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2일 일요일

김연아, All That Skate 2016

올댓스케이트 2016이 다가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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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새 시즌 프로그램 안무가 찰리 화이트

https://twitter.com/soyounparkfan 김진서 선수의 새 시즌 프로그램 안무가는 찰리 화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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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시즌 선곡 정보 #3

여싱카렌 챈SP : "On Golden Pond" soundtrackLP : 마린 혼다SP : LP : Romeo and Juliet" (version unspecified) 비비안 리 SP : Hero, Mariah Carey * 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FS: Egyptian queen (안무 : 엠마누엘 산두) 마리아 소츠코바 SP : 안무 Nikita Mikhailov FS : 안무 Peter Tchernyshev 남싱 션 래빗SP : LP : Mambo Medley by Pérez Prado 제이슨 브라운 SP : AppassionataLP : The Piano * 막심 코브튠SP : Nat King Cole - L.O.V.E, Louis Prima - Sing,sing,singFS : Ruled by secrecy, Muse 아댄 마이아 시부타니 & 알렉스 시부타니 SD : That's Life * 메디슨 척 & 에반 베이츠 FD : Under Pressure David Bo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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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 엠마누엘 산두와 작업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스테판 랑비엘과 작업

http://ift.tt/1qiufmB http://ift.tt/1TaWEa0 뚝따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입니다.엠마누엘 산두와 작업하는듯하네요. 산두..오랫만이네요..ㅎㅎ 리프니는 랑비엘과 작업중인가보네요.다들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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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자동차 지식 5가지


자동차는 하루가 다르게 기술적인 발전을 하고 있고, 자동차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예전보다 더 커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에 반해서 주위를 바라보면 대중들이 자동차에 관해 알고 있는 지식은 생각보다 많은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동차라는 수천만원이나 하는 제품을 소유하는데 이에 관한 정보는 100% 올바르게 알고 활용하는것이 당연히 맞을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오해하고 있는 자동차 지식을 몇가지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자신도 잘못 알고 있었던 점이 있다면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1. 스포츠모드시 파워가 증가하는가?


요즈음 준중형차급에서도 주행모드 선택기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Sport,Comport,Eco모드 등의 명칭으로 구분되곤 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Sport모드로 하면 자동차 엔진의 힘이 증가한다고 알고 계시더군요.

Sport모드는 엔진의 힘이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Sport모드는 엑셀레이터의 엔진반응성을 높이거나 기어변속 타이밍을 늦춰서 더 높은 RPM에서 기어변속이 되도록 로직을 바꾸는 것이죠.

즉 RPM을 올린 상태가 토크와 힘이 더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반응을 좀 더 스포티하게 바꾸는 것이지 차량의 힘 자체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보셔야 합니다.




2. 비싼차가 보험료도 무조건 비싼가?


자동차 보험료의 경우 값이 많이 나가는 차가 비싸다고 알고 계시죠?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꼭 그런것만은 아니죠. 특히 수입차의 경우에 그러합니다.


보험료는 자차, 자손, 대인, 대물 이렇게 4가지 측면에서 보장을 받는데요.

수입차의 경우 가장 많은 보험료 비중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자차비용입니다.

자차 비용은 주로 정비성과 부품값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입차의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서 이 정비성과 부품값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차 보험료가 차이가 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푸조308(3,190만원)보다 벤츠C클래스(4,790만원)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무조건 보험료도 벤츠가 비쌀 것 같지만 오히려 푸조308이 더 보험료가 많이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닛산 알티마(3,350만원)은 푸조보다 비싸지만 오히려 20만원 가까이 싼 것을 볼 수도 있구요.


- 푸조308/벤츠C220/알티마2.5 보험료 견적 비교



따라서 특히 수입차는 차를 구매하기 전에 후보차종에 대한 보험료가 얼마나오지는 알아 보는 것이 추천합니다. 

최근 모든 메이커가 보험료 견적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로 아래 URL 클릭해서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 보험료 온라인 견적내기 ☞  http://goo.gl/MNf1eQ 



3. 고속주행으로 내리막길에서 미션을 중립에 놓으면 연료가 절감되는가?


어떤 분들은 연료를 절약해서 연비를 좀 더 높이기 위해 고속 주행시에 내리막길에서 기어를 N(중립)으로 두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연료가 절약될까요?   가파른 내리막길이라면 실제 구동계 저항력이 안생겨서 속도증가가 두드러 질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고속주행 시 내리막길에서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기어를 N 위치에 두는 것은 연료를 아끼는 것이 아닙니다. 


기어를 D 레인지에 두고 내리막길을 고속으로 주행해도 액셀러레이터를 밟지 않으면 퓨얼컷 상황이 되어 연료 소모가 없지만, 만약 기어를 N에 두었다면 다시 D 레인지로 변속하는 순간 약간의 엔진브레이크가 걸려 속도저하가 일어나기도 하고  엔진의 경우 미션체결이 안되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엔진아이들링을 위해 최소한의 연료를 분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4. 에어백이 안전벨트보다 훨씬 우수한 안전장비인가? 


자, 이건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요.

아직까지도 안전벨트보다 에어백이 더 중요한 안전장비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전벨트를 안매도 에어백이 터지면 운전자의 목숨이 더 안전하다고 믿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안전벨트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적극적인 안전장비인데요. 에어백도 안전벨트가 매어져있다는 가정하에 이를 보조하는 안전장비입니다.

만약 안전벨트가 안매어져 있다면 에어백이 터져도 운전자는 차량 내부에 튕겨져 충격을 다 받고 있을 겁니다.




5. 순정부품만 품질이 보장되는가? 


보통 카센터나 공식 A/S센터에 가면 홀로그램이 찍힌 순정부품을 활용하곤 합니다.

이런 순정부품을 사용해야 자동차 제조사가 정한 품질수준을 충족하고 자동차에도 이상이 없다고 하죠.

이렇게 많이들 인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꼭 홀로그램이 찍힌 순정부품만 품질을 충족시키지는 않습니다.

대체부품인증제도라고 아시나요?

정부의 심사를 거친 인증기관에서 대체부품들의 성능과 품질을 인증해줘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 제도인데요.


독점된 수입차 부품구조를 다양화 시켜 시장에서 자연스레 경쟁하게 하는 제도인것이죠.

소비자가 구매한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제조사가 제조물 배상책임보험을 들고 책임을 지게 되어있어 인증받은 대체 부품들은 제조물 배상책임보험을 들어 책임을 지게 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항균필터, 배터리, 각종 전구와 기타 악세사리는 직접 대체부품을 활용하고 나머지 각종 오일교체 및 정비가 필요한 것들을 소비자가 인증받은 부품을 들고 검증된 전문카센터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되었을때 수입차를 포함한 국내 자동차 경정시장이 현실화 될 것이겠죠.


  

자,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인 자동차 지식 5가지를 소개해 봤습니다.

자동차가 워낙 복잡한 디바이스이기도 해서 대중 소비자들이 다 잘 알수는 없는데요. 이 세상에서 값비싼 재화중에 하나이니 만큼 제대로 알고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from 거꾸로보는 백미러 http://ift.tt/1qDuNDM

밤늦도록 집에가지말란 남친, 제가 보수적인건가요?

저는 27세, 남자친구는 33세입니다. 일단 저희 집은 조금 보수적인 편이예요. 대학에 들어간 이후부터는 통금시간이 밤 12시까지랍니다. 물론 저라고 왜 불만이 없겠느냐만은 딸 생각하는 부모님 마음이란 생각에 저도 가능한 맞춰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친구도 만나고 연애도 했었지만 지금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요. 그런데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은 이 문제로 계속 다투고 있답니다.

 

남자친구는 왜 12시만 되면 집에 가야하냐며 계속 이야기하고... 사귄지 지금 한달 조금 넘었는데 만나고 일주일 뒤부터는 꾸준히 여행을 가자는 이야기를 꺼냅니다. 제가 12시는 부모님이 걱정하시니 안된다고하니... 여자인 친구들 만날때는 12시 넘어서 들어간적 있으면서 왜 자기랑은 안되냐고 따지기도 하고... 그런 남자친구의 주장에 져서 요즘들어 가끔 집에 늦게 들어가기도 했더니 집에서는 남자친구 만날때마다 늦게 들어가니 남자친구를 안좋게 보시는것 같기도 하구요.

 

여행도 아직 이른거 같다고 말을 해왔지만...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부모님 밑에서 그러냐는둥, 자기 집은 여동생이 뭘하던 신경 안쓴다는둥, 니가 부모님께 이제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야한다는둥 계속 이러는데... 사실 저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것도 이해하기 때문에 나이 들고 남자친구 생겼다고 신경쓰지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할수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제가, 그리고 저희 집안이 그렇게까지 보수적인건가요?

 

대화로 설득하려 해도 계속 섭섭하다. 스트레스 받는다. 그러면서 짜증을 내니 요즘 들어 그 문제로 계속 다투네요. 생각하는거랑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정말 어디서부터 풀어가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는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저는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통금과 여행 문제로 남자친구와 다투고 있다는 S양의 사연. S양은 정말 보수적인걸까? 아니면 남자친구가 지나치게 개방적인걸까? 둘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오늘은 같은 문제로 고민중인 또다른 S양들을 위해, 라이너스가 조언한다. 브라우저창, 고정!

 

 

그는 왜 그러는 걸까?

 

일단 그의 속마음부터 들여다보자. 12시 넘어도 들어가지말라는둥, 1박2일 여행을 가자는둥... 그는 왜 그러는걸까? 답은 어쩌면 필자도 알고, 당신도 알고,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도 이미 알고있을것이다. 조금 순화시켜 말하면 그는 스킨십의 끝(?)을 보고 싶은것이다. 그게 쉽게 안되니까 늦게 들어가라는둥, 여행을 가자는둥 수작(?)을 부리는것이다.

 

물론 그건 대부분의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이요, 사랑하는 사람사이에서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시 이 '자연스러운'이라는 부분이 중요하다. 두 사람이 서로 원해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이라면 그건 사랑이다. 하지만 어느 한쪽은 아직까지 부담스러운데 다른 한쪽이 억지로 밀어붙여서 하는거라면 그건 사랑이란 이름의 강요일지도 모른다.

 

 

정말 중요한건 그것 때문이 아니다.

 

아마도 같은 고충(?)을 경험했던 많은 남자들은 같은 남자로써 그 남자친구의 편에 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단지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정말 중요한건 그 남자의 태도다.

 

나이가 몇살인데 통금이 있냐, 니가 부모님께 이제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야한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했던 말이다. 그렇다면 여자의 집안은 정말 보수적인걸까? 물론 통금이라는게 다소 구시대의 유물같은 말이긴 하지만... 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딸 가진 부모님이라면 누구라도 가질수 있는 우려다. 세상에 어떤 부모가 딸이 12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게 걱정하지 않겠는가? 그걸 이해할수 없다고 말하며 부모님께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라고 강요하는 남자친구. 솔직히 미친거 아닌가? 벌써부터 당신 알기를, 당신 부모님 알기를 우습게 아는 남자친구... 앞으로는 안봐도 비디오다.

 

또한 보수적인것과 개방적인걸 떠나 평생 다르게 살아온 사람이 있는 그걸 이해못하고 상대가 자기 방식에 맞춰야 된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 게다가 원하는건 남자인데 왜 여자가 부모님께 말해야 하는가? 막말로 정말로 자기 생각이 옳고 당당하다면, 본인이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서 본인의 생각을 밝혀야하는게 아닐까? 그걸 왜 여자친구에게 미루는건데? 그는 이기적이기만한게 아니라 비겁하기까지하다.

 

 

 

그는 정말 당신과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을까?

 

물론 필자는 연애를 시작하면서부터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다. 아직 제대로 만나보지도 못했으면서 결혼까지 생각한다는건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사귀다보면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는게 연애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 둘 모두다 사귀는 동안 상대방이 배우자로써 괜찮은 사람인가 관찰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 좀 더 많이 나아가서 미래의 장인장모가 될지도 모르는분의 뜻을 거스르고 싶지않고, 잘보이고 싶은 마음을 가지는것.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그런데 통금이 있는 집안을 이해할수 없다고 하는 발언에, 여자 집에서 남자친구를 만날때마다 통금을 어기고 늦게 들어가는것 때문에 남자친구를 만나는 꺼려한다고해도 아랑곳하지 않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이건 당신과 연애는 하겠지만 당신 가족한테 잘 보일 생각은 없고, 당신과의 미래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리고 연애는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지만,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기도 하다.

 

자기 집은 여동생이 뭘하던 신경 안쓴다. 니가 부모님께 이제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야한다.

 

이건 딱 상대방 집안의 가풍이 보이는 말이다. 자기 집 딸이 어딜가서 뭘하던 신경도 안쓰고, 자식이 자기 알아서 할테니 부모에게 신경쓰지 말라고 말할수 있는 집안. 부모의 권위가 없고 본인만 좋으면 된다는 논리. 그런 집안에서 자란 사람과 꾸민 가정, 그리고 결혼 생활... 과연 어떨까?

 

 

 

12시 통금, 1박2일 여행, 보수적 vs 개방적... 어떻게보면 남녀간에 흔히 일어나는 일이요, 다툼 정도로만 보이지만... 정작 중요한건 따로있다.

 

조금 지나간 광고지만... 혹시 모 에너지음료(?) 광고를 본적이 있는가?

 

어두운 밤 청춘남녀가 손을 꽉 잡은채 뛰고 있다. 수시로 시계를 들여다보며 어찌나 쉴틈없이 뛰는지 숨까지 헐떡인다. 하지만 결국 둘은 시간안에 여자의 집앞에 도착하고... 남자는 웃으면서 여자를 집안으로 들여보낸다. 그리고 나오는 짧지만 강렬한 멘트.

 

지킬건 지킨다. 박카X

 

여기서 중요한건 무엇일까? 통금이 있는 보수적인 집안? 여자친구 부모님께 찍힐까봐 두려운 남자친구? 천만에... 사랑하니까 오히려 상대방을 아껴주고, 그 집 문화까지 존중해준다는 남자친구의 보다 더 큰 배려와 사랑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던 기본적으로 당신에 대한 사랑이 있는지, 그리고 배려가 있는지가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걸 꼭 기억해주시길...^^ 필자는 언제나 당신의 사랑을 응원한다. 당신의 사랑이 바로 서는 그날까지! 라이너스의 연애사용설명서는 계속된다. 쭈욱~

 

 

+자매품: 동거 요구하는 남자친구, 어떻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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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http://ift.tt/1ToZOZJ

알고 보니 엄청난 수납력! 탐락 5732 ZUMA 32


  새삼 돌이켜보면 저도 은근히 가방 욕심이 많습니다. 이건 돌아보면 쌓여있는 여러 가방을 보면서 알 수 있는데요. 있는 기기도 기꺼이 다운그레이드할 정도 안온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둘 사 모은 가방이 꽤 되네요. 명품 백이 아니라 대부분 기능성이나 수납에 치중한 가방이라는 게 조금 다른 점이지만요.


  그리고 산 가방은 열심히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애초에 혹사하기 위해서 튼튼하고 기능성 좋은 가방을 고른 것이니까요. 제가 리뷰를 올린 가방도 꽤 많습니다. 선물로 가방을 받기도 했고요. 그리고 이 가방들은 대부분 용도에 맞게 쓰이면서 시름시름 앓고 있습니다.


  오늘 이 불쌍한 가방 친구들에게 동지가 생겼습니다. 제 욕심이 또 활활 불타올랐는데, 그 결과물을 소개해드립니다. 탐락(Tamrac)의 5732 ZUMA 32가방입니다.




수납과 기능성

  제가 가방을 선택하는 기준은 심미적이라기보다는 다분히 기능주의적입니다. 이동이 잦고, 그 과정에서 하는 작업이 많아 필요한 짐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잘 들고 다닐 수 있어야 하는데요. 여기에 이 짐의 부피도 유동적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요새는 힘에 부쳐서 점점 짐도 가볍게 다니려고 애쓰는데, 적은 짐에 큰 가방을 메고 다니면 짐들이 안에서 뛰놀아 관리도 안 될뿐더러, 가방 무게나 부피가 짐이 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짐 크기에 따라 여러 가방을 골라서 선택합니다.



  짐이 많을 때는 백팩을, 조금 적으면 형태를 변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크로스백을, 짐이 적다 싶으면 메신저 백이나 작은 크로스백을 써왔습니다. 심미적인 목적을 위해 서류가방도 갖고 있지요. 최근에 가장 많이 쓰는 가방은 이미 리뷰로 소개해드리기도 했던 하이브리드형 크로스백 노마딕 타폴론 TP-34(링크)입니다.


  노마딕 백은 크로스백으로 쓰면서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손잡이도 있고, 백팩으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형태입니다. 방수도 지원하고, 끈도 튼튼해서 전천후로 쓸 수 있는 만능 가방이죠. 수납공간도 넉넉해 여러 물건을 골고루 넣어 다닐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 가방이 작은 백팩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부피가 조금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간단히 밖에 다녀올 때는 살짝 그 부피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이러던 차에 탐락 5732 ZUMA 32 가방을 알게 됐고, 더불어 할인을 한다는 소식에 덜컥 지름신의 부름에 응했습니다. 아마 저랑 비슷할 때 사신 분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처음 탐락 5732 ZUMA 32를 보고 반신반의하다가 지금은 잘 쓰고 있고, 짐 없는 나들이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럼 제게 온 탐락 5732 ZUMA 32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탐락 5732 ZUMA 32

  원래 가방은 꽤 비싼 편입니다. 탐락이라는 브랜드도 있고, 소재 등이 좋은 소재라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대신에 수납성 하나는 발군이고, 튼튼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이 '못생김'이라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그렇게 도착한 탐락 5732 ZUMA 32. 확실히 겉으로 봤을 때는 투박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온 지도 꽤 됐고요. '세련됨'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지 않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작은 크기라 놀랐습니다. 이렇게 작은 가방에서 수납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탐락 5732 ZUMA 32의 크기는 맥북 에어 11인치가 겨우 들어갈 정도인데요. 대신 크게 세 곳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가운데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이 들어가고 앞뒤로 카메라나 기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탐락 가방이 본디 카메라 가방이라 카메라를 넣을 수 있는 부분도 따로 있더라고요.


  소개할 곳이 적은 가운데 수납공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안에는 매끈매끈한 재질로 기기를 상하게 할 일은 없겠다 싶었습니다. 부드러운 재질은 아니라 혹시나 걱정되신다면 작은 파우치를 함께 넣는 것도 좋겠죠. 여기엔 맥북 에어 11인치까지 들어간다고 합니다. 옆으로 넣는 맥북 에어 11인치. 지퍼 안으로 쏙 들어가지만, 남는 공간이 아슬아슬하므로 이 이상은 어렵겠다 싶어요.



  아이패드는 9.7인치까지 넣을 수 있겠고요. 10인치대 태블릿까진 들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뒤 수납공간보다 입구 열리는 폭이 좁아 너무 두꺼운 물건도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저는 주로 맥북이나 아이패드를 넣고 다닙니다.


  탐락 5732 ZUMA 32를 멜 때 몸쪽에 와 닿는 뒤쪽 수납공간에는 여러 액세서리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몸과 바로 맞닿는 부분에는 지퍼 없는 주머니가 있어 바로바로 꺼내야 하는 물건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스마트폰을 여기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내부 수납공간은 그물로 처리돼 안에 어떤 물건이 들어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몸쪽에는 지퍼로 좀 큰 공간이 있고요. 몸 바깥쪽에는 찍찍이로 붙은 공간이 둘, 그리고 아래 흐물흐물한 재질로 공간이 두 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엔 고무밴드가 하나 있어서 길쭉한 물건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찍찍이로 붙은 곳이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아 일부 물건을 넣을 때는 찍찍이로 닫기 어려운 게 좀 있네요. 저는 간단히 소지해야 할 보조배터리나 케이블류를 주로 넣어놓습니다. 아래 주머니엔 지갑 같은 조금 두툼한 물건을 넣어둬도 좋고요. 요새같이 일교차가 심할 때 쓰기 좋은 카디건도 개어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몸 바깥쪽 수납공간에는 카메라를 넣을 수 있는 부드러운 재질의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입구의 폭도 커서 꽤 큰 카메라도 문제없이 들어갑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나 똑딱이는 아무런 문제 없이 들어가고요. DSLR은 렌즈와 바디를 분리해 넣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 후지 X70은 쏙 들어가고요. E-M5는 세로 그립까지 연결하면 렌즈와 바디를 분리해야 하고, 세로 그립을 분리하면 렌즈와 바디를 연결한 상태로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찍찍이로 된 수납 부분이 두 군데 있다는 걸 빼면 앞쪽에 다른 공간은 없습니다. 카메라를 넣는 데 특화된 부분이라 보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때에 맞는 카메라와 위쪽에는 렌즈 클리너, 렌즈캡, 자주 먹는 민트맛 사탕 등을 넣어두고 있습니다.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를 주로 넣어둔다고 보시면 됩니다.


탐락 5732 ZUMA 32에는 물건이 얼마나 들어갈까?

  탐락 5732 ZUMA 32 사진을 보시면서 수납력을 짐작하셨나요? 저는 물건을 몇 개 넣어보면서도 '정말 물건이 많이 들어가나...?' 싶었는데요. 막상 취재나 다른 일 때문에 이 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수납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취재 다닐 때 요새는 부피를 많이 줄이고 다니기도 하지만, 그래도 노트북, 카메라를 포함해 부피가 나가는 물건을 들고 다니는데요. 제가 취재를 갈 때 들어가는 물건이 이 가방 안으로 쏙 들어가는 걸 보고 수납력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맥북 에어 11인치, 올림푸스 E-M5(12-40 pro), 보조배터리, 케이블 두 개, 지갑, 아이폰, 블랙베리 클래식, 우산, 리스테린, 민티아, 볼펜 한 자루 등 사진으로 보시면 부피가 제법 나가는 소지품입니다. 이게 탐락 가방에 쏙 들어갑니다. 들어가는 걸 보고 제가 놀랐습니다.


  가방은 조금 빵빵해집니다만, 원래도 두께가 조금 있는 가방이라서 크게 튀어나온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가방의 무게는... 변할 리가 없고요. 이만하면 어디 돌아다니면서 일하기에 전혀 부족함 없기에(더 줄일 수도 있고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크로스백 형태라 메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고요. 혼잡한 곳에서도 가방을 고쳐 메거나 벗어둬야 하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단, 가방 크기가 고정돼있어 지류를 넣기엔 부적절합니다. A4용지를 넣으면 끝이 살짝 접히네요. 서류를 넣어야 한다면 다른 가방을 선택하는 게 좋겠습니다.




  최근 마실용 가방으로 무척 애용하고 있습니다. 자주 쓰던 노마딕 가방보다 부피가 줄어서 더 쉽게 메는 것 같아요. 간혹 짐이 더 늘어날 예정이라면 예전처럼 노마딕 가방을 쓰지만, 고정된 형태라면 탐락 가방을 더 먼저 찾게 되네요. 게다가 이 가방을 특가로 저렴하게 사서 더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마 많은 분께서 저와 같은 시기에 구매하셨을 텐데요. 3만원 정도로 이만한 가방을 구매했다는 점에서 가격 대비 성능도 높고 만족도도 높습니다. 원래 가격이었다면... 용도에 맞는지 검토 후 구매를 추천하겠습니다. 제가 산 가격이라면 이만한 가격에 이만큼 유용하고 튼튼한 가방은 찾기 힘드리라 싶어요.


  제가 또 가방을 매우 험하게 굴리는 편인데요. 이 굴림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탐락 5732 ZUMA 32입니다. 쓰면서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면 다른 글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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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초동이


 

  창가의 초동이



늘 비슷한 오후..

사진을 연신 찍어대니 마징가귀를 하네요..ㅋㅋ

사실 같은 장소, 비슷한 포즈인 사진을 두세 장 올리지만 찍을 땐 더 많이 찍거든요~

그 이유는 비슷한 포즈, 비슷한 표정인데 조금씩 다 다르거든요~ㅋ

조금씩 다 다른 모습이 모두 귀여워서 계속 셔터를 누르게 되요..ㅋㅋㅋ

찍은 사진을 모조리 올리고 싶지만 제가 보기엔 다 달라도 

남들이 보기엔 비슷한(심지어 똑같은..ㅋ) 사진이라 몇 장만 골라요~ㅎ 



마징가귀를 하면서도 눈뽀뽀를 해주는 착한 가을이~ㅋㅋ


이때 초동인 짐들을 놓는 선반위의 박스에서 쉬고 있어요~
요새 한낮엔 더워서 그늘을 찾아간거에요~ ^^


초동아 잘 자~ ㅎ


박스 위에 있는 초동일 보는 가을이..


잠시 후 보니 가을이가 테이블 위에서 자고 있어요~


초동인 여기서 떡실신했구요..

분명 초동이가 가을일 스크래쳐에서 밀어내고 차지한 걸거에요~

늘 그렇거든요... 낮에는요.. ㅋㅋ



낮에는 양보 잘하는 착한 누나..

밤에는 폭력으로 해결하는 깡패 누나..


팔베개한 모습은 언제봐도 웃겨요~ㅋㅋ


셔터소리에 잠이 깨서 기분이 별로래요...


초동이도 깼는데 비몽사몽이에요~ㅋ


또 계속 찍었더니 마징가귀...ㅎ


바닥에서 살짝 뜬 앞발~ㅋ


알았오~ 고만 찍을게~

나아쁜 지지배..


초동인 아무리 찍어도 잘 자요~ ^^


자세 바꾸고 잘 자요~ㅎ


두어 시간 후..

실컷 자고 일어나 재봉방 창가에 앉은 초동이에요~


요새 미모가 물오른 초동이에요~ ^^


잘 생겼다~!


창가에 앉아 창밖도 구경하고..


저도 감시하고 누나가 어딨나 동태도 파악해요~


창문을 열었더니 자리를 옮겨 앉았어요~

확실히 냥이들은 바람을 느끼며 창밖 보는 걸 좋아해요~


창가에 앉은 초동이의 실루엣이 참 이뻐요~

실루엣인데도 표정이 보이는 것 같아요~ㅎㅎ


+++

아직 5월인데 낮엔 한여름 같이 더워요~~

일교차가 크니 이웃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

저흰 시골이라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되다보니 아침엔 너무 춥게 느껴져요~

하루에 4계절을 다 지내는 기분이에요~ㅎ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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