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0일 월요일

김연아 아이스쇼, 2분 만에 매진

https://ift.tt/2I5ft00 은퇴한 '피겨퀸' 김연아가 출연하는 아이스쇼,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2018'의 입장권이 2분 만에 매진됐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30일 "오늘 낮 12시에 시작한 티켓 판매가 2분 만에 종료됐다"라면서 "3일간 열리는 아이스쇼 공연 모든 좌석이 팔렸다"고 전했다. 4년 만에 아이스쇼에 출연하는 김연아에 관한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 티켓 예매처인 '옥션 티켓'은 예매 시작을 앞두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으며, 피겨스케이팅 커뮤니티마다 티켓 예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글이 폭주했다. 중고사이트에선 수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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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9일 일요일

아이폰X 47만대, 갤럭시S9 70만대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아이폰X 47만대, 갤럭시S9 70만대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이동통신3사에서 발표한 애플 아이폰X와 삼성 갤럭시S9의 판매량을 보면 아이폰X는 4개월동안 47만5천여대, 갤럭시S9은 2개월동안 70만7천여대가 개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히 저조한 수준이다. 갤럭시S8의 경우 예판만으로도 70만대가까운 판매량을 거둔바가 있었는데 2개월 동안 70만대다. 역대 아이폰,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판매량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단통법
높은 판매가
부족함없는 하드웨어 성능
프리미엄 DNA를 물려받은 중급기
가성비 킹 중국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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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복잡적이다. 타노스 인피니티 건틀렛에 하나씩 추가되는 스톤들처럼 여러가지 요인들이 축척되면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 마냥 짧은 시간내 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타임스톤_"시간의 흐름만큼 발전하지 못하는 기술"

매년 큰 수익을 안겨 주었던 신제품 출시 스케쥴표는 점점 숨통을 조여오는 부담이 되고 있다. 매년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만큼의 기술변화 혹은 디자인의 참신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흐르는 시간에 비례해서 기술의 발전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에 제조사들은 이전 제품과의 차별성이 크지 않은 제품을 선보이거나 환영받지 못할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파워스톤_"강력한 한방이 없는 평범함"

강력한 한방이 없다. 그간 애플은 감성, 삼성은 하드웨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그들만이 가진 유니크함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갔다. 하지만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업체들이 처음에는 가격으로 그 다음은 성능 향상으로 이제는 디자인과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까지 확보해나가면서 차곡차곡 그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다.

국내는 여전히 애플, 삼성이 우세하지만 많은 매체를 통해 접했던 중국 제품들의 정보는 은연중 비교하고 저울질 하게 만들고 있다.

리얼리티스톤_"현실은 단통법"

단통법이 꽤 오래 이어지고 있다. 폐지될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표류하고 있는 단통법은 이동통신시장 자체를 차갑게 얼려버렸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주인공인 타노스인 것처럼 현시점을 이끌어온 가장 큰 축은 바로 단통법이다.

스페이스스톤_"스마트폰 포켓파이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

이제 스마트폰이 아닌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스마트폰 포켓파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바꿀 사람은 거진 다 바꿨다는 말이다. 전체 파이가 줄어든 상황에서 위에 나열한 다양한 이유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판매 부진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됐다.

소울스톤_"프리미엄만의 유니크함을 희생했지만..."

타노스는 사랑을 희생시키고 소울스톤을 얻었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그러지 못했다. 시기만 한세대 늦었을 뿐 이전 프리미엄 제품들의 스펙을 그대로 물려받은 중급 라인업의 제품들은 굳이 고가의 비용을 낼 이유를 상당수 상쇄시켰다. 프리미엄 스마트폰만의 전유물이었던 삼성페이, LG페이나 방수방진 등의 유니크함이 점점 중급기들에 적용되면서 굳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택할 이유가 없어졌다.

마인드스톤_"현명해진 소비자들"

이미 성장할대로 성장한 스마트폰 성능은 3D 게임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일부를 제외하고 그 어떤 스마트폰에서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쉽게 말해 상향평준화됐다. 중저가 제품에서도 빠른 인터넷은 물론 고화질 영화 감상과 다양한 게임 플레이 등 그 어떤 것도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성능이 선택의 이유가 아닌 디자인, 화면크기, 부가 기능, 가격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현명하게 고르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현실적인 가격이 승패의 열쇠

결국 비슷비슷해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가까운 미래는 현실적인 가격이야 말로 승패의 크나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추가로 가전제품등 다양한 전자기기와의 연계성을 얼마나 잘 이끌어 갈 수 있는가 역시 탄탄한 고정층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이기에 기기의 성능 향상은 물론 비싼 가격을 내고 구입한 스마트폰을 100% 아니 200% 활용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등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할 듯 싶다.

여담이지만 곧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7이 출시된다. 상대적으로 판매량 높은 애플과 삼성, 중국제품들에 비해 더 높은 단가로 부품을 매수해 제품을 만들어야하는 LG전자의 입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너무 올라버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로 출시한다면 G6와 V30에서 준 신뢰감과 함께 이전과 다른 변화를 가져다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결론은 저렴하게 잘 만들어달라는 이야기다. 그럼 왜 안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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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토요일

애플, 에어포트 무선 공유기 라인업 단종

애플이 지난 26일(현지 시각) 에어포트 무선 공유기 라인업을 단종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나 리테일 스토어, 혹은 프리미엄 리셀러 등에 남아 있는 재고가 다 판매되면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에어포트 라인은 애플이 1999년에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당시 조개 모양의 아이북(iBook)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스티브 잡스는 아이북을 어떤 것에도 연결하지 않은 상태로 자유롭게 인터넷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에어포트였던 것이죠. 당시 에어포트 라인은 따로 구매해 본체 내부에 장착하는 에어포트 카드와 무선 공유기인 베이스 스테이션으로 구성됐습니다. 1999년은 와이파이 얼라이언스가 만들어지고 와이파이에 대한 공식 규격이 정해지던 때였기 때문에 애플이 이 부분에서 상당히 앞서 있었음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맥월드 1999에서 에어포트를 선보이고 있는 스티브 잡스.

이후, 거의 모든 노트북 라인과 심지어 데스크톱인 맥 프로에도 와이파이가 기본으로 내장되면서 내장형 에어포트 카드는 단종되고, 베이스 스테이션은 계속 판매되었습니다. 이후에는 기본 베이스 스테이션 외에 3.5mm 헤드폰 플러그를 달아 거기에 스피커를 연결하면 무선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에어튠즈(AirTunes, 이 기능은 나중에 에어플레이로 진화합니다)가 탑재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와 OS X 10.5 레퍼드에서 선보인 자체 백업 기능인 타임머신을 무선으로 할 수 있도록 하드 드라이브를 내장한 타임캡슐이 추가되어 지금까지 유지돼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3년에 802.11ac 규격을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의 발표 후, 어떠한 변화도 없이 지난 5년간 똑같은 모델을 판매해 왔습니다. 이미 2016년에 블룸버그에서 애플이 곧 에어포트 라인업을 단종시킬 것이라는 기사가 떴었고, 당시 애플은 이를 부정하기도 했었죠.

애플이 이러한 주변기기 사업을 정리하는 것은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닙니다. 이미 지난 2016년 애플은 모두가 기대하던 썬더볼트 디스플레이의 레티나 버전 대신 디스플레이 사업 철수라는 카드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후 2019년에 발표할 신형 맥 프로와 함께 새로운 프로용 디스플레이도 내놓을 것이라 밝히며 입장을 철회했지만요. 거기에 이미 다른 업체들이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좋은 성능의 무선 공유기를 내놓는 상황에서 애플 입장에서는 굳이 돈과 인력을 들여 새로운 버전을 개발할 필요성을 못 느낀 듯합니다. 대신에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추기로 한 것이겠죠.

그래도 한때 에어포트 무선 공유기를 썼던 저로서는 아쉬움을 지울 수는 없네요. 지금은 구글 와이파이 제품군을 쓰고 있지만요.

필자: 쿠도군 (KudoKun)

컴퓨터 공학과 출신이지만 글쓰기가 더 편한 변종입니다. 더기어의 인턴 기자로 활동했었으며, KudoCast의 호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조
Apple officially discontinues AirPort router line, no plans for future hardware - 나인투파이브맥

관련 글
블룸버그 "애플, 무선 공유기 사업 정리한다"… 에어포트 라인업 개발부서 폐쇄
애플이 개발을 중단한 에어포트 제품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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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금요일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올댓스케이트 2018 옥션 예매 페이지

옥션 올댓스케이트 2018 예매 페이지가 떳네요. 어느 좌석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아무곳이나 티켓을 겟했으면 좋겠네요. #김연아 #올댓스케이트2018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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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맞다. 24,0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 추천, 픽스 셀 몬스터(FIX XB-902)

몬스터 맞다. 24,0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 추천, 픽스 셀 몬스터(FIX XB-902)

스마트폰 배터리 아이콘이 붉은색으로 바뀌면서 잔량이 15% 대로 떨어진다면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삼성페이, LG페이 등이 나오면서 지갑도 잘 안가지고 다니는데 배터리가 없어 스마트폰이 꺼진다면 필자는 정말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자그마치 24,0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 추천

그래서 필요한 것이 보조배터리다. 그것도 한두번 충전하면 끝나는 시시한 보조배터리가 아닌 폰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대 10번 이상을 충전시킬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두렵지(?) 않다.

오늘 소개할 픽스 셀 몬스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몬스터라는 이름에 딱 맞게 엄청난 배터리 용량을 담고 있는 이 제품은 1,820mAh 배터리를 담고 있는 아이폰8의 경우 약 12회 정도 충전이 가능하며 3,000mAh 배터리를 지원하는 갤럭시노트8의 경우 약 7회 충전이 가능하다.

진짜 괴물이다. 더욱이 스마트폰 배터리를 여러번 충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다양한 장점까지 담고 있다.

외형도 몬스터!

일단, 72.4x29.5x161mm로 크다. 그리고 무겁다.

위 사진들을 보면 대략적인 크기와 두께 등을 알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가벼운 휴대성은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만듦새는 확실하다. 내구성 높은 ABS 소재를 적용했으며 직육면체의 각진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충분히 무기로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단단하다.

위 영상을 보면 이 제품을 떨어트려도 큰 흠집이나 손상이 없다. 제품을 험하게 쓰는 분들에게는 부담없는 제품이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레드블랙 3가지이며 마이크로USB 5핀 케이블과 USB C타입 젠더를 기본 제공한다.

24,000mAh의 대용량을 탑재했음에도 약 3만원대 후반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이 제품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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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4대까지 충전 가능

총 4개의 5V/2.1A를 지원하는 충전 USB 포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4명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내꺼 먼저 충전하자고 투닥투닥 다툴 필요는 없다. 여행 중 이녀석 하나면 4명이 2박3일은 거뜬하다.

또한, USB로 충전이 가능한 태블릿, 게임기, 카메라, 액션캠, 블루투스 이어폰/스피커 등 모든 것을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 놀러가서 여러명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하는 모습이다. 픽스 셀 몬스터 한대만 있으면 정말 편리하게 여러대의 제품을 충전시킬 수 있어 편리다.

안정적인 고속충전

4개 포트 모두 5V/2.1A를 지원 일반 충전 대비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에 들어가는 급속 충전과는 다르다. 퀵차지 2.0 이상을 의미하는 급속 충전이 아닌 기존 일반 충전보다는 조금 더 빠른 하지만 출력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전압을 유지해주는 고속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

따라서 삼성제품의 경우 전압이 9V, LG전자는 12V 이상의 전압일 경우 급속충전이라고 화면상에 나타나기에 이 픽스 셀 몬스터로 충전할 경우 일반충전으로 표시된다.

약간의 장단점이 있는데 50%까지 약 30분 정도의 빠른 시간안에 충전시켜주는 급속 충전의 경우 80% 정도가 되면 현저하게 충전 속도가 느려진다. 하지만 5V 2.1A의 고속 충전의 경우 급속충전과 비교해서 전반적으로 느리지만 후반에는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따라잡아 크지 않은 시간 차이를 보여준다.

반면 5V 2.1A는 충전 용량이 급속 충전에 비해 안정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완전충전은 아니지만 일부라도 빠르게 충전하고 싶다면 9V지원 보조배터리를, 그렇지 않다면 이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급한 사람부터 추웅~전!

더욱이 배터리 잔량이 적은 스마트폰부터 우선적으로 충전한다. 급한 사람부터 충전시켜주는 하지만 모든 이들을 충전시켜주는 스마트한 보편적 복지(?)가 참 마음에 든다.

전력을 자동으로 분배해주는 인텔리전트 칩을 내장해 잔량을 파악, 남은 배터리 용량이 가장 낮은 기기부터 충전이 되며 남은 배터리 용량이 같을 경우 동일한 속도로 충전된다.

픽스 셀 몬스터 충전도 빠르게!

재미있게도 24,000mAh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대략 4시간 정도면 충전하다.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한 보조배터리 치고는 상당히 빠른 속도다.

가능한 이유는 보조배터리 충전을 위한 INPUT 포트가 2개가 있어서 2개의 충전케이블로 동시에 충전시킬 수 있다. 최근까지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해왔던 마이크로5핀과 함께 8핀을 모두 지원해서 두개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기존 2.1A에서 3A로 빠르게 충전시켜준다.

급하게 들고나가야 하는데 보조배터리 충전시키느라 고생한 분들이라면 넉넉한 배터리 용량에 빠른 충전속도까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 제품이 제격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있다. 픽스 셀 몬스터를 충전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충전할 수는 없었다. 또, 8핀이나 5핀 중 하나를 새로운 대세 USB C 타입으로 넣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다면 안전은?

빠른 충전속도도 여러대 충전도 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다. 저가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보조배터리나 충전중인 스마트폰 등이 망가지는건 차라리 괜찮다. 폭발이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보조배터리 선택에 있어 안전에 대한 정보 파악은 필수다.

픽스 셀 몬스터는 국내 안전 인증 기관은 검증을 통과한 제품으로 미인증 충전기와는 결을 달리한다. 또한, 배터리 과충전과 과방전 등을 막아주는 회로를 탑재해서 폭발의 위험이나 배터리 수명 단축도 미연에 막아준다.

안전한만큼 부담없이 들고 다니고 걱정없이 사용하면 된다.

구세주가 되자!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은 사실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가지고 다니기는 다소 무겁고 귀찮지만 위와 같은 상황에서 가뭄에 단비다. 더욱이 썸타는 여친 폰이나 배터리 떨어진 친구들의 폰까지 같이 충전해주면 성인(聖人)으로 추앙 받을 정도다. 스마트폰을 잠시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과히 구세주라 불릴만 하다.

어마어마한 대용량 배터리, 4대 동시 고속충전 여기에 인증받은 안정적인 사용성까지 고용량 보조배터리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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