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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맥스아론&쇼마우노&제이슨브라운&한얀, 스케이트 아메리카 프리 영상

종합 1위 맥스 아론 프리종합 2위 쇼마 우노 프리종합 4위 한 얀 프리남싱 프리 영상 더보시려면 링크 클릭!스케이트 아메리카 남싱 프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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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베이츠, 시니치나&카찰라포프, 길리스 & 포이리에, 스케이트 아메리카 프리댄스 영상

종합1위 메디슨 척 & 에반 베이츠 프리댄스종합 2위 빅토리아 시니치나 & 니키타 카찰라포프 프리댄스종합 3위 파이퍼 길리스 & 폴 포이리에 프리댄스아댄 프리댄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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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 그레이시 골드 & 사토코미야하라 & 엘리자베타 뚜르진바예바 & 카렌 챈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스케이트 아메리카 프리 영상

종합 1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프리종합 2위 그레이시 골드 프리종합 3위 사토코 미야하라 프리종합 4위 엘리자베타 뚜르진바예바 프리종합 6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프리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싱 프리 영상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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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15-16시즌 스케이트아메리카 프리 영상

박소연 프리 (159.66 / 105.88 / 54.38 / 52.50)박소연 선수의 프리 영상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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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한, 시메카&키에림, 스톨보바&크리모프,스케이트아메리카 프리 영상

종합 1위 웬징 수이 & 콩 한 프리종합 2위 알렉사 시메카 &크리스 키에림 프리종합 4위 크세니아 스톨보바 & 효도르 크리모프 프리페어 프리 영상 링크입니다.위 파란색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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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아메리카 페어 결과

<페어 결과><페어 프리 결과>15-16시즌 스케이트아메리카 페어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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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무료] 시간에 따라 변하는 풍경을 바탕화면에 깔아주는 'World View Live Wallpaper'

World View Live Wallpaper (4.99불 → 무료)

바탕화면을 다양한 사진으로 꾸며주는 월페이퍼 프로그램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 분들은 이번에 무료로 풀린 프로그램도 마음에 들어 하실 것 같습니다. 일정하게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촬영된 풍경 사진을 바탕화면에 띄워주는 'World View Live Wallpaper'라는 앱입니다. 같은 장소를 담은 사진을 순서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타임랩스'와 원리가 비슷합니다. 그러나 사진 교체가 매우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단시간에 시간의 흐름을 느끼기 어렵고, 잠시 딴짓을 하거나 자리를 옮긴 후 모니터를 바라보았을 때 비로소 사진이 바뀐 것을 느낍니다.

월페이퍼의 배경 장소는 메뉴 막대 아이콘을 통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미국 와이오밍 주의 티톤 국립공원을 비롯해 피츠버그,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예루살렘, 카브리 해, 뉴욕 등 총 일곱 군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릴리스 노트를 보니 앱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선택할 수 있는 장소가 하나씩 늘어났던데 다음에는 어떤 장소가 추가될지 기대됩니다.

'Choose Screen'은 하나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어떤 모니터의 월페이퍼를 바꿀 것인지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그 밑에 있는 'Display Time'은 어떤 시각에 어떤 풍경을 띄울 것인지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여기서 'Use Local time' 항목을 선택하면 사용자가 거주 중인 곳이 밤일 때 야간에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낮일 때는 주간에 촬영할 사진을 보여줍니다. 'Use location time'은 현지의 시각을 기준으로 사진을 띄워줍니다. 즉, 시차에 따라 주간에 촬영한 사진을 띄워줄 수도 있고 야간에 촬영한 사진을 띄워줄 수도 있습니다.

예시 스크린샷

설명이 길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시계를 오전, 정오, 오후, 그리고 밤으로 설정한 뒤 촬영한 스크린샷입니다.

* 피츠버그

* 오스틴

* 샌프란시스코

* 예루살렘

* 카리브해

코멘트 & 다운로드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배경화면을 '창문'으로 탈바꿈 시켜주는 프로그램의 컨셉이 참 마음에 듭니다.

사진을 천천히 넘겨주기 때문에 동영상 방식의 라이브 월페이퍼 앱과 비교해 시스템 리소스를 적게 차지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크롬 브라우저에서 새 탭을 열었을 때 같은 배경을 깔아주는 확장 프로그램도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부분은 월페이퍼가 포함된 상태로 앱이 배포되지 않고, 사용자가 선택한 월페이퍼만 선별적으로 내려받는 받는 방식이어서 앱을 처음 사용할 때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네트워크 사용량이 제한적인 핫스팟을 통해 야외에서 인터넷을 쓸 때는 앱을 꺼두시는 게 좋습니다.

View in Mac App Store $0.00

참조
• World View Wallpaper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 정해진 시간마다 OS X 월페이퍼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Irvue'
• 듀얼 모니터 사용자를 위한 아름다운 월페이퍼 세트
• OS X 데스크탑 화면을 아름다운 화랑으로 만들어주는 'Kuvva'
• 바탕화면을 아름다운 아트워크로 꾸며주는 'Wallpaper by Be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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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업데이트... '아이클라우드 사진 보관함 지원 강화'

애플이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지난해 나온 4.0 버전을 통해 사진 스트림과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 새로 나온 5.0 버전은 '아이클라우드 사진 보관함'과 애플의 새로운 사용자 인증 방식인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모든 사진과 비디오를 윈도우에 내장된 탐색기를 통해 열람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됐고, '업로드'라는 항목이 생겨 맥∙iOS 기기와 사진 보관함을 보다 간편하게 동기화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전만 하더라도 윈도우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 보관함을 열람하거나 올리려면 iCloud.com 사이트를 방문해야 했는데, 앞으로는 원하는 사진을 바로 다운로드∙업로드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다른 기기에서 생성한 '공유' 앨범도 자유롭게 열어볼 수 있게 됐습니다.

사진이나 파일 동기화뿐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북마크를 사파리와 동기화하는 기능과 연락처, 캘린더, 할 일을 아웃룩과 연동시켜 주는 기능도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 중에서 사진 보관함 동기화에 대한 부분을 설치 및 사용 순거에 따라 간략하게 짚어보았습니다.

iCloud for Windows를 통한 아이클라우드 사진 보관함 동기화

1.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 지원 페이지를 통해 우선 설치해야 합니다. 이미 설치된 상태라면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해 새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2. 설치 완료 후 PC를 재시동하면 (맥 사용자에게는 이미 낯익은) 아이클라우드 로그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

2. 로그인 후 윈도우에서 어떤 아이클라우드 콘텐츠를 동기화 할 것인지를 묻는 제어판이 나타납니다. ▼

3. 제어판에서 '사진' 옆에 있는 '옵션' 버튼을 클릭하면 사진 보관함 동기화 여부를 비롯해 △ 나의 사진 스트림 △ 사진 및 비디오 다운로드 경로 △ 업로드 경로△ 아이클라우드 공유 앨범 사용 여부 및 동기화 폴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설정을 마치면 아이클라우드가 동기화 되면서 다른 장비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합니다.

4. 동기화 진행 사항은 작업표시줄 우측에 있는 아이클라우드 아이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5. 파일 탐색기의 즐겨찾기에 'iCloud Drive'와 'iCloud 사진' 폴더가 추가됩니다. ▼

6. 즐겨찾기에서 'iCloud Drive'를 클릭하면 맥∙iOS 기기에서 생성된 파일과 폴더가 탐색기에 나타납니다. ▼

해당 폴더를 통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훑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파일을 추가하거나 반대로 아이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을 윈도우로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드롭박스를 사용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7. 다시 즐겨찾기에서 'iCloud 사진'을 선택하면 다운로드∙업로드∙공유 폴더를 보여줍니다. ▼

8. 동기화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사진의 축소판이 탐색기에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이후 동기화 작업이 완료되면 연도와 앨범별로 사진을 열람하거나 다운로다 할 수 있습니다. ▼

9. 업로드 폴더에 사진을 추가하면 애플 아이클라우드 서버에 먼저 전송된 뒤, 얼마 후 맥이나 iOS 장비에서 해당 사진을 열어볼 수 있게 됩니다. 사진 업로드는 폴더를 우클릭 한 뒤 이미지 파일을 직접 선택해도 되고, 업로드 폴더로 사진을 직접 드래그&드롭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

10. 맥∙iOS용 사진 앱과 달리 윈도우에선 저장장치의 용량에 따라 원본 대신에 축소판을 저장하는 '저장 공간 최적화' 옵션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연도별로 사진과 비디오를 선택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게 하여 용량에 대한 우려를 다소 덜어주고 있습니다. ▼

이번 업데이트에 즈음해 애플 웹사이트의 고객지원 문서도 금일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될 듯합니다.

참조
• Apple - Windows용 iCloud 다운로드하기
• Apple - Set up and use iCloud Photo Library on your Windows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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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 OS X 엘 캐피탄에서 발생하던 AU 플러그인 호환성 문제 해결

맥으로 오디오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배포되기 시작한 OS X 엘 캐피탄 10.11.1 의 주요 변경사항을 보면 "특정 Audio Uint 플러그인이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해결됐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엘 캐피탄이 출시된 이래 줄곧 지적 받아온 오디오 유닛에 대한 호환성 개선 작업이 이뤄진 것 같은데요. 이에 '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Native Instruments)'라든가 'UVI' 같은 대형 오디오 업체도 관련 소식을 속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는 오늘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한 기술문서를 통해, 이번 OS X 10.11.1 업데이트로 로직프로X에서 '오디오 유닛 플러그인 검증(AU validation)'이 실패하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플러그인 호환성 문제로 엘 캐피탄 설치를 미루던 고객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도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한 이후에 자사 오디오 플러그인이 로직프로X에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플러그인 폴더를 다시 스캔해보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밖에 AUDIO 2∙4∙8 마크1 등 출시된지 오래된 NI 제품의 경우 여전히 엘 캐피탄과 호환성 문제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시스템 충돌(커널 패닉)이 발생해 작업 내역을 손실할 수 있다며 사용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는데요. 현재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정식 드라이버가 나오기 전까지 베타 드라이버를 사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일부 구형 모델에 대한 최신 베타 드라이브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참조
• Native Instrument - OS X 10.11 (El Capitan) Compatibility News
• Cuonet - 앨캐피탄 마이너 업데이트! NI사의 오디오 유닛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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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아론&한얀&콘스탄틴맨쇼프&쇼마우노&아드리안피케에프&데니스텐, 스케이트아메리카 쇼트 영상

남싱 쇼트 영상 링크위 파란색 링크 누르시면 남싱 쇼트 영상 및 다른 종목 선수들 영상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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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베이츠, 시니치나&카찰라포프, 길리스&포이티어, 스케이트아메리카 쇼트댄스 영상

쇼트댄스 1위 메디슨 척 & 에반 베이츠쇼트댄스 2위 빅토리아 시니치나& 니키타 카찰라포프쇼트댄스 3위 파이퍼 길리스 & 폴 포이티어SA 쇼트댄스 1-3위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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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메시지 앱으로 나눈 모든 대화 내역과 첨부 파일을 새로운 맥으로 옮기는 방법

OS X에 내장된 메시지 앱을 통해 나눈 대화를 새로운 맥으로 이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새로 장만한 맥에 애플 계정을 등록하면 아이메시지가 활성화되면서 메시지 앱을 통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죠. 그러나 아이메시지만 활성화 될 뿐 다른 기기에서 나눈 대화 내역까지 복원해 주지는 않습니다. 이는 아이폰, 아이패드에 애플 계정을 등록했을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애플 서버는 그저 중계기 역할만 할 뿐 대화 내역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한 보안상의 이유 때문이겠죠.

메시지 앱으로 나눈 대화를 새 기기에 통째로 옮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타임머신'을 사용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타임머신 백업본은 대화 내역뿐 아니라 모든 데이터를 다 포함하고 있어서 복원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절차도 다소 번거롭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두 기기의 사용 환경을 서로 다르게 가져가거나, OS X을 '클린 설치' 한 경우에도 대화 내역만 복원하고 싶을 때가 있죠.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방법은 사용자 계정 전체 데이터 중에서 대화 내역만 새 기기로 이전하는 방법입니다.

사전 준비

1.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에서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메시지 앱이 실행 중이라면 종료하세요.

2. 파인더를 열고 command + shift + G 키를 사용해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

~/Library/Messages/

3. 지금까지 나눈 대화와 첨부 파일이 날짜별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chat.db'로 시작하는 파일들은 각각의 대화와 첨부파일 전송 내역이 기록된 데이터베이스 파일입니다. ▼

4. Messages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과 폴더를 압축한 뒤 적당한 장소로 이동하세요. ▼

5. 파인더에 내장된 에어드롭(AirDrop) 기능을 통해 새로운 맥으로 압축 파일을 전송합니다. 물론 에어드롭이 아니더라도이메일이나 메신저 등으로 압축 파일을 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 ▼

새로운 맥에서 해야 할 작업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죠. 다른 기기에서 넘겨 받은 압축 파일을 새로운 맥에 푸는 작업도 이와 비슷합니다.

1. 당연히 새로운 맥도 아이메시지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파인더를 열고 command + shift + G 키를 사용해 메시지 폴더로 이동합니다. ▼

~/Library/Messages/

2. 새로운 맥도 동일한 파일과 폴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휴지통으로 모두 삭제하세요. ▼

3. 압축 파일 안에 있는 파일과 폴더를 (새로운 맥의) Message 폴더에 집어넣으세요. ▼

주의! 아직 메시지 앱을 실행하지 마세요!

4. 맥을 먼저 재시동하세요. 이후 메시지 앱을 실행하면 기존의 대화 내역과 첨부 파일이 모두 되살아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대화 내역과 첨부 파일이 정상적으로 복원되었는지 확인한 뒤 휴지통을 비워주세요. 대화 내용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고 받은 압축 파일도 삭제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

참조
• Apple Support Communities - How to transfer iMessage content from old to new computer
• Apple - Time Machine을 사용하여 Mac 백업 또는 복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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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CLiP)하면, 커먼그라운드가 반 값!? 할인 이벤트 소식

kt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CLiP을 이용하면 오늘과 내일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오늘 아침,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따 또 갈 거에요! 레이니아입니다. 제가 자주 쓰는 앱 중에 CLiP이 있습니다. CLiP은 지난번에 소개해드리기도 했다시피 이용자의 위치를 파악해서 할인을 도와주는 알짜 애플리케이션인데요. 이번에 CLiP이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커먼 그라운드에서..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654

스케이트 아메리카 남싱 & 아댄 쇼트 결과

<남싱 쇼트 결과><아댄 쇼트댄스 결과>스케이트 아메리카 남싱과 아댄 쇼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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