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무료] 공기보다 가벼운 반투명한 맥용 미니 웹 브라우저 'HeliumLift'

업데이트 (10월 25일) : 이제 맥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앱의 이름도 'Helium'에서 'HeliumLift'로 바뀌었습니다.

과장님에게 들키지 않고 직장에서 몰래 웹서핑을 하고 싶으신가요?
코딩 작업을 하면서 영화를 감상하고 싶으신가요?

이런 분들에게 딱이다 싶은 앱이 나왔습니다. 심플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모든 윈도우 위에 유지할 수 있고, 더불어 윈도우 자체도 반투명하게 표시할 수 있는 '헬륨리프트(HeliumLift)'라는 깜찍한 웹 브라우저입니다. 앱 개발자도 코딩 작업을 하면서 넷플릭스를 보기 위해 헬륨리프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용법

1. 아래는 앱을 처음 실행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리밍 동영상 바로가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웹 브라우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도구 막대나 URL막대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조작은 메뉴 막대 아이콘과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서만 이뤄집니다. ▼

2. 메뉴 막대 아이콘 > Open Web URL을 선택하거나 메뉴 막대 아이콘을 클릭한 상태에서 command + L 키를 누르면 주소 입력 상자가 표시됩니다. ▼

이곳에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가 열립니다. 이후 클릭과 스크롤로 사이트를 돌아다닐 수 있고, 페이지 크기가 한 눈에 다 들어오지 않으면 메뉴 막대 아이콘을 열고 command + + 또는 - 키를 입력해 페이지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4. 이제 윈도우를 반투명하게 만들어 볼까요? ▼

메뉴 막대 아이콘 ▸ Preferences ▸ Opacity 또는 command + 숫자 키를 사용해 투명도를 10% 단위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command + T 키를 누르거나 메뉴 막대 아이콘에서 'Translucent'를 클릭하면 윈도우가 반투명하게 표시됩니다.

창을을 반투명한 상태로 만들면, 윈도우의 크기를 변경하거나 위치를 이동할 수 없게 되고, 키보드나 트랙패드 조작도 일절 먹히지 않습니다. 마치 LCD TV의 PIP 모드처럼 작은 화면이 그 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심지어 헬륨리프트에 가려져 있는 텍스트나 링크까지 다룰 수 있게 되죠. 윈도우를 조작하거나 사이트를 이동하고 싶으면, 메뉴 막대 아이콘의 'Translucent'를 체크해제하면 창을 다시 조종할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헬륨리프트에 마련된 'Magic URL Redirect'라는 기능은 유튜브나 넷플릭스 동영상 링크를 입력했을 때 오로지 영상과 재생 관련 컨트롤러만 띄우는 기능입니다. 사이트의 나머지 부분이 표시되지 않으므로 공간 절약에 효율적이고, 마치 동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할 때처럼 앱을 다룰 수 있게 됩니다. ▼

코멘트 & 다운로드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겐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내 사이트 이동이나 동영상 재생 등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사파리에 설치한 플러그인을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플래시나 실버라이트 같은 웹 컨텐츠도 잘 표시됩니다. 반투명 효과도 앱 단에서 지원하는 것이어서, 비슷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Afloat처럼 별도의 유틸리티를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 상황에서 빛을 발할 것 같은데요. 특히 화면이 좁은 맥을 쓰는 분들이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때 유용해 보입니다. 헬륨리프트는 아래 링크를 통해 상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View in Mac App Store $0.00



참조
GitHub - A floating browser window for OS X 'HeliumLift'

관련 글
최신 OS X에서 Afloat을 사용하는 방법... '메시지 대화창도 카톡처럼 화면 가장 위에 반투명하게'
OS X 창 크기를 조절할 때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유용한 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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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TouchTool' v1.31 업데이트... 매직 트랙패드 2 및 매직 마우스 2 정식 지원

매직 트랙패드 2를 구매하셨거나 구매할 예정인 분들은 이번 'BetterTouchTool(이하 BTT)' 업데이트가 반가울 듯합니다.

오늘 새로 나온 1.31 버전을 시작으로 최근에 출시된 매직 트랙패드 2와 매직 마우스 2를 정식으로 지원합니다. BTT 개발자 'Andreas'에 따르면, 애플이 새로운 입력기기를 출시하면서 기능 이식이 무척 어려웠다고 하는데, 다행히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 새 BTT에 이식해 넣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맥북에 내장된 포스터치 트랙패드 뿐만 아니라, 매직 트랙패드 2도 원활히 지원할 수 있게 된 것.

그 첫 단추로 나온 BTT 1.31 버전은 '세 손가락 클릭(왼쪽 손가락을 더 세게 누르기)'와 세 손가락 클릭(오른쪽 손가락을 더 세게 누르기)' 같은 새로운 제스처를 제공하며, 기존의 포스터치 제스처 지원도 더욱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BetterTouchTool 1.31 버전의 변경사항

∙ Magic Trackpad 2 및 Magic Mouse 2 지원 시작. 앞으로 나올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을 더욱 개선해나갈 예정입니다.
∙ Force Trackpad에 대응하는 새로운 제스처 추가:
        - 세 손가락 클릭 (왼쪽 손가락을 더욱 세게)
        - 세 손가락 클릭 (오른쪽 손가락을 더욱 세게)
        - 세 손가락 포스 클릭 (왼쪽 손가락을 더욱 세계)
        - 세 손가락 포스 클릭 (오른쪽 손가락을 더욱 세게)
∙ Force Trackpad에서 더욱 개선된 두 손가락 클릭
∙ 잠자기 모드에서 깨어났을 때 장비를 인식하지 못하던 문제 해결

Andreas

이렇게 추가된 새로운 제스처는 트랙패드 항목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스처 추가 버튼을 클릭한 뒤 아래로 스크롤하면 'FORCE Trackpad Gestures' 카테고리 밑으로 4종류의 새로운 제스처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BTT를 쓰고 계신 분은 자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새 버전이 나왔다는 안내 메시지를 받으셨을 겁니다. 신규 사용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포스터치 트랙패드를 지원하는 최신 버전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과연 'BetterTouchTool'의 발전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정말 이런 프로그램을 무료로 쓸 수 있다는 건 맥 사용자들에겐 정말 축복같은 일입니다.



참조
BetterTouchTool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OS X 엘 캐피탄에 대응하는 BetterTouchTool 1.23 업데이트
• JiTouch 사용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이 기능 '세 손가락 탭으로 사파리 탭 전환하기'
• 2014년에도 함께할 맥 블로거의 필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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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요세미티의 '디스크 유틸리티'를 OS X 엘 캐피탄에서 사용하는 방법

OS X 10.10 엘 캐피탄이 나오면서 몇 년째 투박한 옷을 입고 있던 '디스크 유틸리티(Disk Utility)'가 몰라 보게 이뻐졌습니다.

형형색색의 디스크 상태표시줄하며, 반투명 레이어하며 마치 곱게 단장한 여인 같은 모양새를 자랑합니다. 인터페이스가 간소화되면서 사용 방법도 좀 더 직관적으로 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스크를 RAID로 묶어주는 기능이라든가 디버그 메뉴, DVD/CD 굽기 같은 여러 고급 기능이 제거되면서 그 역할이 크게 축소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디스크를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도구에서 디스크를 포맷하거나 파티션을 조정하는 단조로운 도구로 전락했죠.

이런 가운데 OS X 요세미티에 내장된 더욱 '강력한' 디스크 유틸리티를 OS X 엘 캐피탄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공개돼 고급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앱 개발자 '저스터스 베이어(Justus Beyer)'가 고안한 방법인데요. 기본적으로 '구' 디스크 유틸리티의 OS X 버전 확인 기능을 걷어내 새 OS X에서 인식되도록 하는 원리입니다.

호기심이 생겨 직접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디스크 권한 검사와 복구 기능을 쓸 수 없다는 것 외에 큰 문제점을 찾지 못할 정도로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OS X 엘 캐피탄에서도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해 디스크 RAID와 디버그 메뉴, 디스크 굽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 애플이 공인하지 않은 방법인데다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앞으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것도 가능하다 차원에서 여러분께 소개하는 것이지 권장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DIY 퓨전드라이브나 TRIM 명령어를 적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사용상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 자신에게 있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영어로 된 원문은 링크에서 볼 수 있으며, 아래는 이를 참고해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오래된 Disk Utility를 OS X 10.11 El Capitan에 복원하기

1. 애플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어서 디스크 유틸리티 구 버전은 사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OS X 요세미티를 사용할 때 타임머신 백업 기능을 이용하셨다면 여기서 디스크 유틸리티 구 버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맥에 타임머신 백업 디스크를 연결합니다. ▼

3. (타임머신 백업 디스크의)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서 데스크탑 폴더로 '디스크 유틸리티'를 복사합니다. ▼

4. 이렇게 복사한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하더라도 '올바르지 않은 디스크 유틸리티 버전'이라는 메시지를 띄우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

5. 이제 디스크 유틸리티가 운영체제 버전 확인을 건너뛰도록 코드를 수정할 차례입니다. 우선, 응용 프로그램 >유틸리티에 있는 '터미널'을 실행한 뒤 아래 명령어를 넣어 체크섬 값을 확인합니다. ▼

openssl dgst -sha256 ~/Desktop/Disk\ http://ift.tt/1i7QBmE\ Utility

터미널에 출력된 체크섬 값(위 사진에서 빨간 밑줄을 친 부분)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OS X 요세미티 최종 버전인 v10.10.5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추출했다면 체크섬 값이 일치해야 합니다.

48529e0206d5f238b96f59bd0a4be7817ebe5d63cf4abee0d8c1529c54bf2d78

6. 디스크 유틸리티를 개조하기 위해 링크에서 'Hex Fiend'를 내려받고 '다운로드' 폴더에 압축을 풀어놓습니다.

7. 터미널에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 Hex Fien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명령어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Hex Fiend'는 다운로드 폴더에, '디스크 유틸리티'는 데스크탑 폴더 안에 있어야 합니다. ▼

sudo ~/Downloads/Hex\ http://ift.tt/1i7QBmM\ Fiend ~/Desktop/Disk\ http://ift.tt/1i7QBmE\ Utility

8.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하여 오프셋 값이 '25056'인 라인을 찾습니다. ▼

9. 해당 오프셋에 대한 HEX 값이 'D584C00F 85440100'인 것을 볼 수 있는 데 이를 'D584C00F 84440100'로 변경한 뒤 command + S 키를 눌러 작업 내용을 저장합니다. 이제 Hex Fiend는 닫아도 됩니다. ▼

10. 끝으로 다음 두 명령어를 터미널에 순서대로 입력하여 디스크 유틸리티의 '디버그 메뉴'와 '고급 이미지 옵션'을 활성화합니다. ▼

defaults write com.apple.DiskUtility DUDebugMenuEnabled -bool true
defaults write com.apple.DiskUtility advanced-image-options -bool true

결과

이제 '구' 디스크 유틸리티를 적당한 폴더로 이동한 뒤 실행하면 눈에 익은 화면이 사용자를 반겨줍니다.  ▼

이제 디스크 유틸리티 구 버전을 통해 디스크 RAID를 비롯해 디스크 유틸리티 구 버전의 기능을 새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파티션 생성이나 포맷 같은 기본적인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

단, 디스크 권한 검사와 복구 기능은 운영체제 단에서 관련 명령어(verifyPermissions, repairPermissions)가 제거된 까닭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새로 도입된 '시스템 무결성 보호(SIP)' 때문에 새 OS X에선 무용지물이 된 기능입니다. ▼

고급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디버그 메뉴가 보입니다. 디버그 메뉴를 통해 시스템 복구 파티션을 포함한 모든 디스크를 디스크 유틸리티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컬러풀'하지는 않지만, 더 '파워풀'한 기능을 쓸 수 있어서 고급 사용자라면 주목할 만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앞서 강조한 것처럼 언제 어떤 식으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지 알 수 없는 없습니다. 따라서 타임머신 같은 백업 도구로 중요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하는 등 자료 유실에 대한 대비를 사전에 철저히 해야 한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참조
• Justus Beyer - Restore old Disk Utility in OS X El Capitan

관련 글
• OS X 10.11 엘 캐피탄(El Capitan) 새로 바뀐점 총정리
• 구형 맥에 퓨전 드라이브를 활성화하는 자세한 방법 소개
OS X 시스템 복구 기능에 대한 이해와 설명… '로컬 복구? 인터넷 복구? 무슨 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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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1.5차 시작, 도대체 기기는 언제 볼 수 있나요?

드디어 리디북스 1.5차 판매가 시작됩니다. 오늘 오후부터 오류로 구매할 수 없었던 사람을 대상으로 특별 페이지를 만들어 판매를 시작하는데요. 또 오류가 나는 건 아닐까 걱정하면서 지난 판매 이후 있었던 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저는 이달 초, 리디북스 페이퍼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리디북스 페이퍼 출시 후 결제 오류로 구매 실패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후에 경과보고를 한번 드리기로 했던 터라… 그동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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