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일 화요일

아끼다 X된다! 정품 USB-C 케이블을 꼭 사용해야하는 이유!

아끼다 X된다! 정품 USB-C 케이블을 꼭 사용해야하는 이유!

USB Type C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USB C 케이블을 별도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 한 개만 제공하니 집 이외 공간에서 사용할 케이블이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아무 고민없이 구입한 이 케이블로 인해 스마트폰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 정품 USB C 타입 케이블로 충전 중인 갤럭시S8>

기본 제공되는 정품 USB-C 케이블 또는 인증받은 제품 이외 저렴한 가격만을 보고 구입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꽤 심각함에도 많은 사용자들이 저렴한 USB Type C 케이블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마존은 꽤 오래 전부터 USB-IF 표준을 따르지 않는 케이블 판매를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아직 이와 관련한 규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즉, 이로 인한 대비를 오직 소비자의 선택에만 맡기고 있는 것이죠.

<Type C to Type C>

USB Type C 뭐가 문제지?

정확하게 말하면 USB C 타입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를 만드는 제조사의 문제인 것이죠. 우선 기본도 지키지 못한 불량 케이블이 꽤 많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각 기기에 적합하지 않은 케이블을 무분별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삼성 정품 MicroUSB와 USB C 타입 젠더>

최근 판매되는 USB Type C 케이블을 보면 양쪽 모두 USB C 타입인 케이블이 있고 또, 한쪽에는 USB C가 또 다른 한쪽에는 기존 USB A 또는 Micro USB 등으로 되어 있는 케이블이 있습니다. 둘다 USB C 타입이면 큰 문제가 없는데요. 서로 다른 방식의 타입으로 되어 있는 경우 저항값이 달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USB Type C 젠더를 같이 제공하고 있는데요. 비 정품 케이블과 USB Type C 젠더가 연결될 경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비 정품 USB Type C 케이블>

USB 표준 규격에 따르면 모든 케이블은 정해진 전류량 만큼만을 전달하기 위해 저항을 넣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하는 경우 표준 56KΩ짜리 저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정리해보면 56KΩ짜리 저항이 달린 케이블의 경우 3A 전류를 입력하더라도 대략 1~1.2A 정도의 전류만을 기기로 전달하지만 그 이하의 저항이 담긴 케이블의 경우 그 이상의 전류가 스마트폰으로 전달됩니다. 간혹 노트북 등 고용량 충전을 필요로 하는 제품의 충전 케이블은 10KΩ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과한 전류가 흘러들어가 디바이스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용 삼성 정품 케이블&아답터>

즉, 기기별 표준 규격에 맞지 않은 저항값으로 인해 불규칙한 전류가 폰으로 전달될 경우 충전단자는 물론 기기 자체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들 중 USB Type C의 경우 56KΩ짜리 저항이 담기고 퀵차지3.0 및 USB3.0 등을 모두 만족하는 케이블은 거의 없다 할 정도로 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는 정품 USB C 케이블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비 정품 충전기 아답터나 중국산 유무선 충전기 등으로 인해 폰에 고장이 생길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S8용 삼성 정품 케이블>

대처 방안은?

정답은 딱 한가지입니다. 정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표준 규격을 지키는 케이블을 구입하면 되지 않냐 생각할 수 있지만 표준 규격을 지키고 있다고 하는 업체 조차도 제대로된 제품을 내놓지 못한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즉, 예를들어 갤럭시S8을 사용하고 있다면 갤럭시S8 기본 제공되는 악세사리 들은 물론 삼성에서 판매되는 정식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품에 최적화된 악세사리만 출시하는 만큼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확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삼성 정품 무선 충전기>

또는 악세사리로 유명한 대기업 제품들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고려해보면 굳이 디자인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자사의 제품을 구입하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만약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스마트폰 제조사 측에 어필할 수 있는 이유가 되니까 말이죠.

다시 말하지만 아끼다 큰일 납니다. 비싼 제품을 구입해놓고 케이블 등 충전과 관련한 악세사리 비용 아끼려다가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쉽게 발생하고 있으며 나에게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꼭 정품 악세사리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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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선보인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

  지난주 LG전자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를 출시했습니다. 원래 다양한 제품이 나오지만, LG전자의 보조배터리 제품은 드물었던 것 같아서 신선한 소식이었습니다.


  PMC-610, PMC-1010이라는 이름으로 두 제품이 나왔는데요. 이 제춤의 특징은 퀄컴 퀵차지 3.0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퀵차지는 퀄컴에서 지원하는 급속 충전 방식 중 하나입니다. 충전 전력을 높여 기기를 더빨리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데요. 기본적으로 일반 충전이 5V 1A(5W)를 지원한다면, 퀵차지 2.0은 기기에 맞게 5V, 9V, 12V 전압으로 최대 18W 충전을 지원합니다.


  퀵차지 3.0은 충전전압을 3.6V~20V사이에서 0.2V 단위로 가변해 최적화하는 기술을 더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손실하는 에너지를 잡고, 발열도 잡아 효율성이 뛰어납니다.




  PMC-610과 PMC-1010은 각각 142g, 200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갖췄습니다. PMC-610은 6,700mAh, PMC-1010은 10,000mAh의 대용량을 지원해 오래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며, 재고 소진시까지는 전용 벨벳 파우치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PMC-610이 2만9천9백 원, PMC-1010이 3만9천9백 원입니다.


  국내 보조배터리 시장은 중국산 보조배터리가 강세를 띄지만, LG화학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성능 좋기로 유명하니 이번 보조배터리는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output 단자가 PMC-1010만 두 개라는 사실은 기억할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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