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 일요일

G6라 6월까지인 건 아니죠? LG G6 프로모션 6월까지 연장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6의 프로모션이 6월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원래 프로모션 기간은 지난 4월 30일까지였습니다.




  지난 3월 9일까지 LG G6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정식 출시와 함께 LG전자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사은품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5천 원으로 해당 사은품을 살 수 있는 프로모션이었습니다.


  사은품은 B&O Play 이어폰, LG 톤플러스 블루투스 헤드셋, 롤리키보드2&비틀마우스 세트 중 택1입니다. 그래도 지난 프로모션과 달라진 점은 캡슐머신이었던 돌체구스토가 빠지고 B&O Play 이어폰이 들어왔습니다.




  B&O 플레이 이어폰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나와 있진 않습니다만,  설명을 보면 V20에 들어갔던 B&O Play 번들 이어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존 G6 번들 이어폰은 쿼드비트3와 거의 비슷한 제품으로 알려졌는데요.


  확실히 B&O Play 이어폰을 쓰면 좀 더 나은 음질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액세서리는 G6 기프트팩 앱에서 신한카드 FAN 5천 원을 결제하면 받을 수 있는데요. 문제는 신한카드를 쓰지 않는 사람은 신한카드 FAN에 가입해야 사은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가 구 엘지카드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프로모션 내용이 이해는 갔으나, 소비자를 고려한 프로모션은 아니라는 생각이 가시진 않네요.


  한마디 더하자면 단가가 가장 비싸 보이는 톤플러스 HBS-1100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므로 aptX HD 코덱은 적용할 수 있지만, DAC는 전혀 활용할 수 없음을 잊지 마세요.




  그밖에도  LG G6 게임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게임아이템 쿠폰6종을 제공합니다. 이는 LG Smart World 앱을 통해 제공되니, 앱을 켜고 이벤트 배너에서 확인하시면 되겠고요.


  마지막으로 LG 워치 스타일 1,000대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계속 진행합니다. 마찬가지로 기프트팩 앱에서 신청하면 되고요. 당첨자는 랜덤 색상으로 발송한다고 합니다.




  LG전자는 이번 프로모션의 연장을 LG G6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라고 설명했는데요.


  정말 꾸준한 인기에 힘입은 것인지, 아니면 점유율을 확보하고자 하는 눈물의 프로모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LG G6를 지금 사실 분께는 나쁘지 않은 프로모션이겠습니다.



참고 자료

LG전자 보도자료("5월에도 LG G6 구매 혜택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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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2071

서울역 홍보관에서 배우는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하는 방법' 총 정리.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채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이제 TV 토론도 마지막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누구를 뽑아야 할지 관심은 높아지지만, 정작 그 절차인 투표엔 관심이 없거나,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투표는 어떻게,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 걸까요? 사전 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 이런 질문에 훌륭히 답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역 홍보관입니다. 지난 주말, 서울역 홍보관을 다녀온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서울역 '아름다운 선거 홍보관'


  서울역에 있는 선거 홍보관에서는 실제 투표, 그리고 사전 투표 방법을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설치한 곳인데요. 여기서 직접 체험을 통해 투표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9일에 진행되는 선거 말고,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하는 사전투표를 어떻게 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곳은 사전 투표가 시작되면 실제 사전 투표장으로 탈바꿈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사전 투표를 하실 분이라면 알아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아름다운 선거 홍보관'은 오는 5월 2일까지 서울역 역사 3층에서 운영합니다.




  홍보관 앞에서는 사전투표 체험 전, 선거 퍼즐 게임에 참여해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글자를 순서대로 빠르게 누르면 되는 게임인데요. 제한시간은 20초입니다.


  쉬울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제한시간 내에 문장을 완성하면 랜덤으로 나오는 기념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방향제부터 물휴지, 마스크까지 다양한 상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념품을 득템, 하셨다면 본격적으로 사전 투표를 하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사전 투표, 어떻게 하면 돼요?

  사전 투표 일시는 몇 차례 말씀드렸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5월 4일, 5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장소는 선거정보포털(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리는 서울역도 사전 투표 장소라고 말씀드렸죠?


  김포공항, 인천공항에도 사전 투표장이 설치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행을 가시거나 출장을 가실 때,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사전 투표를 참여하시고 출발하시면 소중한 주권도 행사하고 기분 좋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작년에도 좋은 반응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참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께서도 이번 연휴, 해외 일정이 있으시다면 꼭 잊지 말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사전 투표소에 방문했다면, 먼저 자신의 주소지인지 아닌지부터 확인하고, 주소지라면 '관내선거인', 주소지가 아니라면 '관외선거인' 줄을 서야 합니다.


  서울역을 기준으로 하면 '용산구' 거주민은 '관내선거인'으로, 아니라면 '관외선거인'으로 가야겠죠. 저는 관외니까 관외선거인으로 향하면 됩니다.




  그다음 신분증(체험관에선 모의 신분증)을 제시하고 신원확인을 해야 합니다. 신분증을 전용기기에 읽히고 손도장을 찍어 지문일치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본인 확인이 되면 바로 옆에서 투표 용지와 봉투 표지가 인쇄됩니다. 투표 용지를 봉투에 넣으면 나중에 자신의 선거구로 발송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종로구에 사는 사람이 서울역(용산구) 사전 투표소에서 사전 투표를 하고자 하면 위 사진처럼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 귀중'이라는 봉투가 나옵니다.




  그럼 이제 기표소에서 투표하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유의하셔야 하는 것. 기표한 투표지는 절대 촬영할 수 없습니다. 관련 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절대! 촬영하시면 안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장애인을 위한 투표 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특수 기표소부터, 입으로 물고 기표할 수 있도록 마우스피스가 달린 기표기, 팔목에 묶어서 기표할 수 있는 기표기 등 준비가 돼 있습니다.




  기표를 마치면 봉투에 투표지를 넣고 양면테이프로 봉인합니다. 그리고 이 상태 그대로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끝. 참 쉽죠? 별도의 신청 없이 사전 투표가 열리는 5월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투표장에 가시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사전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 투표라는 낯선 이름 때문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시는 분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정책과 공약을 보고 뽑아주세요.


  사전 투표 체험존 뒤에는 국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거, 만화·손글씨(캘리그라피) 공모전 응모작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입선작부터 시작해 우수상, 최우수상까지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작품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지만, 모두 아름다운 선거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뜻이 담겨 있어 의미 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정책선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국민을 위한 공약, 그리고 정책이 어떤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여기에 관해 큰 판단 없이 단순한 이유만으로 사람을 뽑아버리면, 그것은 사표보다 더 무서운 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투표하는 국민도 자신의 주권을 위해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TV 토론도 꾸준히 보고 소신 있게 투표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도, 여러분도요.




  한쪽에서는 포토존이 있어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 홍보 모델 패널과 함께 사진을 담을 수도 있었습니다.




  저도 사전 투표는 해본 적이 없어, 어떻게 진행하는지 방법이 조금 궁금했는데요. 이번 서울역 홍보관에 다녀오면서 사전 투표를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이번 연휴 일정을 고민하다 보니, 그냥 사전 투표 때 다녀오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이번 사전 투표를 통해 제 투표권을 행사하고자 합니다.


  사전 투표 혹은 5월 9일 열릴 투표.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으므로 소중한 한 표는 꼭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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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2069

혹시 당신도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 데이트 폭력의 사례와 해결법은?

S양의 하소연,

 

제 남자친구는 평소에는 자상하고 친절합니다. 늘 절 배려해주고, 기념일이야 이벤트야 사소한것 하나 잘 놓치지않고 챙겨줍니다. 이렇게 평소땐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감정적으로 격해지면 참지를 못하는것 같아요. 사귄지 한달쯤 됐을때인가 말다툼을 하다가 감정이 격했는지 욕을 하면서 제 몸을 손으로 툭툭 미는거예요.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는지... 그때는 남자친구가 무릎꿇고 울기까지하면서 앞으론 절대 안그렇겠다고 사과해서 한번만 기회를 주자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도 조금씩 조금씩 그런 기미가 보입니다. 다투거나 흥분하면 말에 욕이 섞이기 시작하고, 화가 많이 나면 손에 들고있던 휴대폰을 내동댕이치거나 심지어 때리려는듯 손까지 올라갑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감정이 가라앉으면 번번히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는데... 자상한 평소와는 다른, 화났을때의 그의 모습을 보면 이런게 분노조절장애인가 싶기도하고... 저를 아껴주고 잘해주는 모습이 진짜인지, 아니면 화내고 폭력적인 모습이 그의 진짜 모습인지 모르겠어요. 그를 아직 좋아하는데... 그 문제만 아니면 정말 괜찮은 남자친구인데... 정말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화나면 욕하고 폭력적인 남자친구, 방법이 없을까요?

 

 

평소때는 자상하고 좋은 남자친구인데 화만 나면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마냥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S양의 하소연. 그렇다면 S양이 겪고 있는 상황은 무엇일까? 그저 연인들간의 트러블? 약간의 폭력성을 가진 남자친구? 아니다. 바로 S양이 겪고 있는게 바로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이란거다.

 

사실 애인이 보이는 욕설이나 위협등의 문제점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까지 생각하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저 감정이 격해져서, 일시적인 실수로 그런걸까란 생각에 이정도는 아닐꺼야, 이정도는 괜찮을꺼야...하다가 둘의 관계가 깊어지는만큼 점점 그의 폭력성도 더 강해지는... 점점 벗어나기 힘든 수렁으로 빠져드는 경우도 많다.  

 

둘 사이의 관계가 깊어지기 전에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그 관계가 더 깊어지면 훨씬 더 벗어나기가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연인의 데이트 폭력이 의심된다면? 지금부터 데이트 폭력의 사례를 초기-중기-말기로 나누어 알아보고, 그 해결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브라우저창, 고정!

 

 

1. 초기

 

초기의 경우는 사실 폭력이라고 생각하기에는 힘든 양상을 보인다. 폭력적인 모습보다는 주로 질투와 집착을 보인다. 특히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간섭을 한다던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걸 싫어한다던가, 전화 통화나 문자메세지에 집착한다던가, 당신의 휴대폰을 자주 들여다본다던가 하는...  이런식으로 물리적인 폭력은 없지만 집착의 증세를 보여 정신적으로 상대를 지치게 한다. 이런 집착은 상대와 내가 동등한 인격적 존재라고 생각하기보다 연인을 나의 소유물로 인식함으로써 발생한다. 아직까진 초기이나 이런게 점점 심해질 경우 분노와 폭력이라는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사실 질투라는것 또한 사랑의 또다른 표현의 한부분이기에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질투가 심하다는건 당신을 그만큼 좋아하고 있다는 또다른 반증일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 집착이 점점 심해지고 당신의 생활을 지나치게 통제하고 간섭하려 든다면 한번쯤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2. 중기

 

위의 S양의 사례가 바로 이 중기 단계에 해당하겠다. 이 단계까지도 상대에 대한 직접적 물리적 폭력은 이뤄지지 않는다. 하지만 화가나면 욕을 한다던가, 모든 일의 책임을 상대방에게 미룬다던가, 모욕을 준다던가하는 등 상대의 자존감을 서서히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심한 경우 신체적 접촉은 없으나 핸드폰이나 컵 같은 주변에 보이는 물건을 바닥에 내동댕이 친다던가 하는 직접적으로 신체에 가해지진 않지만 본인의 분노를 주변의 물건에 발산하며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이 단계에서 많은 이들이 특히 구분하기 힘든게 바로 평소때의 모습과 화가 났을때의 모습이 다른 경우다. 평소때는 그렇게 신사적이고 자상한데... 화가나면 욕을 한다던가 물건을 던진다던가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그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화가나서 실수를 한거다...라고 용서해주며 넘어가는 사람이 많은데 절대 그래선 안된다. 화가 났을때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화가나서 실수를 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 평소땐 정상적인척하고 있다가 화가 났을때 원래의 모습이 나왔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다. 그리고 그걸 자꾸 용서해주고, 덮고 넘어가주면 그는 당신을 점점 쉽게 생각하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화가 나지 않았을때, 즉 평소때도 당신에게 함부로 대하게 될것이다. 

 

 

 

3. 말기

 

말기는 그야말로 갈데까지 간 상태다. 과한 욕설과함께 신체적 물리적 폭력을 휘두른다던가, 당신을 향해 물건을 던진다던가, 원치않은 관계를 강요한다던가 하는 행위가 바로 대표적이다. 물론 말기에선 앞서 있었던 초기와 중기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또한 말기까지 오면 이젠 꼭 화가 나야만 폭력을 휘두르는게 아니다. 술을 마셔서, 본인 기분이 나빠서, 혹은 이유없이 당신에게 가하는 폭력은 점점 강해진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그 폭력적인 남친의 사례가 바로 이것이다. 이 정도까지 오면 아마 당신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로부터 벗어나려 시도하겠지만 헤어지자고 하면 심지어 같이 죽자고 협박을 하는 모습도 흔히 보인다. 이 정도 상황까지 오게되면 당신 혼자만의 힘으로는 그 폭력의 굴레로부터 정말 벗어나기 어렵다.  

 

 

 

그렇다면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들은 대체 왜 그런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까? 그 정도가 약한 경우라면 지금은 그렇지만 언젠가는 변하겠지 하는 생각과 사랑이란 상대가 어떠한 경우라도 무조건 상대를 감싸주고 용서해줘야한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이다. 무조건적인 사랑. 물론 좋다. 하지만 당신의 그 시커멓게 썩어가는 가슴은 어쩔건가? 사랑이란 그런게 아니다. 사랑은 무조건 참고 용서해주는게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 하는것이다. 당신의 소중한 젊음을 그런 나쁜 놈을 위해 낭비하지말고 당신의 행복한 권리를 찾아라. 다음번에 조금더 제대로된 사람을 만난다면... 정말 사랑이란 서로 주고받으며 서로 아껴주며 하기만해도 부족한 것이란걸 깨닫게 될테니까.

 

물론 초기나 중기까지는 본인의 단호한 의지로 폭력적인 남친으로부터 벗어날수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말기에 다다르면... 조금 다른 문제가 있을수있다. 헤어지자고하면 같이 죽자고 협박하고 위협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절대 당신 혼자서만 해결하려 하지마라. 기존의 일어났었던 범죄 사례를 보면, 데이트 폭력의 피해 당사자뿐만 아닌 피해자 주변 사람들에게도 위해를 가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부모님, 친구들, 기타 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이 처한 상황을 미리 알리고 도움을 받아라. 그리고 좀더 나은 해결법과 상담을 위해 여기 링크를 남긴다. 

  

한국여성상담센터
http://ift.tt/2qiNpgN


한국여성의전화연합
http://ift.tt/15PDijT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수없다. 사랑하니까란 말로 폭력을 가하고 그걸 쉽게 용서해준다면 더 큰 폭력이 만들어질뿐이다. 본인의 기분에 따라 사랑하는 상대에게 폭력을 가하는 그 사람은 이미 설득하기에는 늦었다. 그는 절대로 변하지 않을것이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져주고, 참고 지내지마라. 그는 절대로 변하지 않을테니까. 사랑하니까, 그도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이니까... 라고 망설이지마라. 정말 불쌍한건 당신이니까. 당신의 그런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그에게는 없다. 그리고 당신의 그 큰 사랑을 감사히 받아줄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눈물을 닦고 다시 일어서라. 그리고 당신앞에 펼쳐진 새로운 미래를 향해 천천히 걸어나가라. 필자는 언제나 당신의 사랑을 응원한다. 당신이 현명한 연애를 하는 그날까지... 라이너의 연애사용설명서는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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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희망의 아름다운 선거 거리공연, 신촌을 물들이다.


  지난 주말 신촌역 차 없는 거리에서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른바 '선거 버스킹'이라고 하는데요. 주말의 신촌역 분위기와 함께 축제 분위기가 물씬이었습니다.


  저도 버스킹 시간 동안 함께했는데요. 어떤 버스킹 공연이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




참여, 희망의 아름다운 선거 거리공연

  꽤 오랜만에 주말에, 신촌에 왔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열려 신촌은 마치 거대한 축제장을 방불케 했는데요. 차 없는 거리 그 한가운데에 서울시 선관위의 선거 버스킹 행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땐 이미 마술사의 축하공연이 한창이었는데요. 화려한 무대매너로 아이들을 사로잡는 중이었습니다.




  입에서 끈이 계속 나오거나, 고리를 눈 깜짝할 새에 끼웠다 빼냈다 하는 등 신기한 마술의 세계에 쏙 빠져들더라고요.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줘서 아이들이 더 즐겁게 참여한 것 같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밝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메인 행사 말고도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선거 안내가 담긴 클리어 파일을 나눠주고 있었고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 퍼즐 행사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사진도 찍을 수 있었고요. 나들이 나온 아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사전 투표, 알고 계신가요?


  이번 대통령선거는 5월 9일에 열리고, 사전 투표가 5월 4일, 5일 양일간 열립니다. 재외 국민 투표는 이미 마무리가 됐고요.


  선거일은 알고 계시면서, 사전 투표일은, 그리고 사전 투표 제도 자체를 모르시는 분도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고요.


  선거 당일에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면,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사전 투표일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 투표소가 있으니 선거정보포털(nec.go.kr)을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부재자 투표를 미리 신청해야 했지만, 이번 사전 투표는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만 있다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걸 모르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행사에서도 사전 투표 숫자인 4일, 5일. 그리고 투표일인 9일까지 숫자를 뽑으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4일과 5일 열리는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리고 9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시간이 조금씩 다르니 잊지 말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즐기는 신나는 축제 한마당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 이번 선거의 슬로건이기도 한데요. 이와 관련된 말을 수화로 배워보는 등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마술쇼가 끝나고 막간 행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전자현악 트리오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제가 어떤 팀인지 제대로 듣지 못했으나, 사회자의 예고처럼 곡이 하나 끝나자 남성분들이 구름처럼 몰리는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그도 그럴 게, 전자현악팀이 무척 미인 조합이었거든요. 잘 보기 힘든 전자 현악기가 내는 음색에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이번 투표는 탄핵 이후 열리는 투표라 투표율은 무척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정치에 관한 관심, 그리고 이해도가 성숙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난 선거에도 했던 행사 같은데요.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제5회 선거사진대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훨씬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한 선거사진대전은 '아름다움'과 '선거'라는 두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열린다고 합니다. 단순히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만 넣어서 응모할 수 있는데요.


  #선거사진대전 을 필수 해시태그로 넣고, 공모전 주제에 따라 #아름다움 과 #선거 를 넣습니다. 그리고 #시·도명을 넣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의미가 담긴 사진이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연주곡에 이어 보컬 곡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보다 보니 정말 시간이 후딱 가더라고요. 막간 멤버와 악수 기회(!?)를 얻기 위한 무대공연과 학생들의 춤도 구경하면서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곡까지 들으며, 흥겹게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선거와 이런 행사가 무슨 관계가 있나 싶으신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즐거운 행사로 선거에 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생겼다면, 그걸로도 의미 있는 행사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예전엔 부재자 신고만 해야 할 수 있던 부재자 투표를, '사전 투표'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고요.


  흔히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라고 합니다.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소중한 기회인데요. 그 기회를 헛되이 버리지 마시고, 정책과 공약을 꼼꼼하게 살피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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