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8일 일요일

[루머] 1세대 보다 35 퍼센트 더 커진 '애플워치 2용 배터리 사진' 유출


해외 IT 매체 맥루머스는 28일(현지시각), 기존보다 35퍼센트 가량 더 커진 애플 워치 2세대용 배터리 -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유출되었다는 중국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인 'Weibo'의 기사를 인용하여 올 해 말 출시가 예상되는  신규 42mm 애플워치 모델에 장착될 것으로 본다고 보도했습니다.

42mm 모델용으로 알려진 이 배터리의 용량은 334mAh로 1세대 애플워치에 탑재됐던 246mAh보다 약 35.7%가 늘어난 용량입니다. 이 배터리 사진의 사실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KGI 리서치의 '궈밍츠(Min-Chi Kuo)' 애널리스트가 내놓았던 1세대보다 더 커진 배터리 용량과 함께 올해 말 즈음에 애플 워치 2세대가 출시될 것이라는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는 셈입니다. 애플워치 2세대의 늘어난 배터리와 관련한 예상에 따르자면 현재 실사용에 있어 약 18시간 정도를 유지하는 애플워치 1세대보다 훨씬 늘어난 사용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 2세대와 관련한 그간의 루머를 요약해보면 애플워치 2세대는 TSMC 기반의 프로세서, GPS, 기압계 및 강력한 방수 기능 등을 내장하고 2016년 말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사용자의 바람과는 달리 '셀룰러' 기능은 탑재되지 않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필자: Macintosh
인문학과 맥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맥 블로거.
May the Mac be with you!



참조
• 42mm Apple Watch 2 May Have 35% Larger Battery

관련 글
• [루머] 애플 워치 셀룰러 모델, 내년으로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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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시제롱, 우리는 프리댄스에서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다.

기욤 시제롱, 우리는 프리댄스에서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다. http://ift.tt/2c0UhFG 아이스댄스 두번의 세계챔피언인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 & 기욤 시제롱은 시즌의 준비상황과 돌아오는 시즌에서의 경기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쇼트댄스는 우리들은 힙합보다는 재즈 블루스와 스윙으로 스케이팅 할 예정입니다. 프리 댄스는 작년 프로그램과는 전혀 다른것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서로 대비되는 프로그램이 될것입니다. 아직 스토리라인의 마무리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은 음악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우리들은 대담하게 전진하고 싶었고 예술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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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시즌 챌린지 시리즈 일정

이번 시즌 ISU 챌린지 시리즈 일정입니다. 1. 롬바르디아 트로피 (9월7일-11일 / 이탈리아) 2.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9월14일-18일 / 솔트레이트 시티) 3. 네벨혼 트로피 (9월22일-24일 / 독일) 4. 어텀 클래식 (9월28일-10월1일 / 캐나다 퀘벡) 5. 온드레이 네펠라 트로피 (9월29일-10월1일 / 슬로바키아) 6. 핀란디아 트로피 (10월6일-9일 / 핀란드) 7. Ukrainian Open (11월9일-13일 / 우크라이나) 8. 바르샤바 컵 (11월17일-20일 / 폴란드) 9. 탈린 트로피 (11월22일-27일 / 에스토니아) 10.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 (12월7일-10일 / 크로아티아) 다음달부터는 챌린지 시리즈도 주마다 열리는것 같네요. 우리나라 선수들이 챌린지 시리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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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의 법칙 - 참신한 아이디어의 힘


  인디게임...이라고 부르는 게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메이저 게임 개발사나 게임 퍼블리셔가 공급하는 게임이 아닌, 스타트업같은 소규모 업체에서 제작한 매력적인 게임도 많습니다. 저도 메이저 게임을 소개한 것만큼 이런 인디게임을 종종 소개해드리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인디게임 중 하나인 '샐리의 법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네, 이미 지난번에 간단하게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제 주말을 하얗게 불태운 게임 중 하나로 말이죠. 그때는 게임의 간단한 특징 등을 간단히 정리해봤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샐리의 법칙

  샐리의 법칙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머피의 법칙의 반의어인데요. 좋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이어지는 머피의 법칙과 달리 샐리의 법칙은 좋은 일이 연달아 이어진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샐리의 법칙 주인공인 샐리는 이 샐리의 법칙을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과연 샐리의 법칙이 그 사람이 운이 좋아서 생긴 걸까요?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 걸까요? '샐리의 법칙'은 이 생각이 발전해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합니다. 이 게임은 개발 당시 크라우드펀딩를 통해 제작비가 일부 마련됐습니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모금을 진행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가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돌아보는데, 이 모금은 완료된 후에야 처음 보게 됐습니다.



  아이디어가 참신한 게임이라 종종 소식을 보고 있었는데, 올해 구글 플레이 게임에서 수상소식이 들려오더라고요. 그리고 이를 이어 지난 달에 다녀온 구글 플레이 오락실에서도 샐리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뭐... 사실 그쯤엔 이미 구매한 이후였지만요.



  관심 있게 봐서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매해 지난 글을 올렸을 때 슬슬 즐겼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볼륨이 작아서 주말 동안 쉽게 마무리했고요. 그럼, 이제 제가 플레이하면서 느낀 바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참신한 퍼즐

  샐리의 법칙을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는 샐리. 사실 샐리의 운은 그녀의 아버지 덕분이었습니다. 무뚝뚝한 아버지는 샐리가 눈치채지 못하게 샐리를 도와주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 샐리가 고향을 떠나 도시에 있는 도중에 아버지가 갑자기 병환으로 쓰러지죠.



  샐리는 아버지를 만나러 다시 고향으로 가는 길에 오르고, 문득 눈을 뜬 아버지의 혼령은 급하게 돌아가는 샐리를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을 '샐리의 법칙'이라는 게임으로 구현했습니다.



  샐리의 법칙은 같은 단계를 두 번 플레이하게 됩니다. 한 번은 샐리의 시점에서, 다른 한 번은 아버지의 시점에서 플레이하는데요. 샐리 시점에서 진행하는 게임은 일종의 원 버튼 게임입니다. 상황에 맞게 터치해 점프만 하면 됩니다. 따라서 난이도가 그다지 높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장애물로 알아서 열리는 터라 박자를 놓쳐서 추락하지만 않으면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버지의 시점입니다. 아버지의 시점에서는 길을 가는 샐리의 앞길을 보살펴줘야 합니다. 키를 열어 장애물을 열어주거나, 가는 길에 맞게 버튼을 눌러 문을 열어줘야 합니다. 혹은 가시덤불을 미리 정리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샐리의 움직임은 좀 전에 플레이어가 움직인 샐리의 움직입니다. 따라서 샐리로 움직일 때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난이도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샐리의 움직임은 점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예측할 수 있는데요. 위 스크린 샷에서 유독 진한 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샐리로 플레이할 때 점프하지 않고 시간을 보냈다는 소리입니다. 이후에 장애물이 아버지로 플레이할 때 많이 움직여야 하는 걸 예측하고 천천히 시간을 벌어준 것입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면 상대적으로 아버지 플레이 때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을 선택하느냐도 차이가 있고, 덤불을 어떻게 건너갈 것인가. 그리고 점프할 때 어떤 위치에서 할 것인가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위 스크린 샷처럼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초기에 나옵니다만, 이후에는 거의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재미있는 요소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아버지의 혼령이 샐리와 닿으면 점프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샐리가 움직이는 경로에 맞게 떨어져야 하므로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더 높이 올라가고 싶으면 만나는 지점에서 샐리가 점프를 해야 하는데요. 이걸 안 하면 수집 요소인 '추억의 사진'을 못 먹는 일도 생깁니다.




뛰어난 완성도, 그러나 아쉬운 볼륨

  게임을 전체적으로 둘러보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의 움직임도 좋고 게임 배경, 캐릭터 디자인 등이 모두 미려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스킨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샐리가 상경해서 쓴 책 제목입니다만, 사실 어떤 스킨인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아이디어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참신합니다. 같은 게임을 두 번 한다는 요소부터 매우 참신한데요. 특히 과거의 플레이가 미래의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플레이할 때 미래의 나를 위해 고민하면서 플레이하는 게 꽤 즐거운 두뇌유희였습니다.



  그러나 이를 풀어가는 방식은 살짝 아쉽습니다. 게임성만 따지고 본다면 아이디어가 거의 전부인 게임입니다. 샐리와 조화를 이루는 움직임이 점프 하나밖에 없고, 장애물도 키, 버튼, 덤불 정도밖에 없습니다. 시간을 잠시 멈추는 아이템이 나오긴 하지만, 이게 게임 플레이를 다양하게 만든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금세 단조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게임을 하면서 반복적인 일만 한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앞서 나온 이지선다 같은 요소도 나중엔 찾아볼 수 없고 그저 반복적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특히 샐리 부분은 긴장감이 거의 없습니다. 갈수록 두 캐릭터 파트가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당위성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야기 흐름의 문제인데요. 아버지에게서 도망쳐 나오다시피 한 샐리가 다시 돌아가면서 아버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돌아가면서 샐리가 끊임없이 회상하지만, 그것만으로 아버지를 이해한다는 게 너무 갑작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시간을 멈추는 아이템이 나오는 것도 갑작스레 나오는 요소라 '이게 왜 나오나?' 싶었습니다. 게임의 단조로움을 해결하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나오려면 좀 더 당위성 있게 제시해주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게임이 어렵진 않습니다. 그런데 스테이지 4~5로 넘어가면 조금 갑작스럽게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맵도 길어지고 할 일도 많아집니다. 그리고 '추억의 사진'을 얻으려면 몇 번 다시 플레이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추억의 사진은 수집요소로 게임의 스킨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게 획득하기 쉬운 곳에 있지는 않습니다. 중반 이후로 갈수록 샐리 플레이 때 머리를 쓴 다음 경로에 맞춰 움직여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해당 부분을 반복하려고 하면 한 스테이지를 전부 처음부터 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다시 하기를 누르면 완전 처음으로 돌아가기 때문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좀 불편했습니다. 스테이지도 절반으로 쪼개는 만큼, 다시 하기를 눌렀을 때 절반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추억의 사진을 먹는 게 그나마 샐리의 법칙을 어렵게 플레이할 수 있는데, 머리를 쓰기보다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겠더라고요. 그마저도 나중에는 그냥 쉽게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어 꾸준히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난이도 설계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갑작스레 서로를 이해하게 된 부녀입니다만, 어쨌든 행복한 결말로 끝나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말에 즐기면서, 중간쯤에 사실 지겨워서 잠시 접었다가 마저 해치운(!?) 게임인데요.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전체적인 완성도도 좋지만, 아이디어를 풀어가는 과정이나 설계가 조금 아쉬운 게임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어쨌든, 이런 독특한 게임이 많아지는 것은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방식도 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현재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그리고 스팀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볼륨이 좀 더 추가됐으면 합니다만, 이야기가 완전히 닫힌 결말이라 추가하긴 어렵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901

→ 닌텐도 3DS로 20년 전 매킨토시 OS 구동 성공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기로 애플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구동한다?

다소 엉뚱하게 들릴 수 있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시도해 본 결과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IT매체 맥루머스는 닌텐도 2DS∙3DS에서 애플이 1990년대 중반에 출시한 매킨토시 플러스 사용환경을 구동하는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TarableCode'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Mini vMac 에뮬레이터를 사용하여 매킨토시 옛 운영체제를 닌텐도 2DS∙3DS에 설치하는 방법을 닌텐도 포럼에 게재한 것.

매킨토시 옛 운영체제는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스템 소프트웨어(System Software)'으로 불리다가 1997년 Mac OS 7.6이 출시되면서 공식적으로 Mac OS로 명명된 바 있습니다. 테라블코드가 닌텐도 2DS에서 구동하는 데 성공한 운영체제는 바로 그 직전에 나온 'System 7.5.3'입니다.

TarableCode가 공개한 방법은 단순히 화면만 나오는 게 아니라 실제 조작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닌텐도 게임기기에 달린 아날로그 패드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할 수 있고, L∙R 버튼으로 마우스 왼쪽 버튼과 오른쪽 버튼을 누를 수 있게끔 했습니다. Y 버튼을 누르면 화상 키보드가 나오는 데 화면을 터치하여 타이핑도 할 수 있습니다. 게임기기 왼쪽에 있는 십자 버튼은 키보드의 방향키를, 오른쪽에 있는 A∙B∙X 키에는 엔터, 스페이스 키 등을 할당해 클래식 게임도 그럴 듯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 가지 제약이 있는데 아직 소리를 재생하는 방법은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방법이 공개되자 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2DS∙3DS에서 재현해 보고 경험담과 녹화 영상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화면과 버튼이 작아 조작이 쉽지 않고, 데스크톱PC보다 사양이 크게 떨어지지만 휴대용 게임기기에서 돌린 것치고 기본적인 조작감이나 성능이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20년전에 출시된 매킨토시 컴퓨터보다 21세기에 나온 2DS∙3DS 사양이 훨씬 '첨단화' 되어 있으니 충분히 그럴 만도 합니다.

실용성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나 한때 영광을 누리던 맥 운영체제를 게임기기로 재현한 흥미로운 실험임에 틀림 없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몇 십년 뒤면 '30DS에 macOS 시에라 설치기' 같은 것도 올라오겠죠. GBAtemp.net 포럼에 자세한 방법이 공개돼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한 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조
MacRumors - Homebrew Enthusiasts Emulate Macintosh Plus on Nintendo 3DS
GBAtemp.net - Mini vMac for 3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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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무료] PDF 나누기 ∙ 페이지 추출하기에 특화된 PDF 유틸리티 'PDF Splitter Expert'


PDF Splitter Expert (2.99불 → 무료)

PDF 문서에서 특정 페이지를 추출하거나 여러 파일로 분할하는 데 특화된 앱입니다.

여러 페이지로 이루어진 PDF 파일을 원하는 부분으로 나눠서 저장할 수 있는데, 맥 운영체제에 내장된 미리보기 앱과 비교해 페이지 설정을 훨씬 탄력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비슷한 기능의 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속도면에서도 빠르고, 문서 유출에 대한 우려도 접을 수 있습니다.

1. 사용법은 우선 앱을 실행한 뒤 'Browse' 버튼을 눌러 페이지를 분할할 PDF 파일을 선택합니다. ▼

2. 페이지 범위 및 분할 설정은 메인 윈도우 오른쪽에 표시되는 각종 옵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 페이지 분할 설정
    1) 아래 분할 설정을 적용할 원본 PDF의 페이지 범위 설정하기
    2) 원본 PDF의 매 [ ] 페이지를 새로운 PDF 파일 저장하기
    3) 원본 PDF의 홀수 페이지와 짝수 페이지를 2개의 PDF 파일로 저장하기
    4) 원본 PDF에서 [ ] 페이지를 추출해 하나의 PDF 파일로 저장하기
    5) 원본 PDF에서 [ ] 페이지 삭제하기
    6) 원본 PDF의 페이지를 평균적으로 나눠 [ ]개의 PDF 파일로 분할 저장하기

3. 그 밖에도, 분할 또는 추출한 PDF 파일에 민감한 내용이 있는 경우 선택적으로 파일 열람∙프린트∙콘텐츠 복제에 대한 암호를 각각 설정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

4. 모든 설정을 끝내고 'Split' 버튼을 누르면 앱이 가공한 PDF 파일이 사용자가 지정한 경로에 저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View in Mac App Store $0.00



참조
PDF Splitter Expert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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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알림 메시지를 통해 키보드 단축키 학습을 유도하는 가정교사 앱 'Eve'


Eve (무료)

맥을 쓸 때 키보드 단축키를 잘 활용하는 정도에 따라 초보자와 전문가를 가늠하기도 합니다.

키보드 단축키를 알아두면 같은 작업도 훨씬 빠르고 편하게 수행할 수 있지요. 특히 Finder에서 파일을 다루거나 웹 서핑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를 잘 숙지하면 시간 절약은 물론 마우스 동선을 줄여 손의 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가 수십, 수백 가지가 넘다보니 이를 익혀서 제대로 활용하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손가락이 반사적으로 반응하도록 숙련되는데 많은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죠. 저도 단축키 사용법을 충분히 익혔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머리를 긁적이곤 합니다.

알림 메시지를 통해 단축키 학습을 유도하는 Eve

이번에 소개하는 'Eve'는 단축키 가정교사(혹은 잔소리꾼) 같은 앱입니다.

단축키를 쓸 수 있는 기능을 마우스나 트랙패드로 실행하면 알림 메시지로 지적질을 하는 재미있는 앱입니다. 마치 건반을 잘못 누르면 손가락을 볼펜으로 탁 치는 피아노 선생님같다고 할까요.

예를 들어 Finder에서 새로운 폴더를 생성하기 위해 마우스로 메뉴 막대 항목을 클릭하면... ▼

어김 없이 알림 메시지로 지적합니다. 물론 지적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선 이런 단축키를 쓰라는 친절한 안내도 볼 수 있습니다. ▼

Finder뿐만 아니라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Pages에서 메뉴 막대를 사용했더니... ▼

역시 알림 메시지로 단축키를 알려줍니다. ▼

이렇게 잔소리꾼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으니 신경이 쓰여서라도 단축키를 누르게 됩니다. 물론 눈으로만 보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을 텐데요. 알림이 뜰 때는 command + Z 키로 방금한 작업을 취소하고 Eve가 알려준 단축키를 한 번이라도 직접 눌러보는 게 최고의 실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시된지 조금 된 앱인데 최신 맥 운영체제인 macOS 시에라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다만, 앱이 원활하게 구동하려면 한 가지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앱을 처음 실행하면 손쉬운 사용에 접근해야 한다는 경고가 표시되는데 시스템 환경설정을 통해 접근 권한을 승인해야 합니다. ▼

애플() 메뉴에서 시스템 환경설정을 선택하고 개인 정보 보호를 클릭한 다음 손쉬운 사용을 클릭하여 Ever의 체크상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설정 후 앱을 다시 실행하면 잔소리꾼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

코멘트 & 다운로드

따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가 없기 때문에 로그인 항목 등록이나 앱 종료는 수동으로 하셔야 합니다.

맥을 시작할 때 Ever를 같이 실행하려면 응용 프로그램에 있는 실행 파일을 시스템 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 > 로그인 항목에 드래그하여 추가하면 됩니다. 앱을 종료하고 싶을 때는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활성 상태 보기'를 실행하신 후 이름이 'HotkeyEve'인 프로세스를 찾은 후 윈도우 왼쪽 위에 있는 x 버튼을 누른 후 종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키보드 단축키를 익힐 때 가장 큰 장벽은 그 숫자에 압도되는 것인데, 한번에 많은 단축키를 익히기보다는, 단축키 하나 하나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키보드 단축키 마스터가 되어 계실 겁니다. 단, 인터페이스가 좀 더 다듬어져 있으면 초보자분들에게도 적극 권장할 텐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서 추천 무료앱이 아닌 일반 무료앱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Download Eve $0.00



참조
Eve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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