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1일 월요일

처치곤란 아이스팩, 부피 줄여서 버리는법!

신선식품이나 냉동식품을 택배로 보낼때, 여행지에 아이스박스를 가져갈때 유용하게 쓰이는 아이스팩. 보통 아이스팩은 돈을 주고 구입하기보단 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 냉동식품을 사면 딸려오는 경우가 많다. 냉장고 냉동실에 몇개씩 쟁여놓으면 필요할때마다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어 정말 좋은데... 이미 냉동실이 아이스팩으로 꽉꽉 들어차 더이상 들어갈곳이 없다보면 어쩔수없이 아이스팩을 버릴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곤한다.


친절한 라이너스씨도 그동안 쟁여놓은 아이스팩이 벌써 10개에 달했는지라... 눈물을 머금고 아이스팩 몇개를 처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다면 아이스팩은 분리수거 재활용이 되는 제품일까 아닐까? ^^; 얼핏보면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처럼 보이지만 아이스팩은 그냥 일반쓰레기 봉지에 넣고 버려야한다. 하지만 아이스팩 자체가 부피가 있다보니 몇개만 버려도 이미 일반쓰레기 봉투가 가득 차버리는 아까운(?) 일이 벌어지는데... 이때, 처치곤란인 아이스팩을 부피를 확~ 줄여서 버리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처치곤란 아이스팩, 부피 줄여서 버리는법!



버려져야할 운명에 처한 비운의 아이스팩. 그동안 고마웠어.^^;



먼저 굵은 소금을 준비한다. 죽염이나 허브솔트같이 비싼소금말고 막쓸수있는 소금이면 된다.^^;



그런 다음 아이스팩의 뚜껑(?)을 가위로 잘라 열어준다.



아이스팩 안에 있는 몽글몽글한 액체도 아니고 고체도 아닌 냉매를 커다란 그릇에 부어준다.




얼핏보면 얼음갈아놓은것처럼 생겼다. 바로 이 물질이 아이스팩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냉매로 무독성이라고한다.



이제 여기다 굵은 소금을 뿌려주자. 많이 뿌려줄 필요는 없고 반큰술 정도만 뿌려줘도 효과를 발휘한다.



소금이 뿌려진 냉매.



가만히 놔둬도 천천히 섞이지만 보다 빠른 효과를 위해 못쓰는 칫솔이나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준다.



오~ 몇번 안 저었는데도 어느새 액체화 되어가고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액체 위로 거품이 뽀글뽀글 나오면서 물로 변하고있다.



짜잔~ 거의 다 물로 변했다. 신기하군..ㅎㅎ;


 

이제 액체로 변해버린 냉매는 흘려버리고...



아이스팩 껍데기는 잘 말려서 분리수거함에 넣어주시면된다.^^;



이상으로 아이스팩을 부피를 줄여서 버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실 아이스팩 자체가 부피가 크다보니 몇개만 버려도 쓰레기통이 꽉꽉 차는데... 이런 방법으로 처리를 하게되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버릴수 있다. 도움이 되셨나요? ^^ 처치곤란 아이스팩, 부피 줄여서 버리는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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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X박보검, 코카콜라 새짤

새롭게 뜬 코카콜라 새 짤입니다.울 연아..ㅠㅠ 넘 이쁜거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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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와 노트북의 환상의 호흡을 위해 - 엘라고 L2 스탠드


  데스크톱이 고장 난 다음에 한동안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활용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본체는 들어내고 모니터만 덩그러니 남은 공간에 노트북을 DVI로 힘들게 연결하고 이리저리 썼습니다.


  사실 힘들다고 했지만, 썩 나쁘진 않았습니다. 노트북 모니터와 일반 모니터 두 대를 활용해 듀얼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었거든요. 다만, 모니터 높이가 맞지 않아 불편한 점만 빼면요.


  이럴 때 활용하기 좋은, 엘라고의 L2 스탠드를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엘라고 L2 스탠드


  오늘 리뷰는 이미지 사진이 살짝 불성실합니다. 이유는 부피가 너무 커서 그런데요. 통알루미늄으로 나온 듯 통짜로 나온 덕분에 상자부터 크기가 압도적입니다. 15인치까지 안전하게 세울 수 있다더니 틀린 말이 아니었어요.




  게다가 무게도 제법 묵직합니다. 그나마 알루미늄이라 한 손으로 받치고 들 수 있지, 다른 재질이었으면 엄두도 못 낼 뻔했네요. 전체적인 완성도는 뛰어난 편입니다. 엘라고에서 제작한 알루미늄 제품은 다들 그랬지만요.


  하나의 크기, 하나의 고정된 각도라 따로 조절할 수 없는 부분은 아쉽다면 아쉬운 기능이겠습니다. 환경에 따라 스탠드를 조금씩 손봐야 한다면 L2 스탠드가 썩 어울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고정된 환경에서 안정감 있는 고정을 원하신다면 이런 형태가 딱 어울리겠죠.




  받침대에 미세하게 엘라고 로고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엘라고에서 제작했습니다! 하고 광고하지 않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엘라고 제품을 보면서 늘 느꼈던 점이기도 하고요.


  네 귀퉁이에 고무판이 있어서 노트북이 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미끄러지지도 않고요. 마찬가지로 바닥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노트북이 맞닿는 부분에도 세심하게 고무처리가 돼 있는데요. 노트북 대부분은 안정적으로 잡아주겠으나, 아주 얇은 노트북은 미처 고무가 닿지 않는 부분을 세우다가 긁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만 살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제대로 고정한 후에는 같은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다.




  시선을 살짝 내려 아래를 보면 구멍이 두 개 뚫려있습니다. 이 부분은 케이블 매니지먼트 홀이라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 노트북에 연결할 케이블을 관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원 케이블부터 USB 허브, 모니터 연결 케이블 등 노트북을 세워두면 많은 케이블을 연결하게 되는데요.


  이 케이블이 좌우로 어지러워지면 복잡하고 정신이 없으니까요. 한데 묶어 뒤로 깔끔하게 돌릴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개선 버전은 이 매니지먼트 홀 부분에 실리콘 팁을 끼워 제공한다고 합니다.




  케이블과 맞닿는 부분이고, 손가락을 가끔 가져가는 부위라 실리콘 팁으로 촉감을 살려놨네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제거할 수도 있겠으나, 저는 그대로 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 들어있는 케이블 매니지먼트를 이용하면 더 깔끔하게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은품으로 하나둘 들어오는데 들어올 때마다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엘라고 L2 스탠드를 써보니


  모니터와 연결한 모습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데스크톱을 정상화해서 마땅히 공간이 없어 그냥 책상에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쓸 때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가 있다면, 위 사진처럼 노트북 거치대에 두는 게 자세와 건강에 좋습니다.




  필연적으로 노트북을 그냥 책상 위에 두면 모니터의 높이가 낮아 고개를 아래로 내리게 되는데요. 이 상태로 거북목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올바른 자세를 위해선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춰 살짝 올려주는 게 좋죠. 그리고 그런 역할을 엘라고 L2 스탠드가 훌륭히 합니다.




  전원 케이블은 케이블 매니지먼트 홀로 살짝 돌려놓고요.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노트북을 쓸 수 있습니다. 한 번도 이렇게 써보지 않으셨다면 하다못해 책이라도 밑에 받쳐서 노트북을 조금 위로 올려보세요. 자세가 달라지는 걸 체감할 수 있습니다.


  높이가 올라가 별도의 입력장치가 없으면 쓰기 살짝 어려운 건 어쩔 수 없네요. 저는 이미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갖추고 있어 문제 될 건 없었습니다.




  컴퓨터를 쓰지 않을 때는 아래 있는 공간에 키보드나 마우스. 혹은 다른 액세서리를 넣을 수 있어 공간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생긴 걸 보면 마치 아이맥 스탠드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쁩니다.




  가격은 엘라고 제품 중에선 꽤 비싼 편입니다. 약 7만 원대 중반인데요. 제품을 받아 한동안 써봤는데, 제게는 꼭 알맞은 각도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데스크톱 말고 노트북을 함께 켜놓고 활용해야 할 때, 높이를 맞출 수 있어 유용하네요.


  듀얼 모니터를 꼭 염두에 두지 않아도, 노트북 하나로 메인 컴퓨터 역할을 하고 있다면, 스탠드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요.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간단히 제품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참고 링크

엘라고(elago.co.kr)



"위 엘라고 L2 스탠드를 소개하면서 엘라고로부터 리뷰 물품을 제공 받았음"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2172

2017년 9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라이브블로그

올해에도 어김 없이 9월 이벤트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애플에게 있어 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의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신사옥인 애플 파크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벤트이자 아이폰의 출시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 그런만큼 이번 이벤트는 (이미 아는 것이 많을지 몰라도) 기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도 백투더맥과 닥터몰라가 함께 이벤트를 생중계합니다. 이벤트 시작 시각은 전 세계 시간대를 고려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에도 함께 해주실 거죠?

  • 미국 서부 (이벤트 현지): 9월 12일 10:00
  • 한국 / 일본: 9월 13일 02:00
  • 미국 중부 (시카고 / 세인트루이스): 9월 12일 12:00
  • 미국 동부 (뉴욕 / 워싱턴 D.C. / 보스턴): 9월 12일 13:00
  • 영국 런던: 9월 12일 18:00
  • 프랑스 파리 / 독일 베를린: 9월 12일 19:00
  • 중국: 9월 13일 01:00
  • 호주 시드니: 9월 13일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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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제이에스티나 새 화보

제이에스티나 새 화보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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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FRAND : 애플과 퀄컴의 특허소송

사진 : 로이터


한 때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애플과 삼성의 소송은 이제 거의 끝이 났고, 더 이상 세상의 관심거리도 아닙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이슈는 바로 퀄컴의 반독점 관련 소송인데요, 최근 퀄컴이 우리나라 공정위에게 1조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는데, 이는 공정위에서 퀄컴이 자사의 특허들을 경쟁사에게 제공하지 않고, 이를 통해 시장을 독점하면서 막대한 부당이익을 거뒀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애플 역시 퀄컴이 부당하게 이익을 가져가고 있다는 요지의 소송을 제기해서 현재 미국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퀄컴 역시 이에 대해 애플과 애플 협력사가 퀄컴의 특허를 침해했고, 이는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필수 특허가 아니라 더 고도화된 특허로, 애플과 협력사들이 현재와 같은 로열티를 지불해야한다고 소송을 제기하며 대응했습니다.


사실 퀄퀌과 애플이 원래부터 사이가 나빴던 것은 아닙니다. 애플이 자사의 가장 큰 매출을 책임지는 아이폰을 만들어 팔기 위해서는 퀄컴의 기술이 필수적이었고, 지금까지 애플과 퀄컴은 그럭저럭 잘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이 관계는 영원하지 않았죠. 애플은 인텔의 기술이 성숙하자마자 바로 아이폰 중 일부 모델의 모뎀 칩을 인텔로부터 공급받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폰 중 하나인 아이폰 시장에 더 이상 독점적으로 모뎀을 공급할 수 없게 된 퀄컴은 기분이 나빴고, 경쟁사의 모뎀 성능이 자사의 그것보다 떨어진다는 내용을 공개하며 애플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을 포함한 많은 제조업체들은 이전부터 퀄컴을 눈엣가시로 여겨왔습니다. 퀄컴의 특허는 최신 스마트폰을 만들 때 피해갈 수 없는데, 퀄컴은 해당 특허에 대한 가치를 제품 가격의 수 % 정도로 높게 책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제조사에게뿐 아니라 중간 단계의 칩 제조사들에게도 영향을 끼쳐 경쟁업체를 성장하지 못하게 만들면서 계속해서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는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라이선스 비용이 과하다는 생각과 함께, 라이선스 비용이 이중으로 청구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 지식재산은 강력히 보호되어야 하며, 이는 기술혁신의 원동력이 됩니다. 하지만 시장의 기술혁신을 제한하고 특정 회사의 이익에만 도움이 되는 특허의 경우 이를 제한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역시 삼성, 애플 소송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FRAND 규정이 바로 그것인데요, 어떤 물건을 만들 때 반드시 필요한 표준 특허는 공정하고 차별 없이 적당한 라이선스비를 받고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표준특허를 독점할 수 있게 만들게 되면, 해당 업계 자체를 표준특허를 가진 업체가 독점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규정입니다.


미국 법원의 판결까지는 아직 며칠의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이 소송의 향배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로이터 등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늘 샌디에이고 법원은 법원에서의 판결 전까지 애플이 다른 국가에서 제기한 소송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켜달라는 요구를 기각했습니다. 물론 이 판결이 해당 소송에서의 애플의 승리나 퀄컴의 패배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연 미국 법원은 한국의 공정위처럼 퀄컴의 행위를 불공정행위로 판단할지, 아니면 퀄컴의 주장을 받아들여 애플을 비롯한 제조사들이 현재와 같은 로열티를 지불해야한다고 판단할지 궁금합니다. 이 판결은 애플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모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해 봅시다.


필자: Jin Hyeop Lee (홈페이지)

생명과학과 컴퓨터 공학의 교차점에서 빛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DrMOLA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조
• Apple lawsuits against Qualcomm can proceed, U.S. judge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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