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8일 목요일

[Q&A] 사파리에서 애플 웹 사이트 주문 페이지가 뜨지 않는 문제

Q. 사파리에서 애플 웹 사이트 주문 페이지가 뜨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나온 맥북프로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고 오늘 애플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대문과 아이폰, 아이패드 페이지는 잘 보이는 데

맥북프로 주문 페이지를 열면 로딩이 멈추면서 페이지가 다 뜨지 않습니다.

유독 맥북프로 주문 페이지만 그렇네요.

혹시 이유나 해결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A. Safari에서 특정 사이트 페이지가 로드되지 않는 경우

저도 최근에 맥북프로를 주문하면서 정확히 같은 문제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최근 들어 같은 증상이 겪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애플 사이트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DNS 설정과 관련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특정 웹 페이지 또는 웹 사이트만 로드되지 않는 경우 해당 사이트와 관련된 데이터(쿠키, 캐시 및 기타 데이터)를 제거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1. 사파리에서 환경설정 > 개인 정보 보호를 열면 '웹 사이트 데이터 관리...'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

2. 이 버튼을 클릭한 뒤 문제가 있는 웹 사이트의 이름이나 도메인을 입력해 검색합니다 (예: apple) ▼

3 결과 목록에서 연관성이 웹 사이트를 선택한 뒤 '제거' 버튼을 누르고 사파리 환경설정을 닫습니다. 완료되면 사파리에서 웹 사이트를 다시 방문해 페이지가 제대로 로드되는지 확인하세요. ▼

저는 이 방법으로 잘 해결했는데 만약 문제가 지속된다면, 사파리 플러그인이나 확장 프로그램이 원인이거나 사파리 설정 파일이 손상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때는 플러그인·확장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삭제하거나 사파리를 초기화 하여 설정 파일을 재생성해야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를 초기화 하는 방법은 별도의 포스트로 정리한 적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참조
Apple - Safari에서 페이지가 로드되지 않거나 웹 페이지 항목이 유실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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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에서 숨겨진 폴더, 숨긴 파일을 표시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맥 운영체제 기본적으로 특정 시스템 및 백업 파일을 Finder에 표시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오작동을 막기 위해 이러한 파일이 실수로 수정되거나 삭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숨겨진 파일이나 폴더를 열어봐야 할 때가 있죠. 특히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거나, 소프트웨어의 숨겨진 세팅을 변경할 때 숨겨진 파일에 접근해야 합니다. 아니면 단순히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도록 폴더를 숨겨놓고는 합니다.

맥에서 특정 파일이 숨겨져 있다면, 어떻게 이 파일을 볼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터미널 명령어를 사용해 숨겨진 설정을 활성화하거나 이를 대신해주는 트윅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는데요. macOS 시에리부터는 멀리 돌아갈 필요 없이, 키보드 단축키만으로 간단히 숨김 파일·폴더를 볼 수 있습니다.

Finder 또는 데스크탑에서 shift +command + . 키를 누르면 해당 폴더에 숨겨진 파일과 하위 폴더가 스르륵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시 해당 키 조합을 누르면 사라집니다.

정말 간단해졌죠? 조심할 점은 운영체제를 구동하거나 시스템 설정과 관련된 많은 파일이 같이 나타나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들 파일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숨겨진 파일과 폴더는 색갈이 희미하게 표시되어 일반적인 파일·폴더와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열고 저장할 때도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장된 파일 열기/저장 대화상자가 열린 상태에서 shift +command + . 키를 누르면 숨겨진 파일과 폴더를 볼 수 있습니다. 은밀한 곳에 파일을 저장하고 열고 싶은 경우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꼭 익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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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acOS 시에라 10.12.2 여섯 번째 베타 버전 공개… 정식 배포 임박?

macOS 시에라 10.12.2가 정식 배포를 앞두고 최종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애플이 불과 3일 만에 macOS 시에라 10.12.2의 새 베타 버전을 릴리스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macOS 베타 버전이 두 번 연이어 업데이트 되는 것은 그동안 배포 사이클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데요. 애플이 macOS 10.12.2 정식 버전을 연내 출시하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다섯 번째 베타 버전과 비교해 겉으로 드러나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사파리를 포함한 일부 내장 앱과 몇몇 하드웨어 관련 커널 익스텐션(장치 드라이버)이 업데이트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여러 외신 보도와 사용자들의 보고에 따르면, 신형 맥북프로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와 버그에 대한 개선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USB 외장 하드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파일 복사 중 연결이 끊기는 문제, 이로 인해 맥북프로가 강제 재부팅하는 증상, 화면이 깨지거나 등의 그래픽 오류가 10.12.2 최신 베타 버전에서 수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형 맥북프로 출시 후 불거진 2가지 문제가 이번 업데이트로 한 방에 해결되는 셈입니다. 일각에선 다섯 번째 베타 버전 이후 배터리 시간이 개선됐다는 의견도 있지만, 애플에 공식적인 언급이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벤치마크가 없었던 만큼 이 부분은 좀 더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밖에 macOS 10.12.2 버전은 4종류의 새로운 월페이퍼와 유니코드 9.0 규격의 그림문자, 맥북프로 터치바 지원 프레임워크, 애플의 차세대 파일 시스템인 'AFPS'의 시험판 업데이트, 각종 취약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macOS 10.12.2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계신 분은 맥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개발자 베타만 오늘 공개됐고,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퍼블릭 베타 버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macOS 10.12.2 최종 출시 버전은 1~2주 이내 배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acOS Sierra 릴리스 내역

∙ 2016년 9월 21일: macOS Sierra 10.12 정식 버전 출시 (빌드 16A323)
∙ 2016년 10월 25일: macOS Sierra 10.12.1 정식 버전 출시 (빌드 16B2555)
∙ 2016년 10월 25일: macOS Sierra 10.12.1 콤보 업데이트 (빌드 16B2657)
∙ 2016년 11월 1일: macOS Sierra 10.12.2 개발자 베타 1 (빌드 16C32e)
∙ 2016년 11월 3일: macOS Sierra 10.12.2 개발자 베타 1 개정판 (빌드 16C32f)
∙ 2016년 11월 9일: macOS Sierra 10.12.2 개발자 베타 2 (빌드 16c41b)
∙ 2016년 11월 15일: macOS Sierra 10.12.2 개발자 베타 3 (빌드 16c48b)
∙ 2016년 11월 29일: macOS Sierra 10.12.2 개발자 베타 4 (빌드 16C53a)
∙ 2016년 12월 6일: macOS Sierra 10.12.2 개발자 베타 5 (빌드 16C60b)
∙ 2016년 12월 9일: macOS Sierra 10.12.2 개발자 베타 6 (빌드 16C6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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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해보세요! 삼성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당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해보세요! 삼성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이런거 하나 나오면 대박일텐데~!"

스마트폰,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태블릿, VR 등을 사용하면서 '이런 액세서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혹은 '모바일 기기 뿐만 아니라 집,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기기들과 연동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한번쯤은 해본적이 있을듯 합니다. 마치 만들어내기만 하면 대박칠 것 같은 예감과 함께 말이죠.

혹시라도 이런 아이디어가 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유심히 읽어봐야할 글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 Io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Creative Square)

아이디어를 내는 곳도 힘들지만 상품을 만들어서 현실화하고 이를 판매하는 것 역시 결코 쉽지 않습니다.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관련 부분에 대한 인증을 받고 또, 자신이 만든 소중한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고 최종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모든 것을 개인 혹은 소호기업이 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태블릿, VR, 웨어러블 등의 액세서리 및 IoT(Internet of things) 대한 혁신적인 기술 혹은 제품에 대한 어썸(awesome)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스퀘어를 개최해 선발된 스타트업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지난 6월 개최한 공모전>

지난 6월에도 모바일과 관련한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프로그램을 이미 운영한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아래 글은 안보셔도 됩니다!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삼성 크리에이티브 스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ift.tt/2h8Y6Lo

이 공모전을 통해 삼성이 하는 일은 간단합니다. 개인 혹은 소규모 업체가 실현하기에는 다소 힘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상품화 하는데 있어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 줍니다. 개발 비용이나 업무 공간과 인프라, 분야별 멘토링 등의 기회를 주는 거죠.

참가 대상은 앞서 언급했듯 아이디어 및 기술만 있으면 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모바일 생태계를 강화할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스타트업이라고는 했지만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도 상관없으며 개인 역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지식 재산권은 누구?

무엇보다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와 기술이 과연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여부 역시 무척 궁금하실 듯 한데요. 간단히 정리해보면 일체의 권리는 제안자에게 있으며 삼성전자는 제안자로부터 제출받은 아이디어 및 관련 자료 일체를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한 검토, 평가 등의 목적으로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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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산된 제품에 대한 특허, 실용신안, 저작권 등 모든 권리 역시 파트너에게 귀속되며 다만, 삼성전자는 인큐베이션의 결과물에 대한 우선 협상권(4개월)을 가지고 합리적 대가 지불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상혜택은?

앞서 간단히 언급하기는 했는데요. 총 10팀을 선발하며 이 중 상위 3개 팀에게는 지원금과 함께 전용 업무 공간과 인프라 이용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수상혜택은 상품화를 위한 지원금을 팀당 5천만원 즉, 총 5억원의 수상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홍보/마케팅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를 지원합니다.

<삼성와닷컴(www.samsungwa.com) 홈페이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공식 파트너 계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성와닷컴(samsungwa.com)을 보면 삼성 제품뿐만이 아니라 파트너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이 삼성와닷컴을 통해서도 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외에도 MWC, IFA 등 해외 전시회에 동반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까지 그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스타트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지원서 다운로드 : http://ift.tt/2h8Y6Lo

모집기간은 12월5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지원서를 다운받은 후 idea.startup@samsung.com으로 참가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신청화면으로 이동됩니다.>

참고로 프로그램 설명회도 연다고 합니다. 현재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12월12일 오후 6시 구글캠퍼스 서울(삼성역3번출구)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참석해보세요. 흠... 저도 설명회 참석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삼성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꼭 기억하세요!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은 여전히 어마어마합니다. 단순히 케이스, 보호필름 뿐만 아니라 변화되어가는 제품 스펙에 따라 또 새로운 액세사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물인터넷(IoT)와 결합될 경우 지금보다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또, 일부 이와 관련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이 시장은 찻잔 속에 태풍정도일 뿐 대중화되지는 못했습니다. 삼성도 관련 제품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서브의 느낌일 뿐 아직 메인으로 이끌어내지 않고 있는데요. 즉, 성장할 수 있는 여력이 풍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제품들이 많다라는 걸 의미하기도 하고요.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다 갖춰졌습니다. 이제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함께 지원신청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 속에만 머물러있던 생각을 현실로 이끌어내면 됩니다. 혹 당장 아이디어가 없다면 또, 그 다음 진행할 삼성 공모전을 기다리면서 아이디어를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 어떤 것이 되었든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삼성전자 모바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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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리나 코스트너& 그레이시 골드 & 카렌 챈,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 쇼트 영상

<카롤리나 코스트너 쇼트 69.95> <그레이시 골드 쇼트 / https://youtu.be/9_I3cC_iB28> <카렌 챈 쇼트><결과 페이지 http://ift.tt/2hl8aUD 스트림 http://ift.tt/2gGTgo4;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컴백을 했네요.방금 있었던 쇼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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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루 하뉴 & 패트릭 챈 & 하비에르 페르난데즈 & 쇼마 우노 & 네이든 챈 & 아담 리폰, 16-17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싱 쇼트 영상

<쇼트 1위 유즈루 하뉴 : 106.53> <쇼트 2위 패트릭 챈 : 99.76> <쇼트 3위 하비에르 페르난데즈 : 91.76> <쇼트 4위 쇼마 우노 : 86.82> <쇼트 5위 네이든 챈 : 85.30> <쇼트 6위 아담 리폰 : 83.93> 16-17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싱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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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소바&모로조프, 유&장, 두하멜&레드포드, 16-17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영상

<쇼트 1위 예브게니아 타라소바 & 블라디미르 모로조프 78.60> <쇼트 2위 시아오 유 & 하오 장 : 75.34> <쇼트 3위 메건 두하멜 & 에릭 레드포드 : 71.44> <쇼트 4위 쳉 펑 & 양 진 : 70.84> <쇼트 5위 Natalia ZABIIAKO / Alexander ENBERT : 65.79> <쇼트 6위 줄리앙 세귄 & 찰리 빌로도 : 60.86><영상 https://www.youtube.com/user/MaidanUkraine/videos> 16-17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페어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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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GiGA 와이파이, GiGA WiFi Premium


  '기가 팍팍 기가 산다~'는 내용의 광고를 보면서 '참신하네.'라고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기가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들어왔습니다. 얼마 전에는 기가인터넷 2.0을 선포하면서 지금까지와 또 다른 모습의 기가인터넷을 볼 수 있으리라는 예고도 있었는데요.


  이번에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GiGA WiFi Premium)이라는 서비스가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과연 기가 와이파이와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 사이에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또 다른 기가 와이파이,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볍게 살펴봤습니다.




더 빠른 기가 와이파이,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

  아시다시피 기가 인터넷의 시대를 활짝 연 KT. 공격적인 기가(GiGA) 마케팅으로 '기가 인터넷'하면 KT가 떠오를 정도로 인지도를 높였는데요. 이번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은 이러한 이미지를 더욱 강력하게 굳히기 위한 승부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기가 와이파이는 들어가는 회선, 그리고 기기에 따라서 500MB 상품과 1Gbps를 지원하는 상품이 있는데요.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은 이 둘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빠른 1.7Gbps 속도를 갖춘 와이파이라고 합니다.




  여태까지는 메가 와이파이 홈, 기가 와이파이 홈 상품 두 개로 나뉘었다면, 여기에 가장 최고급 라인인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 라인이 새롭게 추가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다른 곳에서는 1.7Gbps를 지원하는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는 없다고 하네요. 무려 지난 28일 출시한 따끈따끈한 서비스입니다.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은 유선으로 제공하는 기가 인터넷만큼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11ac Wave2(MU-MIMO) 지원으로 많은 사람이 접속해도 모두에게 안정적인 인터넷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조금 단순하게 설명하면 더 많은 안테나를 이용해 속도를 향상하고 접속자를 안정적으로 버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을 쓰면 외장형 안테나 4개(4T4R)가 달린 공유기를 쓰게 되는데요.



  이론상으로 최대 200명 접속까지 문제없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가정용을 넘어서 소규모 사업장, 기업에서 쓸 만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전함과 편리함

  새로운 공유기가 적용되면서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만의 독특한 기능도 생겼습니다. 먼저 강력한 보안 기능인데요. 공유기, 즉 라우터다 보니 홈 네트워크 내부와 외부 위협을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네이버에 접속했더니 갑자기 해킹당했다며 보안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이른 바 피싱사이트로 넘어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 원인이 공유기 해킹에 따른 DNS 변조로 나타난 바 있지요.


(이런 메시지가 뜬다면 공유기에 문제가 생겼다는 걸 의심해야 합니다.)


  달라진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 라우터는 이런 DNS 변조, IP 변경과 같은 외부 공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고 합니다. 또한, 사업장 등에서 문제가 될 만한 DDoS 공격도 보완할 기능을 갖출 예정이라고 하네요.


  와이파이 기기별 개별 SSID와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고, 보안관제를 통해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합니다. 집에서 쓰는 고객 말고도 사업장에서 쓰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치 NAS...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D)


  클라우드 서버 기능도 특징입니다. 공유기에 스토리지(외장 하드 등)를 연결하면 외부에서 해당 스토리지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완벽히 NAS를 대체한다고 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개인 파일을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일종의 간이 NAS라 할 만하네요.


  그리고 이 모든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점도 특징입니다. 기가 와이파이 자동 연결 지원, 중간에 고장 나더라도 약정기간에는 무상 AS를 보장해 최소한의 부담으로 최고급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의 가격은?

  그러면 가장 중요한 가격을 봐야죠. 확실히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만, 사실 가격이 중요한 선택조건인 점은 변함없으니까요. 기본적으로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의 이용 요금은 무약정 기준으로 2만2천 원입니다. 물론 약정에 따라 금액은 차이가 나는데요. 3년 약정 기준으로 매월 5천5백 원만 내면 됩니다.




  다른 상품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가격이 오르긴 했습니다. 하지만 속도가 두 배가 됐다고 가격이 두 배가 되진 않았네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으나 저는 안정적인 속도만 나와준다면 선택해봄 직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인터넷은 거의 약정을 통해 이용하고 있고 말이죠.


  여기에 다른 서비스와 결합하면 결합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최대 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데요. 모바일, UHD 셋톱박스 등 어떤 서비스를 추가하느냐에 따라서 요금 할인이 천차만별이므로 이는 가입 시 결합할인 안내를 받으면서 계산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할인 조건은 위 표와 같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쓰는지 확인해보시고, 정확한 계산은 가입 안내를 받으면서 비교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가족 몇 명이 쓰기엔 제공 성능이 워낙 강력해서 일반 가정보다는 소규모 사업장, 혹은 중소기업 등에서 쓰기에 바람직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 등을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괜찮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카페 와이파이가 경쟁력이라잖아요.


  하지만 유선을 뛰어넘는 무선 인터넷. 아니 유선 기가 인터넷에 근접한 무선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은 속도만으로도 충분히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을 시작으로 또 어떤 새로운 서비스가 눈앞에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970

알라나 자기토바 & 카오리 사카모토 & 안나스타시아 구바노바 & 엘리자베타 누구마노바 & 리카 키하라, 16-17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싱 쇼트 영상

<쇼트 1위 알리나 자기토바 : 70/92> <쇼트 2위 카오리 사카모토 : 64.48> <쇼트 3위 아나스타시아 구바노바 : 60.30> <쇼트 4위 엘리자베타 누구마노바 : 58.34> <쇼트 5위 리카 키하라 : 54.78> 16-17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싱 쇼트와 프로토콜. 역시나 마린 혼다도 기권했네요.

from sorazun http://ift.tt/2h8gxji

차준환, 16-17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싱 쇼트 & 웜업

<쇼트 4위 차준환 : 71.85> <남싱 웜업 영상> 차준환 선수의 쇼트 영상과 웜업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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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알리예프 & 알렉산더 사마린 & 로만 사보신 & 알렉세이 크라스노존 & 일리아 스키르다, 16-17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싱 쇼트 영상

<쇼트 1위 드미트리 알리예프 : 81.37> <쇼트 2위 알렉산더 사마린 : 81.08> <쇼트3 위 로만 사보신 : 72.98> <쇼트 5위 알렉세이 크라스노존 : 71.48> <쇼트 6위 일리아 스키르다 : 68.31> 16-17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싱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from sorazun http://ift.tt/2gf8yit

16-17시즌 시니어&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첫날 경기 결과

<주니어 아댄 쇼트 댄스 결과> 주니어 아댄&남싱&페어&여싱 쇼트 결과와 시니어 페어&남싱 쇼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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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macOS 베타 드라이버에서 새로운 AMD 그래픽칩이 발견되다

사진 : WCCFTech

 

애플의 AMD 사랑 혹은 그 반대의 관계는 조금 더 오래 지속될 듯 하다. 최근 분리형 그래픽 카드가 들어가는 모든 맥 제품군에 AMD의 그래픽 카드가 탑재되고 있다. 그 시초는 바로 새로운 디자인의 맥 프로의 출시였다. 당시 새로운 맥 프로에는 애플을 위해 커스텀된 파이어프로 D300, D500, D700이 들어갔다. 이후에 애플은 AMD로부터 계속해서 커스텀 혹은 독점적인 그래픽 유닛을 제공받았다. 그 예시가 바로 아이맥 최상위 모델에 투입되는 그래픽 카드이다. 아이맥 5K 모델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선택 옵션으로 존재했던 R9 M295X는 당시 시장에서 유일한 통가 풀칩을 가진 그래픽 카드였다.

 

또 최신 맥북프로 15인치 모델에 탑재되는 라데온 프로 450, 455, 460 역시 폴라리스 11 기반의 라데온 프로 칩인데, 이 역시 애플을 위해 커스텀된 모델들이다. 라데온 프로 460 모델의 경우 이번에 라데온 프로 WX4100이 공개되기 전까지 유일한 폴라리스 11 풀칩을 탑재한 그래픽 카드였다. 얼마 전 엔비디아가 애플 제품에 투입될 제품을 개발할 엔지니어를 구인했는데(링크), 앞으로 한 동안은 AMD의 그래픽 카드가 계속해서 맥 제품군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Videocardz

 

이번에 업데이트된 최신 macOS 10.12.2 베타 버전에서 새로운 AMD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대거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macOS 10.12.2 최신 베타는 폴라리스 10의 리프레쉬 버전으로 보이는 폴라리스 10 XT2와 완전히 새로운 폴라리스 12, 그리고 베가 10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었다. 이 소식은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등에 가장 민감한 해킨토시 커뮤니티(링크)에서 최초로 퍼져나왔다.

 

폴라리스 10 XT2

 

폴라리스 10은 현재 AMD 그래픽 유닛의 고성능 메인스트림을 담당하고 있는 RX 480, RX 470의 기반이 되는 칩이다(리뷰 링크). 엔비디아에 비해 크게 뒤쳐지던 AMD가 어느 정도 체면을 세우게 만들어준 칩이기도 하다. 폴라리스 시리즈는 AMD 최초로 핀펫 공정을 적용함으로써 전 세대에 비해 큰 폭으로 전력대 성능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전 세대 자사 그래픽 카드들을 압도하는 전력대 성능비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이고 지난 세대의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에 비해서도 소폭 나아진 전력대 성능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같은 핀펫 공적으로 제조된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칩에 비해서는 여전히 떨어지는 전력대 성능비로 동시에 아쉬움을 주었다.

 

실제로 여기에 대해 문제제기가 있었는데 '모종의 문제'로 인해 원래 칩의 전력대 성능비를 다 끌어다쓰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링크). 이 문제를 해결한 폴라리스 10 리비전 칩이 준비 중이라는 소문과 함께 이 칩의 전력대 성능비는 원래의 칩에 비해 최대 50% 높다는 것이 루머의 요지이다. 이번 애플 드라이버에 등장한 폴라리스 10 XT2가 여기서 언급된 바로 그 칩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심한 억측은 아닐 것이다.

 

폴라리스 10 정도 체급의 그래픽 유닛은 아이맥 5K 모델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에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품고 출격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맥 5K 모델이 이 버전의 그래픽 칩을 단 그래픽 카드를 달고 나온다면, 현 세대 아이맥에 비해 큰 폭의 그래픽 성능 향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폴라리스 12

 

다음은 완전히 새로 나타난 폴라리스 12이다. 폴라리스 12라는 숫자에서 이 칩이 폴라리스 10보다 더 성능이 좋은 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뒷쪽에 붙는 숫자는 개발 순서를 나타낼 뿐 성능 서열을 나타내는 숫자가 아니다. 마치 폴라리스 11이 폴라리스 10보다 성능이 더 낮은 칩인 것처럼 말이다. 다만 이 칩이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졌을지는 이름으로는 추측할 수 없다. 베가 10이 라인업의 최상위를 채울 것이 거의 확실해지는 상황에서 폴라리스 12가 폴라리스 10과 베가 10 사이에 위치할지, 아니면 폴라리스 10과 폴라리스 11 사이에 위치할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하지만 애플 라인업 구성을 생각해보면 이 칩은 폴라리스 10과 베가 사이보다는 폴라리스 10과 11사이에 위치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분리형 그래픽 카드가 들어가는 유일한 맥 모델인 맥북프로가 폴라리스 11 기반의 그래픽 칩셋을 탑재했기에 이 칩셋은 데스크탑 맥 모델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거의 버려지다시피 한 맥 미니를 제외하면 폴라리스 12가 투입될 것으로 가장 유력한 모델은 아이맥이다. 현재 인텔의 통합 그래픽 유닛을 쓰는 아이맥 4K 모델 혹은 아이맥 5K 모델의 기본형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후자가 가능성이 높음) 이 경우 폴라리스 12는 폴라리스 10보다 성능이 낮고 폴라리스 11보다는 성능이 높은 포지션을 점유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폴라리스 12가 어떤 식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부분이다.

 

베가 10

 

다음은 대망의 베가 10이다. 수많은 하드웨어 매니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그 이름이다. 베가는 기본적으로 폴라리스에 비해 한 단계 더 발전한 아키텍처이다. 베가는 엔비디아의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처럼 반정밀도 연산을 수행할 때 단정밀도 연산에 비해 속도를 2배 높일 수 있는 구조를 채택했다. 덕분에 최근 딥 러닝 등의 워크로드에서 자주 쓰이는 반정밀도 연산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게다가 HBM2를 탑재해 메모리 대역폭이 512GB/s에 달하고, AMD의 강력한 연산성능 집중 때문에 가장 연산성능이 높은 그래픽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즉, 베가 10의 경우 애플의 차세대 맥 프로에 탑재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그래픽 카드라고 볼 수 있겠다. 다음 세대의 맥 프로가 현 세대의 맥 프로와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면 이런 라데온 프로 그래픽 유닛이 두 개 들어가게 될 텐데 그 성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제온 모델 역시 그 사이에 코어 수가 급격히 증가했기에 만약 차세대 맥 프로가 이런 부품들로 무장하고 나온다면 우리는 역대급 맥 프로를 보게 될 지도 모른다.

 

이번 드라이버 지원 추가로부터 우리는 애플이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자사의 데스크탑 라인업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가할 것이라는 강한 심증을 얻을 수 있다. 아이맥은 리비전된 폴라리스 10을 탑재하여 해상도에 걸맞는 게임 성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2013년 이후 업데이트가 없었던 맥 프로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만으로 맥 사용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내년 초 애플의 이벤트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필자: Jin Hyeop Lee (홈페이지)

생명과학과 컴퓨터 공학의 교차점에서 빛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Dr.Mola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조
• 최신 macOS 베타 드라이버에서 새로운 AMD 그래픽칩이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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