙ 2016년 8월 30일: macOS Sierra Developer Preview 8 (빌드 16A313a)
∙ 2016년 9월 8일: macOS Sierra GM (빌드 16A319)
∙ 2016년 9월 14일: macOS Sierra GM (빌드 16A322)
∙ 2016년 9월 16일: macOS Sierra GM (빌드 16A323)
∙ 2016년 9월 21일: macOS Sierra 10.12 정식 버전 출시 (빌드 16A323)
∙ 2016년 9월 22일: macOS Sierra 10.12.1 개발자 베타 1 (빌드 16B2327e)
∙ 2016년 9월 28일: macOS Sierra 10.12.1 개발자 베타 2 (빌드 16B2333a)
∙ 2016년 10월 4일: macOS Sierra 10.12.1 개발자 베타 3 (빌드 16B233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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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 프로, 10월 말 출시 목표로 개발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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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애플, 내년 봄 아이패드 프로 3개 모델 동시 출시... 9.7인치 아이패드 미니도 프로 라인업으로 흡수?

애플이 내년 봄 출시를 목표로 3개의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크기의 제품이 프로 라인업에 새로 합류하며,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화면 크기가 조금 커진 10.1인치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일본의 애플 블로그인 '맥오타카라(MacOtakara)'를 통해 알려진 것으로 소스는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입니다.

현재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4, 아이패드 미니2 등 다섯 종류의 아이패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맥오타카에 따르면, 이 가운데 크기가 가장 큰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다음 모델에서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트루톤 플래시, DCI-P3 표준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간 크기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다음 모델에서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케이스 크기 역시 세로로 약 1cm, 가로로 약 0.5cm가량 길어집니다. 다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등장으로 포지션이 어정쩡한 9.7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 중단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크기가 가장 작은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 아이패드 프로로 거듭나면서 대화면 프로 제품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커넥터와 총 4개의 스피커가 탑재될 에정이라고 합니다.


*사진 : 애플 웹사이트

그 밖에 맥오타카라는 아이폰 7 시리즈에서 폐지된 3.5mm 헤드폰 잭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에서 계속 명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 종류의 아이패드는 모두 2017년 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소식을 인용 보도한 미국 IT매체 맥루머스는 "맥오타카라의 예상이 늘 맞아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과거 여러 번에 걸쳐 신뢰 할만한 정보를 제공했다"면서 애플 전문 분석가로 유명한 KGI 증권 분석가 밍치궈 역시 애플이 2017년에 3종류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맥오타카라는 과거 아이폰 7의 이름 계획(프로 x, 플러스 o), 헤드폰 잭 폐지 여부, 아이폰 7에 추가될 색상에 대한 보도를 발 빠르게 전한 바 있습니다. 다만, 차세대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출시 시기에 대한 잘못된 예측을 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이번 보도가 사실이라면,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에 그야말로 대격변이 예고됩니다. 



참조
• Macお宝鑑定団 /via MacRumors - Apple to Launch Trio of iPad Pros in Spring 2017, Including 7.9-Inch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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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패드 전제품 가격 조정... 16GB 모델 없애고, 가격은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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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0 및 macOS 시에라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 RAW 포맷

애플이 iOS 10과 macOS 시에라에서 지원되는 디지털 카메라 RAW 포맷을 고객지원 문서 형태로 공개했습니다.

문서의 내용은 맥 운영체제에 이어 iOS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RAW 이미지를 시스템 수준에서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다른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RAW 이미지를 iOS 기기에서 보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OS 기기에 달린 카메라로도 RAW 이미지를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RAW 이미지를 시스템 수준에서 지원한다는 것에 대한 부연설명을 덧붙이자면, 서드파티 앱이 iOS 후면 카메라로 RAW 이미지를 찍을 수 있도록 API(예: AVCaptureOutput)를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iOS 내장 카메라 앱으로는 RAW 촬영이 불가능하고 'Lightroom'이나 'ProCam' 'Obscura' 같은 서드파티 앱을 이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또 A8 이상의 프로세서가 탑재된 iOS 기기, 즉 아이폰 6, 아이패드 미니 4,아이패드 에어 2,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 및 그 이후에 나온 기기에서만 지원됩니다.

그 밖에 애플은 고객지원 문서를 통해 어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RAW 파일을 iOS 10과 macOS 시에라에서 다룰 수 있는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iOS 10 및 macOS Sierra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 RAW 포맷

iOS 및 macOS는 많은 카메라의 RAW 이미지를 시스템 수준에서 지원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RAW 포맷은 JPEG보다 많은 이미지 정보를 담을 수 있으며 유연한 편집 환경을 제공하며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macOS에서는 사진, 미리보기 및 특정 서드파티 앱을 통해 RAW 포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iOS에서는 RAW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앱을 이용해야 합니다.

iOS 10과 macOS Sierra는 다음과 같은 카메라의 RAW 이미지에 대해 시스템 수준의 지원을 포함합니다. 향후 iOS 및 mac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추가적인 RAW 이미지 지원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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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on EOS 6D
  • Canon EOS 7D
  • Canon EOS 7D Mark II
  • Canon EOS 10D
  • Canon EOS 20D
  • Canon EOS 30D
  • Canon EOS 40D
  • Canon EOS 50D
  • Canon EOS 60D
  • Canon EOS 70D
  • Canon EOS 80D *2
  • Canon EOS 100D
  • Canon EOS 300D
  • Canon EOS 350D
  • Canon EOS 400D
  • Canon EOS 450D
  • Canon EOS 500D
  • Canon EOS 550D
  • Canon EOS 600D
  • Canon EOS 650D
  • Canon EOS 700D
  • Canon EOS 1000D
  • Canon EOS 1100D
  • Canon EOS Kiss Digital
  • Canon EOS Kiss Digital F
  • Canon EOS Kiss Digital N
  • Canon EOS Kiss Digital X
  • Canon EOS Kiss Digital X2
  • Canon EOS Kiss Digital X3
  • Canon EOS Kiss X4
  • Canon EOS Kiss X5
  • Canon EOS Kiss X50
  • Canon EOS Kiss X6i
  • Canon EOS Kiss X7
  • Canon EOS Kiss X7i
  • Canon EOS Kiss M3
  • Canon EOS Rebel SL1
  • Canon EOS Rebel T1i
  • Canon EOS Rebel T2i
  • Canon EOS Rebel T3
  • Canon EOS Rebel T3i
  • Canon EOS Rebel T4i
  • Canon EOS Rebel T5i
  • Canon EOS Rebel T5 / 1200D / Kiss X70
  • Canon EOS Rebel T6 / 1300D / Kiss X80
  • Canon EOS Rebel T6i / 750D / Kiss X8i
  • Canon EOS Rebel T6s / 760D / Kiss 8000D
  • Canon EOS Digital Rebel
  • Canon EOS Digital Rebel XS
  • Canon EOS Digital Rebel XSi
  • Canon EOS Digital Rebel XT
  • Canon EOS Digital Rebel XTi
  • Canon EOS M
  • Canon EOS M2
  • Canon EOS M10
  • Canon PowerShot G1 X
  • Canon PowerShot G1 X Mark II
  • Canon PowerShot G3 X
  • Canon PowerShot G5
  • Canon PowerShot G5 X
  • Canon PowerShot G6
  • Canon PowerShot G7 X
  • Canon PowerShot G7 X Mark II
  • Canon PowerShot G9
  • Canon PowerShot G9 X
  • Canon PowerShot G10
  • Canon PowerShot G11
  • Canon PowerShot G12
  • Canon PowerShot G15
  • Canon PowerShot G16
  • Canon PowerShot S60
  • Canon PowerShot S70
  • Canon PowerShot Pro1
  • Canon PowerShot S90
  • Canon PowerShot S95
  • Canon PowerShot S100
  • Canon PowerShot S110
  • Canon PowerShot S120
  • Canon PowerShot SX1 IS
  • Canon PowerShot SX50 HS
  • Canon PowerShot SX60 HS
  • Canon EOS D30
  • Canon EOS D60
  • Canon sRAW
  • Canon mRAW

DxO

  • DxO ONE

Epson

  • Epson R-D1
  • Epson R-D1s
  • Epson R-D1x

Fujifilm

  • Fujifilm X20
  • Fujifilm X30
  • Fujifilm X70
  • Fujifilm X100S
  • Fujifilm X100T
  • Fujifilm X-A1
  • Fujifilm X-A2
  • Fujifilm X-E1
  • Fujifilm X-E2
  • Fujifilm X-E2S
  • Fujifilm X-M1
  • Fujifilm X-T1
  • Fujifilm X-T10
  • Fujifilm XQ1
  • Fujifilm XQ2
  • Fujifilm X-Pro1
  • Fujifilm X-Pro2 *3
  • Fujifilm FinePix S3Pro
  • Fujifilm FinePix S5Pro
  • Fujifilm FinePix S2Pro
  • Fujifilm FinePix X100

Hasselblad

  • Hasselblad CF-22
  • Hasselblad CF-39
  • Hasselblad CFV-16
  • Hasselblad CFV-50c
  • Hasselblad H3D-31
  • Hasselblad H3D-31 II
  • Hasselblad H3DII-50
  • Hasselblad H4D-40
  • Hasselblad H5D-50c
  • Hasselblad Lunar

Kodak

  • Kodak DCS Pro SLR/n
  • Konica Minolta ALPHA SWEET DIGITAL
  • Konica Minolta ALPHA-5 DIGITAL
  • Konica Minolta ALPHA-7 DIGITAL
  • Konica Minolta DiMAGE A200
  • Konica Minolta DYNAX 5D
  • Konica Minolta DYNAX 7D
  • Konica Minolta MAXXUM 5D
  • Konica Minolta MAXXUM 7D

Leaf

  • Leaf AFi 5
  • Leaf AFi 6
  • Leaf AFi 7
  • Leaf AFi-II 6
  • Leaf AFi-II 7
  • Leaf Aptus 17
  • Leaf Aptus 22
  • Leaf Aptus 54S
  • Leaf Aptus 65
  • Leaf Aptus 65S
  • Leaf Aptus 75
  • Leaf Aptus 75s
  • Leaf Aptus-II 6
  • Leaf Aptus-II 7
  • Leaf Valeo 11
  • Leaf Valeo 17
  • Leaf Valeo 22

Leica

  • Leica C (Typ 112)
  • Leica D-Lux (Typ 109)
  • Leica D-Lux 2
  • Leica D-Lux 3
  • Leica D-Lux 4
  • Leica D-Lux 5
  • Leica D-Lux 6
  • Leica DIGILUX 2
  • Leica DIGILUX 3
  • Leica M
  • Leica M Monochrom
  • Leica M Monochrom (Typ 246)
  • Leica M-E
  • Leica M8
  • Leica M8.2
  • Leica M9
  • Leica Q (Typ 116)
  • Leica S (Typ 007)
  • Leica S2
  • Leica SL (Typ 601)
  • Leica V-Lux (Typ 114)
  • Leica V-Lux 1
  • Leica V-Lux 2
  • Leica V-Lux 4
  • Leica X (Typ 113)
  • Leica X-U (Typ 113)
  • Leica X1
  • Leica X2
  • Leica X Vario (Typ 107)

コニカミノルタ

  • Minolta DiMAGE A1
  • Minolta DiMAGE A2

Nikon

  • Nikon 1 AW1
  • Nikon 1 J4
  • Nikon 1 J5
  • Nikon 1 S2
  • Nikon 1 V3
  • Nikon COOLPIX A
  • Nikon COOLPIX P330
  • Nikon COOLPIX P340
  • Nikon COOLPIX P6000
  • Nikon COOLPIX P7000
  • Nikon COOLPIX P7100
  • Nikon COOLPIX P7700
  • Nikon COOLPIX P7800
  • Nikon D1
  • Nikon D100
  • Nikon D1H
  • Nikon D1X
  • Nikon D200
  • Nikon D2H
  • Nikon D2Hs
  • Nikon D2X
  • Nikon D2Xs
  • Nikon D3
  • Nikon D3S
  • Nikon D300
  • Nikon D300S
  • Nikon D3000
  • Nikon D3100
  • Nikon D3200
  • Nikon D3300
  • Nikon D5500
  • Nikon D3X
  • Nikon D4
  • Nikon D4S
  • Nikon D40
  • Nikon D40X
  • Nikon D5 *4
  • Nikon D50
  • Nikon D500 *4
  • Nikon D5000
  • Nikon D5100
  • Nikon D5200
  • Nikon D5300
  • Nikon D60
  • Nikon D600
  • Nikon D610
  • Nikon D70
  • Nikon D70s
  • Nikon D700
  • Nikon D750
  • Nikon D7000
  • Nikon D7100
  • Nikon D7200
  • Nikon D80
  • Nikon D800
  • Nikon D800E
  • Nikon D810
  • Nikon D810A
  • Nikon D90
  • Nikon Df
  • Nikon E8400
  • Nikon E8700
  • Nikon E8800
  • Nikon 1 J1
  • Nikon 1 J2
  • Nikon 1 J3
  • Nikon 1 S1
  • Nikon 1 V1
  • Nikon 1 V2

Olympus

  • Olympus C7070WZ
  • Olympus C7000Z
  • Olympus C70Z
  • Olympus C8080WZ
  • Olympus E-1
  • Olympus E-3
  • Olympus E-5
  • Olympus E-30
  • Olympus E-300
  • Olympus E-330
  • Olympus E-400
  • Olympus E-410
  • Olympus E-450
  • Olympus E-500
  • Olympus E-510
  • Olympus E-600
  • Olympus E-620
  • Olympus PEN E-P1
  • Olympus PEN E-P2
  • Olympus PEN E-P3
  • Olympus PEN E-PL1
  • Olympus PEN E-PL1s
  • Olympus PEN E-PL2
  • Olympus PEN E-PL3
  • Olympus PEN E-PL5
  • Olympus PEN E-PM1
  • Olympus PEN E-PM2
  • Olympus PEN-F
  • Olympus PEN Lite E-PL6
  • Olympus PEN Lite E-PL7
  • Olympus EVOLT E-420
  • Olympus EVOLT E-520
  • Olympus OM-D E-M1
  • Olympus OM-D E-M5
  • Olympus OM-D E-M5 Mark II *5
  • Olympus OM-D E-M10
  • Olympus OM-D E-M10 Mark II
  • Olympus SP-570UZ
  • Olympus STYLUS 1
  • Olympus STYLUS SH-2
  • Olympus STYLUS TG-4 Tough 
  • Olympus STYLUS XZ-2
  • Olympus XZ-1

Panasonic

  • Panasonic LUMIX CM1
  • Panasonic LUMIX DMC-FZ35
  • Panasonic LUMIX DMC-FZ38
  • Panasonic LUMIX DMC-FZ50
  • Panasonic LUMIX DMC-FZ70
  • Panasonic LUMIX DMC-FZ72
  • Panasonic LUMIX DMC-FZ100
  • Panasonic LUMIX DMC-FZ150
  • Panasonic LUMIX DMC-FZ200
  • Panasonic LUMIX DMC-FZ300 / DMC-FZ330
  • Panasonic LUMIX DMC-FZ1000
  • Panasonic LUMIX DMC-G1
  • Panasonic LUMIX DMC-G2
  • Panasonic LUMIX DMC-G3
  • Panasonic LUMIX DMC-G5
  • Panasonic LUMIX DMC-G6
  • Panasonic LUMIX DMC-G7
  • Panasonic LUMIX DMC-G10
  • Panasonic LUMIX DMC-GF1
  • Panasonic LUMIX DMC-GF2
  • Panasonic LUMIX DMC-GF3
  • Panasonic LUMIX DMC-GF5
  • Panasonic LUMIX DMC-GF6
  • Panasonic LUMIX DMC-GF7
  • Panasonic LUMIX DMC-GF8
  • Panasonic LUMIX DMC-GH1
  • Panasonic LUMIX DMC-GH2
  • Panasonic LUMIX DMC-GH3
  • Panasonic LUMIX DMC-GH4
  • Panasonic LUMIX DMC-GM1
  • Panasonic LUMIX DMC-GM5
  • Panasonic LUMIX DMC-GX1
  • Panasonic LUMIX DMC-GX7
  • Panasonic LUMIX DMC-GX7 Mark II / GX80 / GX85
  • Panasonic LUMIX DMC-GX8
  • Panasonic LUMIX DMC-L1
  • Panasonic LUMIX DMC-LC1
  • Panasonic LUMIX DMC-LF1
  • Panasonic LUMIX DMC-LX1
  • Panasonic LUMIX DMC-LX2
  • Panasonic LUMIX DMC-LX3
  • Panasonic LUMIX DMC-LX5
  • Panasonic LUMIX DMC-LX7
  • Panasonic LUMIX DMC-LX100
  • Panasonic LUMIX DMC-TZ60
  • Panasonic LUMIX DMC-TZ61
  • Panasonic LUMIX DMC-TZ70
  • Panasonic LUMIX DMC-TZ71
  • Panasonic LUMIX DMC-ZS40
  • Panasonic LUMIX DMC-ZS50
  • Panasonic LUMIX DMC-ZS60 / DMC-TZ80
  • Panasonic LUMIX DMC-ZS100 / TZ100 / TX1

Pentax

  • Pentax 645D
  • Pentax 645Z
  • Pentax *ist D
  • Pentax *ist DL
  • Pentax *ist DL2
  • Pentax *ist DS
  • Pentax *ist DS2
  • Pentax K10D
  • Pentax K100D
  • Pentax K110D
  • Pentax K100D Super
  • Pentax K20D
  • Pentax K200D
  • Pentax K2000
  • Pentax K-1 *6
  • Pentax K-3
  • Pentax K-3 II
  • Pentax K-5
  • Pentax K-5 II
  • Pentax K-5 IIs
  • Pentax K-7
  • Pentax K-30
  • Pentax K-m
  • Pentax K-r
  • Pentax K-S1
  • Pentax K-S2
  • Pentax K-x
  • Pentax MX-1
  • Pentax Q

Samsung

  • Samsung GX-10
  • Samsung GX-1L
  • Samsung GX-1S
  • Samsung GX-20
  • Samsung NX10
  • Samsung NX11
  • Samsung NX100
  • Samsung NX200

Sony

  • Sony Cyber-shot DSC-RX1
  • Sony Cyber-shot DSC-RX1R
  • Sony Cyber-shot DSC-RX1R II
  • Sony Cyber-shot DSC-RX10
  • Sony Cyber-shot DSC-RX10 II
  • Sony Cyber-shot DSC-RX10 III
  • Sony Cyber-shot DSC-RX100
  • Sony Cyber-shot DSC-RX100 II
  • Sony Cyber-shot DSC-RX100 III
  • Sony Cyber-shot DSC-RX100 IV
  • Sony DSC-F828
  • Sony DSC-R1
  • Sony DSC-V3
  • Sony Alpha DSLR-A100
  • Sony Alpha DSLR-A200
  • Sony Alpha DSLR-A230
  • Sony Alpha DSLR-A290
  • Sony Alpha DSLR-A300
  • Sony Alpha DSLR-A330
  • Sony Alpha DSLR-A350
  • Sony Alpha DSLR-A380
  • Sony Alpha DSLR-A390
  • Sony Alpha DSLR-A450
  • Sony Alpha DSLR-A500
  • Sony Alpha DSLR-A550
  • Sony Alpha DSLR-A560
  • Sony Alpha DSLR-A580
  • Sony Alpha DSLR-A700
  • Sony Alpha DSLR-A850
  • Sony Alpha DSLR-A900
  • Sony Alpha ILCE-3000
  • Sony Alpha ILCE-5000
  • Sony Alpha ILCE-5100
  • Sony Alpha ILCE-6000
  • Sony Alpha ILCE-6300
  • Sony Alpha ILCE-7R II
  • Sony Alpha ILCE-7S
  • Sony Alpha ILCE-7
  • Sony Alpha ILCE-7 II
  • Sony Alpha ILCE-7R
  • Sony Alpha ILCE-7S II
  • Sony Alpha NEX-3
  • Sony Alpha NEX-3N
  • Sony Alpha NEX-5
  • Sony Alpha NEX-5N
  • Sony Alpha NEX-5R
  • Sony Alpha NEX-5T
  • Sony Alpha NEX-6
  • Sony Alpha NEX-7
  • Sony Alpha NEX-C3
  • Sony Alpha NEX-F3
  • Sony Alpha SLT-A33
  • Sony Alpha SLT-A35
  • Sony Alpha SLT-A37
  • Sony Alpha SLT-A55
  • Sony Alpha SLT-A57
  • Sony Alpha SLT-A58
  • Sony Alpha SLT-A65
  • Sony Alpha SLT-A68
  • Sony Alpha SLT-A77
  • Sony Alpha SLT-A77 II
  • Sony Alpha SLT-A99
  • Sony NEX-VG20


참조
Apple - Digital camera RAW formats supported by iOS 10 and macOS Si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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