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일 일요일

[추천 무료앱] 맥에서 인터넷 속도 측정을 클릭 한 번으로 'Speedtest by Ookla'


Speedtest by Ookla (무료)

인터넷 속도를 간단히 확인하는데 아주 유용한 도구죠.

우클라 스피드테스트(Ookla Speed Test)를 맥에서 네이티브 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찍이 모바일 앱은 나와 있었지만, 맥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웹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야 했는데요. 이번에 맥 버전이 나오면서 클릭 한 번으로 아주 간편하게 인터넷 속도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볼 필요도, 플래시를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앱을 실행한 뒤 'GO'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곧바로 인터넷 속도 측정을 시작합니다. ▼

테스트가 끝나면 인터넷 서버와 맥 사이의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 맥과 서버 사이트의 신호 왕복 시간인 핑(Ping) 값을 알려줍니다. 인터넷 속도를 측정할 때 빠른 서버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데 원할 경우 서버를 임의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선 서울에 두 군데, 김해에 한 군데 등 총 3개의 서버가 준비돼 있는데요. 이 가운데 'KDataCenter' 서버가 속도를 가장 정확하게 측정한다는 후문이 있으니 한국에 계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가비트급 인터넷 서비스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팝업 창 오른쪽 위에 있는 사람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iOS/안드로이드 버전처럼 과거의 측정 결과를 한군데서 모아 볼 수 있고, 메일이나 매시지를 통해 측정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코멘트 & 다운로드

이번에 소개한 맥 버전 외에도 HTML5와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스피트테스트 베타 서비스가 공개된 바 있습니다. 역시 플래시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데요. 앱보다 웹으로 인터넷 품질을 점검하고 싶은 분이라면 즐겨찾기 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View in Mac App Store $0.00



참조
Speedtest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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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유지보수 및 트윅 유틸리티 'OnyX' 업데이트... macOS 시에라 정식 지원

시스템 유지보수 및 트윅 유틸리티로 유명한 'OnyX'가 macOS 시에라를 정식으로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오면 OnyX도 그에 맞게 업데이트되곤 했는데, 이번에 macOS 시에라에 최적화된 3.2 버전이 새로 나온 것입니다.

맥 사용자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유틸리티이기는 하지만 기능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시스템 캐시 청소나 데이터베이스 리빌드 같은 유지보수 루틴을 사용자가 수동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운영체제 성능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유틸리티입니다. 특히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트러블 슈팅' 용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죠. 

스크린 캡처 시 이미지 저장 포맷을 PNG가 아닌 JPEG로 바꾼다든가, 아이튠즈에서 변 반개 주기 기능을 활성화한다든가, Dock에 빈공간을 추가한다든가, 로그인 화면의 배경을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으로 바꾸는 등 macOS의 숨겨진 기능을 터미널 명령어가 아닌 GUI를 통해 손쉽게 트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OnyX의 오랜 인기비결입니다.

OnyX 제작사 측에 따르면 완성도 높은 버전을 만들기 위해 시에라 대응 버전 출시가 늦어졌다고 하는데요. 일단 겉으로 봤을 때는 이전 버전과 큰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유틸리티 > 어플리케이션 탭에 '저장 공간 관리' 항목이 새로 생겼고, 매개변수 탭에 몇 가지 새로운 항목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 유지보수와 청소 기능도 그대로입니다.

일단 macOS 시에라에서 OnyX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데 의의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후속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옵션과 기능을 속속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OnyX는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을 사용하지 않으면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앱이 충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사 웹사이트에서 현재 쓰고 계신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을 직접 내려 받아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방문하면 macOS 시에라에 대응하는 3.2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버전도 한국어로 현지화가 되어 있는데, 책읽는 달팽이(@reading_snail) 님이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링크
Titan Software - OnyX 3.2.0 for Mac OS 10.12 Si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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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에 한 걸음 다가선 '애플 캠퍼스 2'

애플 신사옥 '애플 캠퍼스 2'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내년 초 완공을 앞두고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0일 애플 캠퍼스 2 건설 현장을 담은 동영상 세 편이 유튜브에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이 중 2편은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이고, 한 편은 지면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첫 번째 영상은 우주선 모양의 메인 건물에 불이 켜진 모습을 공중에서 비추고 있습니다. 영상을 제작한 '던컨 신필드'는 이전보다 대형 크레인의 숫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메인 건물의 외형은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기공사 등의 내부공사만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은 또 4층 규모의 주차 건물 2동과 연구 시설, 원형 유리로 둘러싸인 오디토리움의 거의 완성된 모습도 비추고 있습니다. 오디토리움은 향후 차세대 아이폰과 맥이 발표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사 진행 상황을 고려했을 때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이 될 '아이폰 8' 시리즈가 첫 번째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 밖에 캠퍼스의 끝과 끝을 이어주는 지하 터널과 캠퍼스 가운데 있는 커다란 인공 호수의 모습도 보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영상에서 흐르는 나레이션은 고 스티브 잡스에 보내는 조너선 아이브의 헌사입니다. 애플의 신사옥은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기 4개월 전 발표돼 '잡스의 유작'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더루프 운영자인 '짐 달림플'이 공개한 것으로 메인 건물을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눈에 담기 버거울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확실히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보다 실제 규모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작은 화면으로 보지 마시고, 꼭 전체 화면으로 키워서 보세요.

마지막 영상에선 메인 건물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과 캠퍼스 외곽의 연구시설, 오디토리움, 피트니스센터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애플 캠퍼스 2 메인 건물은 지붕 전체가 태양광 패널로 이뤄져 16㎿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날씨가 흐릴 때를 대비해 4㎿ 규모의 연료전지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옥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만 구동하며, 잉여 전력을 외부에 판매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애플 캠퍼스 2는 당초 올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공사가 일시 중단되면서 2017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사옥이 완성되면 1만2천 명에서 1만4천 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조
iDownloadBlog - Latest 4K drone flyovers show off iSpaceship facade glowing at night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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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캠퍼스 2 얼마나 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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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 맥북 6000만원 어치 박살 낸 남성

성난 고객이 애플 스토어에서 난동을 부렸다?

30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중부 디종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 한 남성이 난입해 아이폰과 맥북 10여 대를 말 그대로 '박살' 냈습니다.

아래 영상은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방문객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벌써 조회 수가 300만 건에 이를 정도로 해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손에 쥔 쇳덩이로 매장에 비치된 아이폰과 맥북을 내리치며 가게 안을 돌아다닙니다. 가공할 쇠공의 위력 앞에서 아이폰, 맥북 가리지 않고 한 방에 부서집니다. 남성이 손에 쥔 것은 과녁 근처에 무거운 공을 가깝게 던지는 사람이 이기는 프랑스의 구기놀이인 '불(Boules)'에서 사용하는 쇠공이라고.

이 남성은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벌인 것일까요? 소비자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자는 가게로 뛰어들어와 “신사숙녀 여러분, 소비자의 권리를 기억하십시오”라고 프랑스어로 외치면서 “애플이 유럽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2년 간의 제품 보증을 제공하지 않았다. 분명히 나는 당신들에게 경고했다."고 프랑스어로 소리치며 아이폰과 맥북 등을 박살 냈다고 합니다.

결국 이 남성은 쇼핑몰 보안 요원의 제지를 받는데, 감시가 허술한 틈을 노려 도망을 시도하기도 하지만 이내 붙잡히고 맙니다. 이후 남성은 프랑스 경찰에 연행됐다고 합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약 5만 유로(한화로 약 6,200만원) 상당의 아이폰과 맥북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체는 애플이 이 남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경우 이날이 이 남성에게 아주 값비싼 하루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조
9to5mac - Unhappy customer smashes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of kit in French Appl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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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앱을 처음 설치한 상태로 초기화하는 방법

맥을 쓰다 보면 버그나 오류 때문에 응용 프로그램을 초기화해야 할 상황이 있습니다. 아니면 단순하게 기존의 설정을 삭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가 있죠.

맥 운영체제의 경우 응용 프로그램에 관련된 설정을 레지스트리에 등록하지 않고, 사용자 라이브러리 폴더에 파일 형태로 보관합니다. 인터넷이나 맥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앱을 처음 실행하면 라이브러리 폴더 안에 새로운 폴더를 생성하고 이곳에 필요한 파일을 저장합니다.

만약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기존 파일을 삭제하고 앱을 실행하면 다시 새로운 파일이 생성되면서 마치 앱을 처음 실행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면 언제든 손쉽게 앱을 초기화할 수 있죠.

과정은 조금 다르지만 같은 결과로 이어지는 두 가지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직 맥을 다루는 데 서툴다면 비교적 절차가 단순한 첫 번째 방법을 추천할 만하고, 진행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작업하고 싶은 분은 두 번째 방법을 택하시면 됩니다.

앱클리너를 이용해 앱을 초기화하는 방법

첫 번째는 'AppCleaner'라는 무료 유틸리티를 사용해 앱을 초기화하는 방법입니다. 앱과 함께 앱과 관련된 각족 찌꺼기 파일을 시스템에서 깨끗이 지우고 싶을 때 사용하는 아주 유용한 유틸리티죠.

Download AppCleaner $0.00

1. 우선 초기화할 앱이 실행 중이라면 종료하세요. 이후 AppCleaner 창에 앱을 떨구어 넣으세요. 또는 우측 상단에 있는 목록 버튼을 누른 후 앱 이름으로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나타나는데, 목록에서 앱을 선택하면 해당 앱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목록으로 표시합니다. ▼

2. 여기서 앱 실행 파일(.app)의 체크상자는 선택을 해제하고, 나머지 파일만 선택을 유지하세요. ▼

이 상태에서 제거 버튼을 누르면, 실행 파일은 지워지지 않고 앱 설정과 캐시 파일만 삭제됩니다. 실행 파일을 삭제하고 다시 내려받아도 괜찮지만, 이 같은 방법으로 실행 파일을 남겨두면 인터넷이나 맥 앱스토어를 다시 방문해 앱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노력과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죠.

*만약 초기화하려는 앱이 운영체제에 내장된 기본 앱이라면 AppCleaner의 설정 하나를 변경해야 합니다.

AppCleaner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Protect default OS X apps'라는 옵션이 있는데, 실수로 기본 앱이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앱을 지우는 게 아닌 초기화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App Cleaner가 그걸 알리 없으니 옵션을 잠시 꺼놓아야 합니다. ▼

3.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실행 파일을 제외한 나머지 파일을 삭제했다면 휴지통을 마저 비워주세요. ▼

4. 자! 이제 해당 앱을 실행하면 마치 처음 실행하는 것처럼 시작합니다. 이제 평소처럼 앱을 사용하거나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을 재구성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참고로 AppCleaner를 비롯해 'AppDelete' 'CleanMyMac' 등 앱 제거 기능이 있는 다른 유틸리티에서도 동일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핵심은 실행 파일 1개만 남겨 두고 나머지 파일만 삭제하는 것입니다. 또한 중요한 데이터를 다루는 앱을 초기화할 때는 만일을 대비해 반드시 백업을 해둬야 함은 물론입니다. 또 이 같은 방법으로 맥 앱스토어가 아닌 제작사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앱을 초기화하는 경우 라이선스 등록정보까지 초기화될 수 있으니, 초기화하기 전에 시리얼 번호가 적힌 영수증을 잘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Finder를 통해 앱을 수동으로 초기화하는 방법

위에서 소개한 앱클리너류는 고유한 알고리즘에 따라 시스템에서 삭제할 파일을 검색해줍니다. 즉, 알고리즘에 따라 검색 범위나 정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잘못된 파일을 삭제 대상으로 인식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 없이 잘 작동하지만 드물게 엉뚱한 파일을 삭제하기도 하죠. 물론 아주 드문 일이고, 휴지통으로 이동한 파일을 적당한 곳에 복사하는 식으로 문제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만약 더욱 만전을 기하고 싶은 분은 Finder를 통해 앱과 관련된 파일을 직접 삭제해 앱을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1. 우선 초기화할 앱을 종료하세요. 이후 Finder를 열고 해당 앱과 관련된 파일이 저장된 라이브러리 폴더로 이동합니다. 라이브러리 폴더에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command + shift + G 키를 이용하는 게 가장 간편합니다. ▼

~/Library

2. Finder 오른쪽 위에 있는 검색 필드에 앱의 이름을 영문으로 입력하세요. ▼

3. Finder 목록 위에 검색 범위를 선택하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검색 범위는 '라이브러리'로 한정하고, 종류는 '폴더'로 지정하세요. ▼

4. 이렇게 하면 해당 앱과 관련이 있을 만한 폴더만 검색 결과에 표시됩니다. 앱에 따라 폴더 이름 형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보통 앱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com.제작사명.앱이름' 형식으로 되어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 폴더들을 휴지통으로 바로 삭제하지 마시고,command 키를 누른 상태로 데스크탑에 끌어 놓으세요. 만에 하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 폴더를 이용해 앱과 관련된 설정이나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command 키를 누르는 이유는 폴더를 데스크탑에 복사하는 게 아니라 '이동'하기 위함입니다. 원래 경로에 폴더가 남아 있다면 앱이 초기화되지 않겠죠. ▼

*만약 라이브러리 폴더에서 아무런 폴더가 검색되지 않는다면, 사용자 라이브러리 폴더가 아닌 공용 라이브러리 폴더에 설정 파일을 저장하는 앱일 수 있습니다. (예: Parallels, VMWare, Adobe 소프트웨어가 주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럴 때는 공용 라이브러리 폴더로 이동해 위 과정을 반복하세요. ▼

/Library

5. 모든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앱을 다시 실행했을 때 초기 상태로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데스크탑 폴더로 옮겨둔 기존의 폴더는 삭제하세요. ▼



참조
AppCleaner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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