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일 수요일

컨슈머리포트, 노트북 신뢰도 조사 발표.. '맥북 신뢰도가 가장 높아. 비싼 수리비는 단점'

미국 제품평가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노트북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애플 노트북이 윈도 노트북들을 제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선정됐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이번 설문조사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노트북을 구매한 적이 있는 5만 8000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라고 합니다.

브랜드를 불문하고 설문조사 참가자의 약 20%가 노트북을 구매한 첫 3년 사이에 제품 고장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같은 기간 애플 노트북은 10% 이내의 고장률을 보여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노트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모델별로 나누어보면 맥북에어가 7% 고장률을, 맥북프로는 9%대의 고장률을 보였습니다.

삼성의 아티브와 게이트웨이 LV 제품은 애플 노트북과 다소 차이가 있는 16%의 고장률을 보이며 동률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밖에 에이서와 레노보, 도시바, HP, 델에서 제조한 노트북의 고장률은 18%~19%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사용시간 대비 고장률도 애플 노트북이 우수하다는 점입니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윈도 노트북의 일주일 평균 사용시간은 20시간, 애플 노트북의 일주일 평균 사용시간은 23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윈도 노트북 구매자보다 애플 노트북 구매자가 노트북을 더 많이 사용하지만, 고장을 겪게 될 확률은 절반에 불과한 셈입니다.

그렇다고 애플 노트북이 윈도 노트북에 비해 무조건 좋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맥북은 고장이 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한번 고장이 나면 수리비용이 많이 든다는 지적을 받았고, 반대로 윈도 노트북은 고장 빈도가 높지만 수리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제품보증에 관한 부분도 설문조사에서 눈여겨 볼 부분입니다. 윈도 노트북과 애플 노트북 모두 첫 고장이 발생한 이후 다른 오류를 겪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윈도 노트북에서 오류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는 응답은 55%에 달했고, 맥북에서 여러 번 장애를 경험한 비율은 42%였습니다. 이에 컨슈머리포트는 품질보증 기간 내에 첫 고장이 발생하면, 비용이 들더라도 품질보증 기간을 연장하는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습니다.

끝으로 애플 노트북 사용자의 71%가 제품의 신뢰성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반면, 윈도 노트북 사용자는 절반 수준인 38%만이 만족을 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참조
Consumer Report - Laptop Reliability: Can You Count On Your Computer? /via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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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에 감사장 받은 부산 경찰서?

부산 경찰서가 애플에 감사장을 받았다?

유머인가 했는데 불과 며칠 전에 진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부산경찰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글입니다.

"싼 맛에 아이뻐 수리 맡겼다가
 배터리 수명이 줄었거나 폭발해버린 경험 있는 친구 소환!!!!! 

260곳의 사설수리점을 통해 중국산 액정, 충전기 등
무려 100억원 어치의 부품을 팔아온 일당을
 검거했던 사상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어제 파인애플社 아시아태평양 총괄매니져가
 직접 부산을 방문, 감사장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대규모 짝퉁 단속 '첫 사례'에 감사를 표한 건데요.
정식 수리점을 통해야 피해가 없으니 주의바랍니다.
※걘역시도 마찬가집니다.

- 부산경찰

범죄를 소탕했고 애플이 감사를 표했다는 훈훈한 스토리인데 상장 디자인이 어째 좀 그렇죠? :-)
상장에 사용한 폰트도 촌스럽기로 유명한 코믹산스 못지 않구요.
덕분에 애플이 저런 상장을 만들리 없다. 지능범죄수사팀이 사설수리점 일당한테 속았다 애플 지사장 소환해야 된다 등등
재미있고 재치 있는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그래도 칭찬할 일은 칭찬해야죠 :-)



참조
Facebook - 부산경찰
노컷뉴스 - 미국 애플社에 감사패 받은 韓 경찰서…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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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팁] 맥용 사진 앱과 아이튠즈 보관함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름길을 활용해 보자

맥용 사진 앱에 넣어둔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릴 때
혹은 아이튠즈 보관함에 있는 노래를 친구에게 보내려고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사진 앱이나 아이튠즈를 먼저 실행한 뒤 사진이나 노래를 검색하고, 이렇게 찾은 미디어를 폴더로 내보내거나 응용 프로그램에 끌어놓는 방법을 많이들 사용하실 텐데요. 이럴 때는 번거롭게 사진이나 아이튠즈를 실행하느라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해당 응용 프로그램에서 파일 열기 대화상자를 띄워보세요. 응용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불러올 때 늘 볼 수 있는 파인더 축소판처럼 생긴 대화상자말이죠.

파일 열기 대화상자 사이드바에 숨어 있는 미디어 항목

파일 열기 대화상자는 파인더와 달리 '미디어(Media)'라는 항목이 사이드바에 추가로 표시됩니다

미디어 항목 밑에는 음악, 사진, 동영상이라는 하위 항목이 달려 있습니다. 이 항위 항목을 클릭하면 애플 소프트웨어(사진, 아이튠즈, 아이포토 등)에서 관리하고 있는 미디어 파일이 나타나는데요. 예컨대 '사진' 항목을 클릭하면 사진 보관함에 담겨 있는 모든 사진을 불러옵니다. 또한 사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앨범, 연도, 장소 등의 사진 분류 체계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음악' 항목을 클릭하면, 아이튠즈를 실행할 필요 없이 보관함을 훑어보고 원하는 음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보관함 규모가 크거나, 찾고자 하는 미디어 파일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검색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편리합니다. 폴더를 열고 다는 시간을 줄여 좀 더 신속하게 원하는 미디어 파일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파일 열기 대화상자를 통해 사진 앱과 아이튠즈 보관함을 둘러보는 기능은 일부 예외가 있지만 해당 미디어 유형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나 크롬을 통해 파일을 업로드 할 때뿐만 아니라 메시지 앱을 통해 친구에게 노래를 보내고자 할 때 ▼

슬랙에 동영상을 올릴 때 ▼

또는 포토샵에서 편집할 사진을 불러올 때도 파일 열기 대화상자가 편리한 지름길이 되어 드릴 겁니다. ▼



참조
• 맥을 쓰면서 매일 마주하는 OS X의 '열기 및 저장 대화 상자', 10가지 팁으로 마스터하자!
• 맥에서 파일을 저장할 때 무조건 확장된 대화 상자를 띄우는 방법
• OS X에서 파일을 저장할 때 유용한 5가지 키보드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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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릴레함메르 유스올림픽 홍보 영상에..

연아가 2016 유스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에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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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을까? OBD2를 이용한 스마트 드라이버 세상!


예전에는 '소비자가 왕'이라는 말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CS(Customer Satisfaction) 업무를 하는 고객서비스 계통에서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칭하는 용어였죠.

그런데 지금은 이런 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렇죠? 이제는 소비자가 왕을 넘어서 너무나 똑똑해지고 스마트해져서 소비자를 이해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맞추기에도 급급한 세상이 온 것입니다.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테크놀로지 기반의 heavy 한 하드웨어를 다루는 산업이라서 소비자가 정보에 약한 산업군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동차 영역도 이제는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는 소비자, 그리고 자동차의 좀 더 많은 Data를 소비자가 가질 수 있게 되면서 더더욱 이 흐름은 가속화되었죠. 자동차의 내부 data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바로 OBD때문입니다.


 

, OBD란 무엇일까요?

 

OBD(OnBoardDiagnostics)는 자동차에 부착된 센서들로부터 ECU로 전달된 자동차의 주요 계통에 대한 정보나 고장 등의 정보를 직렬 통신기능을 이용하여 자동차의 콘솔이나 외부장치에서 볼 수 있도록 한 기능을 말합니다.

이런 OBD OBD2 규격으로 발전하면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OBD1 ECM에 연결되어 있는 각종 센서와 액츄에이터의 고장여부까지만 판단하지만 OBD2 센서와 액츄에이터의 고장 여부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진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억나시나요? 카센터에 가면 아래 사진처럼 진단기로 체크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OBD를 이용한 진단기인데 이 진단기의 가격이 초기에는 어마어마했다고 하더군요.

 


 

 

OBD가 대중들에게 선보인 초기를 돌이켜보면 수십만 원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이를 보기 위한 모니터도 따로 필요하거나 내비게이션을 활용하여 디스플레이 되기도 했지요.


 

이제는 진단기나 모니터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운전자가 OBD2 단자를 통해서 각종 차량 성능정보를 블루투스를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보낼 수 있게 된 것이죠. 결국, hand held device인 스마트폰이 여러 일을 할 수 있는 Terminal 역할을 하게 되고 자동차의 시스템 정보 스캐너인 OBD커넥터도 대중화되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가격대가 되었습니다. 흔히 요즈음 이야기하는 IoT(사물인터넷)의 사례이기도 합니다.



차량정보 스캐너와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전달하는 통신을 하고 이를 쉽게 사용자가 활용하게 되어 운전자는 자동차 계기판 이외에 또 하나의 파워풀한 나만의 자동차 게이지를 보유하게 된 거죠.

 

 

장착도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이 운전대 하단 퓨즈박스를 열면 OBD2 단자가 있고, OBD2 커넥터를 장착하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한 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자동차의 모든 정보가 내 손안에 들어옵니다.



해외에는 차량의 설정까지 바꿀 수 있는 제품들도 나와 있는 데 반해, 국내에는 1~2년 전 전용 소프트웨어가 없는 중국산 저가형 단말기만 판매되다 최근에야 전용 소프트웨어를 갖춘 10만 원 중반의 제품들이 하나둘씩 출시되며 운전자들의 관심을 서서히 끌어가고 있습니다.

자동차 비교 사이트로 알려진 ()다나와에서 이러한 OBD상품인  '스마트 카스캔' 을 출시했는데요.

기본 기능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추고도 5만 원 이하의 가격에 출시하여 OBD2 서비스 보급에 활성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스마트카스캔과 같은  OBD2 단말기와 모바일 앱 소프트웨어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볼까요?


 

 

OBD2를 통해서 자동차의 상태를 진단하고 각종 수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운전자에게 한층 더 자동차를 깊게 볼 수 있는, 똑똑해진 눈을 제공합니다.

다나와자동차 스마트카스캔 OBD 앱의 기본 정보 화면입니다)

 


단순히 자동차 계기판의 정보보다 훨씬 디테일하고 요긴한 정보들을 볼 수 있는데요.

현재 주행하는 마력과 토크의 수치변화부터, 기름의 순간소모량, 엔진 부하 정도, 디젤 매연저감장치(DPF)작동, 배터리 수명과 잔량과 같은 정보들로 운전자는 훨씬 똑똑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OBD로 확인한 수치를 통해서 말리부 관련 동호회는 DPF 문제를 잡아내고 제조사에게 건의하여 조치를 받은 사례도 있었지요.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기본적인 자동차에 대한 진단도 가능합니다.


 

이는 자동차 운전자가 기존보다 더 많은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의 운전기술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 자동차 운전 습관이나 자동차 문화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 주유 및 수리 이력을 자동/수동으로 기록되어 쉽게 자동차에 대한 관리 차계부 역할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소모품 관리 정보와 관련 부품의 가격비교, 중고차 시세 등의 다나와자동차 정보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덤이네요.

결국, 자동차 라이프를 위한 하나의 종합적인 자동차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라고도 불릴 수 있겠네요.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고 콘트롤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OBD2 단자와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스마트폰의 통신망까지 활용할 수 있으니 이를 통해서 하니 펌웨어 업데이트를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대표적인 남자들의 장난감을 자동차라고 하는데, 가격 성능비로 따지면, 자동차의 액세서리중 가장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OBD를 활용한 자동차 스캔 서비스가 되겠네요

아마도 스마트카스캔과 같은 OBD2를 활용한 자동차서비스는 기능적으로도 계속 더 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갈수록 똑똑해지는 소비자의 끝은 어디일까요? , OBD2를 활용하여 스마트드라이버가 되어 보시죠.


※ 다나와자동차에 기고한 글입니다.




from 거꾸로보는 백미러 http://ift.tt/1l9sqH7

게임, Monument Valley - 착시가 아름다운 세계로

iOS 및 안드로이드 게임인 Monument Valley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유료 게임이지만, 유료 게임으로서 가치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독특한 소재로 만든 아름다운 게임, Monument Valley의 후기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iOS 및 안드로이드 게임 포스팅인데요. 최근 아마존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한Monument Valley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안드로이드나 iOS에서 유료 인기 순위여서 전부터 궁금했던..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289

1일1폐 : 입지 않은 옷과 기타 & 신발 & 오래된 약들 & 기타물건들 (11/29~12/1, 2015)

1일 1폐 Alice verhttp://ift.tt/21gAWnY


2015년 11월

29일 : 날 잡아서 정리해본 잘 입지 않는 옷과 털모자, 레깅스

30일 : 잘 신지 않아서 저~기 구석에 있던 신발 두 켤레

12월 1일 : 사용하지 않는 캔들과 비닐 포장 뜯지도 않은 공DVD 50장+1장



1일1폐를 결심하니, 왤케 필요없는 물건들을 쌓고 정리하고 보관하고 있었는지, 그저 내 자신이 신기할 따름이다.

아마 그랬을 거다. "언젠가 필요하겠지."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고 보낸 시간이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인 물건들이 많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1. [29일] 일요일은 쉬는 날이니까, 시간내서 옷장 들여다보기,

잘 입지도 않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게 무엇일까 하다가 찾아낸 옷과 기타등등.

초록색 니트는 성글게 짠 니트이기 때문에 안에 민소매를 받쳐입으면 봄이나 가을에 입기가 좋다. 재작년인가? 저렴하게 구매해서 기분 좋았던 옷이지만, 저렴한 만큼 성글게 짠 니트의 중앙이 벌어지는 사태가 작년에 발생했다. 이거 손봐야지~ 언젠가 그래야지~ 하다가 벌써 1년이 훅 지나버렸다. 결론은 잘 안입게 된다는 사실... 그래서 과감하게 처분하기로!


검은색 타이트한 원피스. 말이 원피스일 뿐, 나에게는 그저 롱~~~롱 티셔츠처럼 편하게 입었던 옷.

그런데 어느 순간 이 옷을 입으면 내가 뚱뚱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살이 찐건 아니고, 옷이 줄어드는 것 ㅡ,.ㅡ;;; 

이 옷을 살 당시와 지금의 몸무게 차이는 거의 없다. 다만 옷이 점점 얇아지는 느끼이 들었는데 그게 줄어드는 것 같더란 말이지. 4년전 구매했었다. 그때는 열심히 자주도 입었다. 그런데 어느샌가 재작년부터 잘 안입게 되더니, 지금은 아예 안입는다. 흠.. 너를 처분해야할 때가 왔구나.


니트모자 ㅋㅋㅋ

이거 누가 준 것 같은데 누가 준건지 모르겠다. 내가 산건가? 기억조차 없는 이 녀석의 출처는...

알고보니 10년은 된 니트모자이다. 아마 내가 산걸거다. 귀가 시려워서 구매했는데 그 당시에 몇번 착용하다가 그 다음부터는 착용하지 않게 된 것 같다. 안녕.


레깅스는 버리는 걸로 ㅎㅎ

색깔 한번 요란하도다. 내가 산건 아니고 어무이가 주신 것 같은데... 추운 겨울에 바지 속에 입으라고 주셨는데 입어보니 정전기가 대박 ㅠ0ㅠ 그래서 안입게 되었다. 그게 벌써  3년전인 듯;;; 이제 버리자!







2. [30일] 신발장과 서랍을 뒤지자.

전에 버려야지~ 했던 신발을 1년 정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이 두켤레.

하나는 굽이 없어서 자주 신었지만... 사실 나한테는 약간 크다. 내가 왜 이걸 샀을까...

두번재 신발은 굽이 높다.언젠가 신겠지 싶어서, 당시에 저렴하고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나는 평소에 운동화만 신는다..... 앞으로도 그저 저렴하고 마음에 든다고 사지는 말아야 겠다.


이 2개의 신발은 옷캔으로 고고!


약국에 가져다줘야지~~ 했던 그 동안 먹고 남은 약들.. 이 생각이 벌써 몇개월째더라..... 흠흠;;;;

요즘은 약을 먹고 남은 것은 그냥 버리면 절대 안되니, 한번에 약국에 가져다주려고 모아놨는데 그게 꽤 모였다. 약국이 먼 것도 아닌데 이 약들을 약국에 가져다주는 것을 왜 그렇게 귀찮아했을까.

잘가 약들아! 그 동안 고마웠어!








3. [12월 1일] 책상 저 깊숙이 있던 캔들과 공DVD

캔들은 선물 받은 것.. 처음에 선물 받을 때 캔들이 정말 예뻐서 깜놀했다. 그런데 그 동안 한 번도 캔들을 켜 본 적이 없다. 습관이 되어있지도 않을 뿐더러, 캔들을 이용하는 것은 익숙치 않다. 예전에도 선물받은 캔들을 몇번 사용하다가 말았던 것. 1년간 마음을 즐겁게 한 캔들이지만, 이제는 나보다 캔들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전달해주기로~


공DVD... 이것도 10년은 넘은 듯;;; 

공DVD가 있으면 편하겠다 싶어지만 어느새 USB의 보편화.... ㅠ0ㅠ 괜히 벌크로 샀네. 비닐도 뜯지 않았다. 주변에 필요한 사람 있으면 줘야겠다. 




레깅스 제외한 3가지의 옷과 11월 24일과 25일날 정리한 옷들까지 포함해서 총 5자의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로 기증을 했다.

아름다운 가게에거 받은 옷들은 깨끗하게 정리되어서 필요한 사람들이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한다. 그렇게 발생한 수익을 사회 곳곳에 필요한 곳에 쓰여질 수 있도록 하니 이만큼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를 생각하는 좋은 가게이다. 




은행 투어하고나서 아름다운 가게가 있는 곳까지 걸어서 갔더니 제법 많이 걸었다. 이날 핸드폰으로 걸음걸이수를 확인해보니 거의 2만보 가까이 걸었다고 나온다... 힘들긴 했다. 그래도 옷을 기증하고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환경에게 덜 미안한 느낌이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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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포토샵 CC 업데이트... '맥 플랫폼에서도 30비트(채널당 10비트) 디스플레이 지원'


앞서 맥 운영체제 단에서 30비트(채널당 10비트)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10비트 컬러 출력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애플 사진 앱이나 미리보기 앱으로 극히 제한적이었는데요. 오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단행되면서 맥용 포토샵도 30비트 디스플레이, 즉 컬러당 10비트를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4K∙5K 아이맥을 사용하는 분들, 특히 사진 편집과 출력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좋은 희소식이 될 듯합니다.

오원주님이 백투더맥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드디어 맥용 포토샵에서도 채널당 10bit(RGB 도합 30bit) 출력이 가능해졌습니다. OS X의 시스템 단에서 10bit 컬러 지원이 이뤄진 지 불과 몇 주밖에 안 되도 발 빠르게 완료되었습니다. 비로소 30비트 디스플레이와 그에 걸맞은 애플리케이션이 만나 짝을 이룬 순간입니다.

"10비트 컬러 출력 그거 어려운 거 아니지 않느냐 제발 좀 넣어달라 부탁이다"라는 읍소부터 시작해서 협박 아닌 협박까지 지난 수 년간 전 세계의 많은 유저들가 전문가들이 애플과 어도비에 끈질긴 요구를 해왔었는데 그야말로 맥 유저들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10비트 컬러 지원이 더욱 폭넓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오원주

포토샵을 쓰고 계신 분들은 데스크톱용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해 새로 나온 포토샵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30비트 옵션은 Photoshop 환경설정 → 성능 → 고급 설정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위 그림 참고) 4K∙5K 아이맥 혹은 신형 맥 프로에 30비트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쓰시는 분이라면 옵션 변경으로 인한 계조 차이가 느껴지는지 지금 한번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맥북을 쓰는 저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이로군요. 내년에는 저도 기필코...



참조
Adobe - Get the Updates to Creative Cloud 2015

관련 글
• OS X 엘 캐피탄, 10비트 컬러 지원... '4K∙5K 아이맥과 맥 프로에서 10비트 컬러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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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인기 퍼즐게임 'Monument Valley' 무료 전환

블로그에 보통 iOS 게임 소식은 잘 안 올리지만, 이 게임이라면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이 게임 때문에 블로그에 소홀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한 '모뉴멘트 밸리(Monument Valley)'가 오늘 무료로 전환했습니다. 착시 현상을 이용한 몽환적인 공간 구성과 아름다운 배경음악, 동화 같은 편안한 그래픽이 일품인 퍼즐 게임이죠. 4달러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게임성과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에 6백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가장 최근에 추가된 8개의 새로운 챕터는 앱내결제를 통해 구매해야 하지만, 기존에 유료로 즐길 수 있던 10개의 챕터는 완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은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내려받아 즐겨보세요. 눈 깜짝할 사이에 두세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을 겁니다.



참조
• Monument Valley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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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팁] 현재 웹브라우저에서 열어둔 페이지를 새로운 탭으로 빠르게 복제하는 방법

현재 웹브라우저에서 열어둔 페이지를 새로운 탭으로 복제하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기능에 해당하는 키보드 단축키가 없으므로 일반적으론 URL을 일단 복사했다가 새로운 탭을 열고 거기에 붙여넣는 흐름으로 이어질 텐데요. 이번에 알려드리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단 두번의 키 입력으로 탭을 복제할 수 있습니다.

command 키를 꾸욱 누른 상태에서 L 키와 enter 키를 연이어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배경에 새로운 탭이 열리며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를 불러옵니다. 알고보면 간단한 원리인데요 command + L 키는 포커스를 주소 필드로 옮겨주는 단축키이고, command + enter 키는 URL을 새로운 탭으로 열어주는 단축키입니다. 두 단축키의 공통 요소인 command 키에선 손을 떼지 않은 상태로 각각의 키를 입력하면 입력 속도도 빠르고, 기억하기도 쉬운 단축키 조합이 완성되는 거죠.

이 외에도 사파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단축키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으니 이번 기회에 복습도 하시구요 :-)



관련 글
• 사파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10가지 추천 키보드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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