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5일 금요일
피겨 여왕' 김연아 "평창에 관심과 응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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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얼루어 표지 (연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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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공지/ 6월 원데이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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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란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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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초코 코엔도르 |
17 루로카페 |
18 바닐라치즈케익 |
19 흑임자롤케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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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초코 코엔도르 |
24 루로카페 |
25 오렌지케익 |
26 흑임자롤케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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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후람보아즈 파운드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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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코 코엔도르: 6월 16일, 23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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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able, The May Mac Bundle 판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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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한밭수목원 서원
5월의 한밭수목원 서원
며칠 전 대전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잠깐 한밭수목원에 들렀어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서원에만 갔었어요~
단풍잎 색깔 정말 이쁘죠~? ^^
매실이 벌써 열렸더라구요~
막 날아오르는 까치~
빨간 꽃이 시선을 끌어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한라산 진달래래요~
서원은 산책코스로도 참 좋더라구요~
가을 단풍도 이쁠 것 같아요~
from 사진과 이야기 http://ift.tt/1L7Oedc
IT 블로거의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
최근 들어서 브랜드 블로그의 일이 늘어나면서 개인 블로그의 관리가 또 소홀해져서 방문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업무에 밀려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제 컴퓨팅에 관련한 포스팅을 보면 맥을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업무 내용을 거의 윈도우 PC에서 작업을 해야하는 블로그 API를 이용하는 등 맥에서는 지원이 어려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함께 쓰기 때문입니다.
1. 서버 베이스 컴퓨팅
현재 서버 베이스 컴퓨팅으로는 2대의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 접속으로 컨트롤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하고 있습니다. 메인 작업은 윈도우 8.1에서 최근에 윈도우 10 프리뷰로 업그레이드 한 PC와 모니터링 용으로 사용하는 윈도우 7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애플 마니아 불리는데, 이유가 클라이언트로 쓰는 PC가 맥이기 때문입니다. 서버베이스 방식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클라이언트 컴퓨터로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입니다. 서버를 컨트롤하고 연산된 정보를 보는 컴퓨터가 클라이언트 컴퓨터입니다.
2. 클라우드 베이스 프로그램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원노트와 구글 독 에버노트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 독은 디자인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업무는 원노트로 간단한 메모는 맥의 메모로, 고객과 상담하는 내용들은 에버노트를 쓰고 있습니다.
맥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윈도우 PC나 랩탑에서도 같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사용을 하려면 별도의 설정으로 저장 공간에 동기화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클라우드 저장 및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표적으로는 어도비의 포토샵입니다. Adobe Creative Cloud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사용자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클라우드에서 인증을 해야 쓸 수 있는 방식인데, 사용자 계정 인증이기 때문에 저처럼 여러 대의 PC를 쓰는 사람에게는 각각의 PC에 다 설치해서 로그인하고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마이크로 소프트의 원드라이브가 제가 제일 빈도가 높게 사용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입니다. 마케팅을 위한 브랜드 블로그 운영이 주 업무라서 전문적으로 콘텐츠를 써주는 에디터들이 있는데, 협업의 도구로 원노트와 원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노트와 드롭박스는 각 기기의 운영체제가 있는 곳에 폴더를 만들어서 동기화하여 쓰고 있습니다.
드롭박스는 원활하게 공유를 하려면 저장하는 파일은 5GB미만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를 관리하는 툴들에 정보공유를 드롭박스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든 기기의 스크린 샷이 드롭박스의 스크린 샷 폴더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스크린 샷 폴더만 함께 쓰면 다양한 기기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하면 상당히 어려운 말처럼 들리지만 사실상 위에 있는 한 두 가지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부분 쓰고 계실 것입니다. 약간의 관심만 있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성능의 제한이나 공간의 제한 등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from 천추의 IT 이야기 http://ift.tt/1IEJM65
[루머] 애플, 신제품 출시 앞두고 15인치 레티나 맥북프로 공급 조절... '출고 준비2~3주로 늘어나'
새 물건을 팔기 전에 기존 제품에 대한 재고를 터는 것은 전 세계 상점에서 일어나는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당연히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품 준비 기간이 늘어나는 것도 후속 제품의 등장을 알리는 하나의 징조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미 IT 매체 맥루머스는 전 세계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15인치 맥북프로의 제품 준비 기간이 크게 늘어 애플이 물량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장 제품을 준비하더라도 모델에 따라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3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앞서 리프레시가 이뤄진 13인치 맥북프로와 맥북에어와는 달리 인텔이 15인치 맥북프로를 위한 하이엔드급 모바일 브로드웰 칩을 내놓지 않아 출시가 임박한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도 15인치 맥북프로 고급형 모델의 배송 기간이 2~3주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
15인치 맥북프로의 출고 지연에 대해 맥루머스는 크게 두 가지 가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가설은 WWDC 2015 이벤트가 열릴 6월에 신제품이 출시되기는 하지만, 2014년 모델에 들어간 '크리스털웰' 프로세서를 그대로 사용한 극히 미미한 업데이트일 것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새 맥북프로가 6월에 나온다면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가 탑재된 차세대 맥북프로가 나오기 전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징검다리 제품이며, 포스터치 트랙패드와 저장장치 등 일부 경미한 부품에 대한 업데이트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15인치 맥북프로 생산에 투입되던 자원과 인력이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 생산라인으로 전용했다는 가설입니다. 수요가 높은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당장은 수요가 낮은 맥북프로를 감산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15인치 맥북프로 생산을 책임져 온 '폭스콘'이 올해 초부터는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 생산까지 담당하면서 제품 공급에 큰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맥루머스는 첫 번째 가설보다는 두 번째 가설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가설이 맞다면, 차세대 맥북프로는 하이엔드급 브로드웰 칩의 양산이 시작될 오는 7~8월에 차세대 아이맥 라인업과 동시에 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참조
• MacRumors - Supplies of 15-Inch Retina MacBook Pro Continue to Tighten Ahead of Broadwell R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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