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5일 수요일

2017년형 아이패드 프로, 한국 판매 시작

2017년형 아이맥과 맥북 프로, 12인치 맥북에 이어, 2017년형 아이패드 프로도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애플 공홈은 오늘 주문하면 배송까지 4-6 영업일이 걸린다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SKT 등의 통신사들도 셀룰러 모델의 예약 가입 페이지를 오늘부터 열었고, 13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의 배송 시기도 비슷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10.5인치와 12.9인치로 나뉩니다. 12.9인치는 디자인이 바뀐 부분은 없지만, 10.5인치 모델은 기존의 9.7인치에서 화면 크기를 20% 가량 키웠습니다. 그에 반해 베젤 크기를 최소화해 기기가 커지는 것을 최소화했습니다.

내부 사양은 화면 크기나 그에 따른 배터리 크기를 제외하고는 둘 다 같습니다. 두 모델 모두 세 개의 고성능 코어와 세 개의 고효율 코어로 구성된 A10X 퓨전 프로세서와 4GB RAM을 조합하고 있으며, 64/256/512GB의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아이폰 7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그대로 가져와 썼고, 두 모델 모두 USB-C를 활용한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10.5인치와 12.9인치 디스플레이에는 프로모션(ProMotion)이라는 기술이 탑재돼 주사율을 120Hz로 끌어 올리고, 상황에 따라 주사율을 능동적으로 조정해 전력 소모를 줄입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64GB 와이파이 모델이 799,000원, 12.9인치 64GB 와이파이 모델이 999,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참조
아이패드 프로 구입 페이지 (애플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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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쓸 만한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FE의 첫인상은?


  작년 하반기 IT와 관련된 가장 큰 이슈를 꼽자면 갤럭시 노트7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위해 작년에 이리저리 뛰었던 생각이 나네요... 괜히 뛰었어....


  출시된 지 54일 만에 단종을 겪으며, 여러 이슈를 낳고 떠난 스마트폰이기도 한데요. 이번에 갤럭시 노트 FE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를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갤럭시 노트 리퍼비시

  갤럭시 노트 FE라는 모델이 나오게 된 건 조금 뜻밖이었습니다. 배터리 이슈를 제외하면 뛰어난 만듦새를 갖추긴 했지만, 배터리 이슈가 모든 장점을 묻어버릴 정도로 컸기에 이 부품을 다시 재정비해 판매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겨울 배터리를 교체한 리퍼비시 모델을 다시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다가 지난 3월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재활용과 친환경 처리에 관해 알려주겠다는 보도자료를 올리면서 리퍼비시 폰이 출시될 것임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그리고 이는 앞서 그린피스가 폐 휴대폰 자재에 관해 삼성전자를 공격하면서 이에 관한 응답으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이유야 어쨌든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 폰이 나온다는 소식과 함께 기존 갤럭시 노트7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던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기존에 반납된 제품을 활용하는 게 아니라 쓰지 못한 부품을 재활용한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엄밀히 따지자면 '리퍼비시(Refurbished)' 폰은 아니라는데요. 그래서인지 갤럭시 노트 R과 같은 가칭이 붙던 스마트폰은 FE(Fan Edition)이라는 이름이 붙어 출시하게 됩니다.




  배터리가 소폭 줄어들고 OS가 누가로 업데이트된 점을 빼면 기존 갤럭시 노트7의 성능을 그대로 갖췄다고 하는데요. 이 갤럭시 노트FE를 직접 만져본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갤럭시 노트FE


  갤럭시 노트7은 골드 플래티넘 색상을 만져봤었는데요. 갤럭시 노트FE는 실버 색상을 만져보게 되네요. 디자인은 기억에 있던 갤럭시 노트7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크기와 무게도 아마 거의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153.5x73.9x7.9mm에 169g입니다.


  제가 썼던 갤럭시 노트7 포스팅을 보시면 아마 갤럭시 노트 FE도 비슷하게 흘러가겠구나...를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결국 같은 스마트폰이니까요.


  5.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갤럭시 S8과 같은 크기인데요. 확실히 전면 물리 버튼을 빼버리면서 갤럭시 S8 쪽이 더 그립감이 좋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가 홈 버튼에 남아 있어 물리 홈 버튼을 원하시는 분께는 갤럭시 노트FE가 더 낫겠네요.




  사실 처음에는 팬덤 에디션(Fandom Edition)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우세했습니다. 전혀 틀린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팬 에디션(Fan Edition)으로 확정됐습니다. 갤럭시 노트7을 잊지 못하는 팬(Fan)을 위한 제품이지요.


  갤럭시 노트FE를 이리저리 만져본 결과 갤럭시 노트7과 다른 점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달라진 점이 크게 없거든요. 그나마 달라진 점이 배터리 용량과 OS 정도인데요.




  배터리야 실제 사용 시간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고, 마시멜로우에서 누가로 안드로이드 OS가 업그레이드된 것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니 극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아마 갤럭시 노트7을 쓰셨던 분이라면 전혀 이질감 없이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갤럭시 노트FE, 쓸 만한 스마트폰인가?

(뒷면에 마크마저 안 보이면 갤럭시 노트7과 차이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갤럭시 노트FE의 리뷰를 적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참신하게 적어도 예전에 있던 내용의 반복에 불과하니까요. 갤럭시 노트7과 달리 배터리 이슈가 있는지 없는지는 제품을 오래 써봤을 때야 드러나는 문제므로 달라진 부분을 체감하기가 어렵습니다.


  갤럭시 노트7을 출시 전에 만져봤을 때는 배터리 이슈를 미처 알아채지 못했기에 뛰어난 만듦새를 칭찬했거든요.




  갤럭시 노트 FE. 쓸 만합니다. 갤럭시 노트7의 기능과 특징을 고스란히 안고 있거든요. 잘 만들었다고 하기 뭐하지만, 어쨌든 잠깐이나마 작년 하반기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었던 폰답습니다.


  한편으론 좀 씁쓸한 생각도 듭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충성도 높은 기존 팬들과 의사소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갤럭시 노트7 이용자들은 반강제로 노트5나 S7같은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이 타이밍에 팬 에디션(Fan Edition)이라니...  기존 팬들은 선택하기 어려운 타이밍이라 아쉬울 따름입니다. 노트7을 당시 선택하지 않았던 분이 선택하기 좋은 스마트폰이라 하겠습니다.


  어쨌든 갤럭시 노트 FE에도 프로모션은 들어있습니다. 제품 내에는 정품 클리어 뷰커버가 하나 포함돼 있다고 하고요. 9월 30일까지 구매 고객 중 신청자에 한해 S펜 플러스라는 일반 볼펜과 겸용하는 액세서리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kt에서도 갤럭시 노트 FE를 개통하고 KBank 체크카드 통신 캐시백형을 선택하면 2만원 추가 캐시백과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가격이 조금 더 낮게 책정됐으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이만해도 가격 대비 성능은 꽤 뛰어난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시 시기와 함께 몇 가지 아쉬움은 있지만, 갤럭시 노트FE 자체는 괜찮은 스마트폰입니다. 선택하셔도 아마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7월 7일부터 구매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FE의 첫인상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참고 링크

갤럭시노트FE 구매하기(7월 7일부터)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2124

갤럭시S8 대신 갤럭시노트7FE를 추천하는 이유는?

갤럭시노트7 FE(Fan Edition)를 만나다! 갤럭시S8 대신 선택할만 할까?

역대급 디자인과 완성도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역대급 발화사건으로 씁쓸하게 사라져야 했던 갤럭시노트7이 FE(Fan Edition)이라는 점을 찍고 아니 이름을 달고 새롭게 출시됩니다. 조금 빨리 이 녀석을 사용해보게 됐는데요. 기존 갤럭시노트7과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리퍼폰이 아닌 팬 에디션

일단, 리퍼폰이 아닌 팬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인 전략은 꽤나 영특합니다. 사실 수거한 갤럭시노트7의 부품으로 만든 것이 아닌 미개봉 제품으로 만들었기에 리퍼폰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요. 아무튼 이러한 이름으로 리퍼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싹 사라지게 했습니다.

갤럭시노트FE의 스펙은 5.7인치 QHD 슈퍼아몰레드 16 : 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14나노 공정 엑시노스 8890을 탑재했습니다. 4GB RAM, 64GB 내장메모리,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1200만 화소(F1.7) 듀얼픽셀 후면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지원합니다.

이외 USB Type C, 홍채/지문인식, IP68, 빅스비홈, 빅스비 리마인더, 삼성페이, 4,096 필압 지원 S펜, 3,2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컬러는 블랙오닉스, 실버티타늄, 블루코랄, 골드플래티넘 4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출고가는 699,600원입니다.

<갤럭시S8플러스보다 갤럭시노트7FE가 조금 더 작습니다.>

기존 갤럭시노트7과 비교해서 차이점을 꼽으라면 배터리가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들었으며 후면에 갤럭시노트7 FE라는 새로운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빅스비 기능 중 빅스비홈과 빅스비 리마인더 두가지 기능만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빅스비 비전이나 음성비서 서비스인 빅스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 외 나머지는 모두 동일합니다.

디스플레이는 이제 갤럭시S8 5.8인치 보다 오히려 줄어들었고 갤럭시S8플러스의 6.2인치보다는 훨씬 작아졌지만 S펜을 담고 있고 또, 물리 홈버튼을 탑재한 삼성의 마지막 플래그십 스마트폰이기도 합니다.

당시 배터리 발화를 제외하고 거의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인만큼 갤럭시노트7FE의 성능에 대해 논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최근 더 높은 성능의 제품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으며 또, 약 70만원 정도에 출시된 만큼 가격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능에 대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참고하세요.

카메라 성능 역시 가장 최근에 출시한 갤럭시S8과 비교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삼성페이와 보안폴더 기능, 홍채, 지문인식 등 역시 갤럭시S8과 동일하게 지원됩니다.

<좌 : 갤럭시노트7FE, 우 : 갤럭시S8플러스>

갤럭시노트7FE가 가지고 싶은 이유는?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7FE가 탐나는 이유는 총 5가지입니다. 첫번째로 갤럭시S8보다 디자인적으로 더 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전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한 홈버튼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빅스비 버튼이 없기 때문입니다. 네번째는 Limited Edition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S펜이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의 경우 호불호가 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삼성 제품 중 역대급 디자인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코랄은 갤럭시S8에도 있지만 특이하게도 갤럭시노트7만 못하다는 느낌입니다.

<좌 : 갤럭시노트7FE, 우 : 갤럭시S8플러스>

홈버튼의 경우 갤럭시S8은 소프트버튼으로 대체됐으며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졌습니다. 결론은 불편합니다. 물리 버튼의 편리한 사용성은 못따라옵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8도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갤럭시S8과 동일한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는 만큼 전면 지문인식과 물리 홈버튼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갤럭시노트7FE는 꼭 구입해야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좌측 빅스비 버튼 유무의 차이가 있습니다.>

세번째 빅스비 버튼의 경우 상당히 불편합니다. 실수로 빅스비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은 상황에서 자꾸 빅스비가 실행되는데요. 아직 이렇다 할 활용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꾸 실행이 되니 불편하기만 합니다. 갤럭시노트7은 빅스비 버튼이 빠져있습니다.

<좌 : 갤럭시노트7FE, 우 : 갤럭시S8플러스>

네번째는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40만대라는 것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한정된 수량만으로 판매되는 만큼 나름 희소성이라는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노트의 존재 이유 S펜이 있기 때문입니다. 막손으로 멋진 그림을 그리지는 못하지만 회의시 필기할 때, 아이와 찍은 사진에 낙서할 때, 아이가 그림 그릴꺼 달라고 할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는 만큼 S펜이 있는 갤럭시노트7 FE가 더 만족스럽습니다.

추가로 플래그십 수준의 스펙임에도 69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이 주는 측면 역시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FE 구입은?

현재 SK텔레콤 T다이렉트에서 7월 7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출고가는 699,600원이며 티다이렉트에서 구입하는 경우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정품 클리어뷰 커버와 액정보호필름, 크레앙 핸드형 선풍기(CREHF5000), S펜 플러스, USB Type C 케이블을 공통으로 제공하며 여기에 삼성 마이크로SD 64GB 또는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터(BA-SB1) 또는 캔스톤 블루투스 이어폰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카카오 프렌즈 여행용품 세트나 브리츠 블루투스 방수스피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는 699,600원이지만 보조금 지원 받으면 요금제에 따라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40만대 한정이라 찻잔속의 태풍에 그칠 듯 합니다만 당분간 왠만한 보급형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FE가 다 쓸어버리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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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리핀스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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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시즌 선곡 정보 #4

올림픽 시즌 선곡 정보입니다. 1.여싱 애슐리 와그너 SP Music: "Hip Hip Chin Chin" (reusing 2015-16 SP) LP Music: La La Land 알랑 샤트랑 SP Music: Libertango (쉐린 본 안무) LP: FS: Sunset Boulevard (데이비드 윌슨)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엠마누엘 산두와 작업 중 아나스타샤 길루스티안 SP: I dreamed a dream  FS: Anna Karenina 카롤리나 코스트너 FS: Afternoon of a Faun, Claude Debussy 미라이 나가수 SP : Nocturne in C Sharp Minor" by Chopin (choreo by Jeff Buttle) 브룩리 한 SP: I Dreamed A Dream (Susan Boyle version) LP: Por Una Cabeza 앰버 글렌 SP: “Fever” (The Heat Version) by Beyoncé F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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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택배 VS 우체국 택배, 가격과 장단점은? (With CU 편의점 택배 보내는법)

중고거래나 지인에게 물건을 보낼때 가장 편리한 수단은 역시 택배일것이다. 접수와 동시에 거의 다음날이면 받아볼수있으니 우리나라 택배 시스템은 가히 전세계 최강이라고 할만하다. (물론 옥천 버뮤다에 빠진 경우를 제외하고.;;) 필자도 한달에 두세번은 택배를 보내곤하는데... 어떨땐 우체국 택배를, 어떨땐 편의점 택배를 이용한다. 그렇다면 편의점 택배와 우체국 택배의 각각의 가격과 장단점에는 어떤게 있을까? 지금부터 친절한 라이너스씨와 함께 비교분석해보도록하자.^^;




필자가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택배접수처(씨유)와 우체국의 모습.ㅎ




일단 우체국 택배의 비용. 방문접수가 아닌, 창구접수 기준의 운임표다. 동일권, 타권, 제주권에 따라 비용이 다른데, 2KG에서 30KG까지 최소 3,500원에서 최대 8,200원까지 가능하다. 등기접수의 경우 익일배달이 원칙이며, 일반소포는 3일정도가 소요된다.




다음으론 편의점 택배의 운임요금이다. 우체국택배에 비해 중량이 훨씬 세분화되어있다. 800g 이하의 물건을 보낼때의 비용이 우체국 택배에 비해 저렴한 편이나 800g이 넘어가면 우체국 택배보다 오히려 더 비싸다. 택배 접수는 24시간 가능하지만 연계되어있는 택배사인 CJ 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수거가 올때까지는 편의점에 그대로 보관되어있다. 즉, 최소한 오전중에 접수해야만 익일 배송이 가능하다는 말씀.ㅎ




다음으론, 직접 편의점 택배를 보내보도록하겠다.




씨유(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택배를 보낼수있는데, 필자는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CU POST에 들어가서 예약을 해보도록하겠다. http://ift.tt/2uLYUM0 로 가서 국내택배를 선택하고 예약버튼을 누른다.




비회원 예약도 가능하지만, 필자는 자주 이용하는 관계로 회원가입을 해뒀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




다음으론 물품정보를 입력해준다. 물품가액, 예약명 등을 입력한다. 물품이 고액 (50만원 초과)시 할증운임 2,000원이 추가된다.




택배 예약화면, 보내는이 주소는 회원가입이 되어있다면 자동으로 뜨고, 받는 분은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입력해주자. 선불, 착불 여부도 선택한다.




모든 정보가 정상 입력되었다. 가까운 CU편의점에서 택배를 맡기라한다. 사전 예약을 하고가면, 200원 할인 쿠폰을 주는데 편의점에서 택배 결재시 적용할수있다.




위에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택배 예약정보가 한번 더 나온다. 비회원으로 예약하신분들은 필히 예약번호를 기억하심이 좋을듯하다.(물론 sms 문자 메세지로도 날아온다.)




자, 이제 편의점으로 가자. 이렇게 생긴 POSTBOX 편의점 택배 접수 기계가 있다. 무서워할것없다. 회원택배접수를 누르자.




앞서 모바일웹사이트나 홈페이지에서 회원로그인으로 예약한분은 핸드폰 번호로 로긴하시면되고, 비회원으로 예약하신분은 예약번호를 넣으시면된다.




김00님 반갑습니다. 하고 뜬다. 신규접수와 예약건 접수가 있는데 필자는 예약을 해뒀으니 예약건 접수를 누른다.




예약세부내역을 확인하고, 무게측정을 누른다.



앞에 달려있는 저울에 택배박스를 올리면 중량을 측정되고 가격이 자동으로 산출된다.



필자는 선불로 보내니까 선불에 체크가 되어있고, 총운임 3,300원에서 앞서 받은 예약시 할인쿠폰으로 200원이 할인된다. 운송장 출력 버튼을 누르면 운송장이 출력되어 나오고, 편의점 알바가 알아서 운송장을 뽑아서 계산을 해주고 택배를 접수해준다.




운송장과 영수증 내역. 이제 이 택배는 이 편의점에 보관되어있다가 정해진 시간에 방문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분에의해 수거된다. 안에 적혀있는 운송장번호로 배송조회가 가능하다.


우체국 택배의 경우는 직접 방문해서 접수만하면 우체국 직원분이 알아서 결재까지 해주시며, 전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한국말만 할줄아시면 가능한, 그다지 어려운 방법이 아니기에 따로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겠다.^^; 



편의점 택배와 우체국 택배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자면,


편의점 택배는 첫째, 접근성이 좋다. 한블럭 지나 편의점인 시대를 살고있기에 찾기힘든 우체국보다 훨씬 가까운곳에서 쉽게 물건을 보낼수있다. 둘째, 택배 접수를 24시간 할수있다. 아시다시피 CU, GS25, 세븐일레븐은 24시간 영업소. 알바가 자리에 있는한 택배 접수가 24시간 가능하다.(물론 택배 수거 시간은 별도로 정해져있다.) 셋째, 800g 이하의 물건이라면 우체국 택배에 비해 최대 900원의 운임이 저렴하다.


우체국 택배는 첫째, 다양한 크기의 택배상자(유료), 테이프, 에어캡(뽁뽁이), 커팅칼등 포장도구가 다 갖춰져있다. 유사시 편의점 택배처럼 미리 박스를 찾거나 구입해서 포장해갈 필요가 없다. 둘째, 택배를 보내고 거의 익일에 받아볼수있다. (편의점의 경우 늦게 접수받으면 택배기사가 수거해가는 다음날로 밀리는 경우도 왕왕있다.) 셋째, 800g 이상의 물건이라면 편의점 택배보다 최소 500에서 최대 1,000원까지 저렴하게 이용할수있다.


물론 어느쪽이 더 낫다고는 말하기가 어렵겠지만 아무래도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의 경우는 편의점택배가, 가까이 우체국이 있는 전업주부나 어르신의 경우는 우체국택배가 더 나은 선택이 아닌가한다. 이상으로 친절한 라이너스씨의 편의점 택배 VS 우체국 택배 비교 체험기, 끝~



+자매품 : 신협, 새마을금고 비과세 예금 적금. 은행과 비교한 실제 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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