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8일 화요일

→ 플래시 필요 없는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로 유명한 우클라의 '스피드테스트닷넷(speedtest.net)'이 HTML5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더는 컴퓨터에 플래시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플래시가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라도 사이트를 접속하는 것만으로 모든 준비가 완료되며, 테스트 시작 버튼을 누르는 즉시 다운로드와 업로드 속도, 지연 시간(ping)를 측정합니다. 베타 테스트 형식으로 HTML5 기반의 속도 측정 서비스를 미리 선보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필요한 경우 기존의 플래시 기반 서비스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시스템 자원 도둑이자 보안 구멍인 플래시를 설치할 이유가 한 가지 줄었다는 점에서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 없습니다. 간단한 인터넷 속도 점검을 위해 플래시는 물론이고, 액티브액스나 정크 파일 수준의 맥용 플러그인 설치를 요구하는 한국의 인터넷 측정 사이트들도 해외 사이트의 이런 사례를 본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데스크탑 브라우저에선 링크를 통해 HTML5 베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iOS안드로이드 기기는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앱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광고 차단기가 설치된 브라우저에선 사이트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인터넷 속도를 측정할 때는 잠시 꺼두시기 바랍니다.



참조
Ookla - Speedtest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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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보안 구멍 '플래시 플레이어'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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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내셔널 정보

그랑프리 파이널이 끝나면 각국 내셔널이 시작되죠. 라트비아 내셔널 챔피언쉽 (12월 12일-13일) 독일내셔널 (12월12일-13일) 결과페이지 http://ift.tt/1ISYgNa 이탈리아 내셔널 (12월 16일-19일)라이브 중계 http://ift.tt/1QdUE02 페이지 http://ift.tt/1ISYiEO 러시아 내셔널 (12월24일-27일)홈페이지 http://ift.tt/1QdUGoO 전일본선수권대회 (12월24일-27일/ 홋카이도) 미국내셔널 (2016년 1월15일-24일 / 미네소타)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2016년 1월8일-10일 / 목동아이스링크) 캐나다 내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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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블랙 타보니, 언제 쓸만할까?


카카오택시의 성공에 이어 카카오에서는 고급택시인 카카오블랙택시를 선보였습니다.

저도 지인의 덕택으로 카카오블랙택시를 체험하게 되었는데요.

고급택시인만큼 언제 쓸만한지, 또한 어떤 차별화 요소와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더군요.

확실한 것은 산업 전방위로 O2O(Online 2 Offline)흐름이 적용되면서 우리 생활의 여러가지 활동들이 더 편리하고 더 즉각적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카카오택시나 카카오택시 블랙도 그러한 운송수단의 O2O흐름중에 하나입니다.





카카오택시블랙의 이용방법은?



자, 카카오택시블랙은 이렇게 이용가능합니다.

우선 카카오택시 앱을 그대로 활용하면 된다는 것!


목적지를 입력하고 나면 아래 중형,대형,모범,블랙  이렇게 택시를 고를 수 있는데요.

블랙을 누르고 호출하면 됩니다.



그런데 블랙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카드정보가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카카오택시는 호출만 앱으로 하고 택시에서 현장결제를 하게 되나, 카카오택시 블랙은 등록된 카드정보로 목적지 도착하게 되면 자동결제되는 방식인거죠.

카드정보를 등록할때는 카카오페이 결제플랫폼을 활용하게 되니 일부 카드사는 등록이 안될수도 있으니 등록시에 참고하세요~

( 신한,국민,삼성,현대,비씨카드사가 가능,  카카오택시앱의 안내에 따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카카오택시 블랙이 기존 택시와 다른점



호출을 하고 카카오택시 블랙이 왔는데요.

일단 다른점은 수입차가 온다는 점입니다. 수입차 중에서는 벤츠 E클래스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E클래스도 페이스리프트가 된 신형이었습니다.

모범택시와 다른 점은 택시 표기가 없다는 점입니다.  



우선 기사분이 정중하게 문을 열어주십니다.

블루톤으로 된 정장을 입고 계셨는데, 유니폼으로 생각이 되었구요. 금색 명찰을 착용하고 계셨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중에는 모범택시와 어떤 점이 달랐을까요?

물과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운전기사 분께서 안전벨트를 매라고 안내하는 부분도 좋았구요.



재미있는 사실은 실내에 미터기가 없습니다.

미터기 요금은 카카오택시앱이 보여주죠.

실시간으로 카카오택시앱에 들어가면 올라가고 있는 요금이 나옵니다 



요금은 거여역에서 건대입구 스타타워까지 가는데 24,000원(기본요금 8천원)이 나왔습니다.

모범택시의 기본요금이 5,000원임을 감안할때 좀 더 비싼 건 사실이나, 서울안에서 특별한 시기나 일에 활용할때는 활용할 만 한 것같습니다.

카카오택시가 스마트폰만으로 집앞까지 올 수 있는 점이 기본적으로 좋았었는데, 카카오택시 블랙은 여기에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편리함이 더 플러스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 서울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서울에서 서울외 지역으로 갈때도 가능)





카카오택시 블랙은 언제 써야할까?

 

 

카카오택시 블랙은 언제 활용가치가 있을까요?

 

일단 제 입장에서는 특별한 날에 와이프에게 서비스를 하는 용도로 활용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원래는 와이프가 특별한 곳에 갈때 쓸려고 하다가 갑자기 스케줄 변경으로 가족이동에 사용했는데요.

와이프에게 점수따는 용도로 활용 만점으로 보입니다.

 

또한 특별한 날에 어른들을 모실때에도 적합하네요.

운전기사분이 차문도 열어주시고 짐도 들어주시는 친철한 서비스인데다가, 특히 연로하신 부모님은 특별한 날에 모시고 와야하는 일이 있을때 카카오택시앱을 통해서 출발지를 본인이 아닌 타시는 분 출발지로 지정하고 요금은 제가 부담하게 되니 처리가 너무 말끔합니다.

(기사분에게 남길 메시지에 부모님 연락처를 남기면 알아서 연락을 주시니 번거롭지 않습니다)

 

자, 기본요금이 일반 택시보다 꽤 비싸지만, 확실히 O2O 서비스의 편리함과 이에 맞는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특별한 날에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가치는 있는 것 같네요. 


※카카오로부터 서비스 무료 체험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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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USB 3.0 기반의 새로운 '라이트닝-SD 카드 카메라 리더' 출시

이제 온라인 마켓이나 리셀러를 통해 애플 '라이트닝-SD 카드 카메라 리더'를 구입할 때는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인지 잘 따져봐야 할 듯합니다.

애플이 오늘 USB 3.0을 지원하는 '라이트닝-SD 카드 리더'를 조용히 출시했습니다. 

애플의 라이트닝 액세서리 중에서는 처음으로 USB 3.0 규격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동일한 디자인의 이전 모델과 달리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모두 지원하는 것도 새로워진 것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공개된 iOS 9.2 버전을 시작으로 아이폰도 아이패드처럼 라이트닝-USB 케이블이나 리더기를 이용해 SD카드와 카메라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 있게 됐습니다.

"Lightning-SD 카드 카메라 리더는 최대 USB 3까지의 데이터 전송 속도, JPEG, RAW 등의 표준 사진 포맷과 H.264, MPEG-4 등의 SD 및 HD 비디오 포맷을 지원합니다. (USB 3 속도는 iPad Pro에서만 지원됩니다. 다른 모든 iPad 모델은 USB 2 속도를 지원합니다.)"

- Apple

리더기 자체는 USB 3.0 방식으로 업데이트됐지만, USB 2.0 기기와 하위 호환성을 지니기 때문에 라이트닝 단자가 달린 모든 iOS 기기를 지원합니다. 다만, 제품 소개에서 볼 수 있듯이 USB 3.0의 빠른 전송 속도는 현재로써는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USB 3.0의 이론상 최대 속도는 625MB/s로 USB 2.0의 60MB/s와 비교하여 10배 이상의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실질적인 속도는 그 절반도 안 되지만 USB 3.0이 USB 2.0에 비해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장장치나 컴퓨터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USB 3.0 장치의 실제 속도는 최대 250MB/s, USB 2.0은 30MB/s 정도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죠.

라이트닝-SD 카드 카메라 리더는 오늘부터 바로 온라인 애플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3만8천 원으로 이전 모델과 동일합니다. 참고로 이전 제품의 경우 모델 번호가 'MD822ZM'(한국 판매 모델 'MD822FE/A')인 반면에, 새로 나온 제품의 모델 번호는 'MJYT2AM/A'(한국 판매 모델 'MJYT2FE/A')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모델 번호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애플이 SD 카드 리더기를 시작으로 라이트닝 액세서리를 USB 3.0으로 속속 업데이트할 모양인가 봅니다. 맥루머스에 따르면 USB 3.0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라이트닝-USB 케이블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앞으로 iOS 기기에서도 4K 동영상 편집이나 대용량 파일을 다룰 일이 많아질 텐데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합니다.



참조
Apple - Lightning-SD 카드 카메라 리더
MacRumors - Apple Releases Lightning to SD Camera Reader With USB 3.0 Speeds on iPad Pro

관련 글
• 애플,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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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박스(Mailbox app for Dropbox), 서비스 종료 소식

제가 유용하게 쓰는 메일 클라이언트인 메일박스가 결국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식입니다. 설마설마했지만, 실제로 맞이하게 되니 안타깝네요. 이 안타까운 소식 짧게 전해드립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윈도 그리고 맥에는 여러 메일 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즐겨 쓰는 메일 앱은 드롭박스(Dropbox)에서 만든 메일박스(Mailbox) 앱인데요. 오늘 슬픈 소식이 왔습니다. 메일박스 앱이 개발을 중단하고 더이상..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688

니가 좋아서 보는 건 아니라냥~

  니가 좋아서 보는 건 아니라냥~






낚싯대로 초동이와 놀아주다 잠깐 쉬고 있는데..

가을이가 제 쪽으로 오더니..

쉬지 말고 궁디팡팡이나 하라며 궁디를 들이미네요~ㅋ

쉬지 말고 궁디팡팡이나 하라며 궁디를 들이미네요~ㅋ

다시 일어나 앉더니..

애교부리는 뒹굴뒹굴 하려고 머리를 바닥에 대려는 찰나에요~ㅎ

가을이는 애교부릴 때 눕는 방법과 그냥 눕는 방법이 다르거든요~

애교부릴 땐 머리부터 바닥에 대면서 눕고 걍 누울 땐 철푸덕 하고 몸을 던져서 누워요~ㅋㅋ

뒹굴뒹굴하다 궁디팡팡하라며 궁디를 제 쪽으로 향해요~

그래서 이번엔 해줬어요~~ㅎ

궁디팡팡 받다 초동이를 보는 가을이..

가을이를 계속 지켜보고 있던 초동이..

궁디팡팡을 멈추고 낚싯대를 흔들어 초동이와 놀아줬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가을이..

가을인 끈은 무조건 좋아하는데 낚싯대는 어쩌다 좋아해요..

요새는 거의 초동이 노는 것만 지켜봐요..

행주와 키친클로스를 삶아 널어놨는데 관심도 없으면서 괜히 보는 척하는 가을이에요~ㅎ


막 흔들다 다시 쉬는 시간..

초동이가 숨차면 쉬는거에요~



숨차지만 낚싯대를 뺏길까봐 깔고 앉았어요~ ^^


놀다가 쉬는 초동이를 바라보는 가을이..


"너무 쳐다보니 편히 쉴 수가 없다옹~"


"나도 뭐 니가 좋아서 보는 건 아니라냥.. 쳇~"


낚싯대를 드니 신나는 초동이~ㅎ

카메라를 드니 눈뽀뽀하는 가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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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 홍콩야경이 예쁜 집(원룸 렌트) - 에어비앤비 할인쿠폰

2015년 11월 여행입니다.

저의 홍콩여행에서 단 한번도 홍콩섬을 벗어나서 숙소를 정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홍콩섬이 익숙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지내기에는 홍콩섬이 제일 좋더라고요. 게다가 길치인 저에게는 익숙한 곳이 길에서 고생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런 홍콩섬에서 무척이나 야경이 좋은 집을 발견했는데요, 이 곳을 지내보니 진짜 만족도 100% 최고였어요. 보통 홍콩은 좁은데 높은 빌딩이 많아서 창문을 열면 다른 건물로 인해서 시야가 가려지는데 반해 이 집은 제일 윗층에 위치해있어서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정말 최고!


▶ 에어비앤비 $25 할인쿠폰 : http://ift.tt/1y0Y6Rd




◎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묵었던 원룸 렌트 정보 

- 지역 : 홍콩섬 셩완 근처

- 건물이름 : Airy SkyHigh Studio & Rooftop Oasis

- 홍콩섬의 셩완 MTR 근처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

- 기타제공 서비스 : 드라이기, 수건, 비누, 화장지, 부엌, 무료와이파이, 냉장고, 식기도구(수저포함), 커피포트, 옷걸이, 다리미, 전자레인지, 수세미, 프라이팬, 세제, 전자피아노, 등등

- 체크인/아웃 : 기억이 안나요. 그냥 Samuel과 상의하시면 될 듯.


▶ Airbnb를 통해서 예약한 페이지 http://ift.tt/21N6DFE





◎ 호스트, Samuel에 관해서 

굉장히 친절한 호스트였습니다. 호스트가 출장이 잦은 편이었던 것 같아요. 에어비앤비로 예약하는 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이 공간은 호스트가 지내는 공간인데요, 그래서 호스트의 짐들이 있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생활하기에 불편할 정도로 짐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요. 중간에 상해 출장으로 짐을 챙기러 잠시 집에 왔을 때 처음으로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부탁한 새로운 수건을 받을 수 있었고요. 한국과는 다른 쓰레기 처리문제도 덕분에 잘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Roof top에 대한 열쇠를 받았는데요, Sameul의 집에 묵는 사람이라면 Private area로 갈 수 있는 곳이예요. 늘 열쇠를 잠궈두기 때문에 이 빌라 묶는 사람이라고 다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었고요. 저녁이면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 사서 창가에 앉아서 수다 떨면서 TV보면서 지내는 게 참 좋았는데 Roof top의 존재를 알고나니 그게 더 좋더군요 ㅎㅎ


홍콩에 있는 내내 wechat을 이용해서 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뭐 Samuel도 백수는 아닌지라 자기 일이 있으니 즉답은 힘들더라도 확인하는대로 가능한한 빠르게 답을 주었기 때문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 에어비앤비에서 Samuel의 프로필 페이지 http://ift.tt/1M1FcME




홍콩여행, 에어비앤비


내부 구조도 좋지만 야경이 멋진 빌라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창가가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창가에는 이렇게 소파와 모포가 깔려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누워서 야경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할 수 있었어요. 저녁이면 하루종일 걷다보면 힘들고 그럴 대 무거운 다리 이끌고 저 위에 올라가서 누워버리곤 했네요.






홍콩여행, 에어비앤비



이 집 주인이 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저도 취미가 독서이긴 합니다만, 저 또한 소설을 제외하면 다양하게 읽는 편이긴 한데, 이 집 주인은 저 보다 관심사가 더 넓더라고요.

진짜 언어학부터 사회학까지 진짜 장르가 다양했어요. 읽고 싶다면 읽어도 돼요. 그리고 중간에 동그란 전등을 기준으로 왼쫀 아래에는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책자가 있으니 필요하면 참고해도 좋아요. (단, 영어로 모두 표기되어있음)






홍콩여행, 에어비앤비



서재를 중심으로 뒷 쪽에 약간 높은 침대가 있어요. 그 뒤로 창문이 있고요.

통풍이 워낙 잘돼요. 창문만 열어두어도

왼쪽에는 옷을 정리할 수 있는 수납장이 있고요, 오른쪽에는 전자 피아노가 있어요. 심심하면 전자 피아노를 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없는 게 없었던 나에게는 완벽했던 집이었어요!






홍콩여행, 에어비앤비



모든 것이 갖추어진 부엌


부엌은 공간에 맞게 적절히 잘 배치되어있었어요. 둘이 있으면 살짝 좁지만 그래도 그렇게 막 불편해 정도까지는 아니었고요. 식기세척기 까지 있으니 필요하면 사용하면 됩니다만, 저는 뭐, 그릇을 한번 사용할 때 많이 사용한 게 아니었기에 그냥 설겆이 했어요.

접시부터 온갖 식기도구 다 준비되어있으니 걱정 마시길~ 덕분에 아침을 잘 해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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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있고, 기타등등 필요한 것들도 있고.

컵라면은 제가 챙겨간 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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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는 이것저것 붙어있는데요, 이전에 지냈던 분들의 글들도 있습니다.

왼쪽에 보면 웰컴슈퍼 영수증 쿠폰있는데요, 제가 붙여두고 왔어요. 혹시나 이 곳에 머무르시는 분들이나 호스트 혹은 일을 도와주시는 분들 중에 필요하신 분은 근처 웰컴에 가셔서 장보시고 할인 받으시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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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냉장고를 열ㅇ러보니 오른쪽에는 가득차있고, 왼쪽에는 몇몇가지와 눈에 띄는 토닉워터가 있더라고요 ㅎㅎ 잘 마셨슴돠 ㅎ

처음 이 집에 도착하고나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이 슈퍼였어요. 과일이며 마실 물이며 먹을 거며. 한 동안 아침은 꼭 해먹겠다는 각오로 슈퍼에 들러서 팔 빠지게 구매해서 채워두었는데, 이제 저거만 남았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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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근처 웰컴슈퍼에서 샹달프 미니사이즈 3개 세트로 판매하고 있어서 골고루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도 라면이 땡겨서 하나 끓여먹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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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이 있다면 주인에게 이야기하기.


욕실은 작지만 깔끔했고요, 지내기 편했어요.

홍콩 어딜 가나 왠만큼 월세를 많이 내지 않는한.... (그것도 홍콩섬에서) 공간이 좁기 마련인데, 이 빌라는 공간 배치가 잘 되어있어서 불편한 것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 샤워할 때에는 꼭 뜨거운 물이 나오도록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요, 너무 장시간 샤워를 하면 아주 잠깐 찬물이 나왓다가 뜨거운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조금 불편한 것?! 그래도 11월에는 날이 더워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어요.


샴푸린스 다 구비되어있었는데, 지내다보니 샴푸가 똑 떨어졌어요.

세면대 아래를 뒤져도 샴푸가 남아있는 게 없어서 걍 슈퍼에서 샴푸 구매!

치약 칫솔도 다 있고 비누도 여러개 있어요.


수건 필요하면 wechat으로 이야기하면 됨!






이 곳에서 바라보는 홍콩의 모습은?!


홍콩여행, 에어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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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고 밤이고 암튼 전망이 정말 최고였어요.

같이 맥주마신다고 다른 한국 분들도 집에 오셨는데 이 집 내부도 무척 좋지만 전망이 최고라고 한결같이 입을 모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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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날 좋은 아침은 정말 대박인 것이..

아침에 침대에서 눈 뜨잖아요. 그럼 창밖으로 파~~~~~~~란 하늘만 보여요. 침대가 높기도 하지만 그 시야에 맞추어서 창가에 건물이 하나~도 안 보이고 정말 파~란 하늘만 보여요. 정말 대박. 아침에 진짜 기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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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야경은 멋지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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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갈 수 있는 ROOF TOP


야외테라스인데요, 이 곳은 Sameil 집에만 묶는 분들에게만 개방되는, 같은 빌라에 산다고 모두다 갈 수 있는 공간이 아니었어요. 알고보니 Samel의 개인 공간이더라고요. 와.. 정말 좋았어요. 습도 많고 날 더운 홍콩에서 이렇게 시원하게 바람부는 곳에서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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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F TOP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




참고사항


1. 한국처럼 쓰레기 분리가 상세하게 할 필요없고, 그냥 재활용은 재활용대로 모으기만 하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종이, 빈병, 플라스틱, 캔 따로 분리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해서 그냥 재활용기리 모았어요.


2. 다 사용한 수건은 냉장고 앞 사각형 천으로 된 바구니가 있어요. 거기에 담으면 됩니다.


3. 처음에 빌라 들어갈 때 경비 아저씨가 광동어로 뭐라뭐라 하셔서 중국어 못한다고 했더니 이번에는 중국어(북경어)로 뭐라뭐라하셨는데 도통 알아 들을 수가 있어야죠. 눈치껏 아저씨의 표정을 보니 입구에 들어오는 출입 비밀번호를 읽어보라는 눈치셔서 아는대로 비밀번호로 중국어로 읽었더니 됏다! 라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들여보내주시더라고요. 추측컨데, 빌라 출입  할 때 이 비밀번호 까먹지 말라는 것 같았어요. 모든 경비아저씨가 그런 것은 아니었고요, 유독 할아버지 경비원은 그렇게 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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