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macOS에서 '시리야(Hey Siri)'로 시리를 불러내는 방법

iOS 기기에 대고 '시리야' 또는 '헤이 시리'라고 말하면 시리가 실행됩니다.

하지만 macOS에선 키보드 단축키를 누르거나 마우스로 시리 아이콘을 클릭해야만 동작하죠.

그런데 아주 간단한 방법을 동원하면 맥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시리를 불러낼 수 있습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시스템을 개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macOS에 내장된 '받아쓰기' 기능만으로 간단히 '헤이 시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받아쓰기 명령으로 시리를 불러낼 수 있다?

맥 운영체제는 시리가 도입되기 전부터 '손쉬운 사용(Accessibility)'과 '받아쓰기(Dictation)'를 통한 간단한 음성 명령 기능을 지원해 왔습니다. 원래 거동이 불편한 사용자를 위해 제공된 기능이어서 시리만큼 똑똑하지는 않지만,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다든가 음성으로 운영체제나 앱을 제어하는 등의 여러 가지 명령을 수행할 수 있죠.

그리고 이 기능을 잘 이용하면 시리를 불러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존의 음성 명령 기능을 통해 새로운 음성 명령 기능(=시리)을 불러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운영체제단에서 시리를 바로 불러낼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파야지 별수 있겠습니까? iOS도 처음부터 헤이 시리를 사용할 수 있던 것은 아니니 다음 macOS에선 그런 기능이 탑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우물을 파보겠습니다.

1. 고급 받아쓰기 활성화하기

우선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로 이동합니다. '받아쓰기' 탭을 열면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이 보일 겁니다. 여기서 받아쓰기를 '켬'으로 설정하고, 그 밑에 있는 '고급 받아쓰기 사용' 상자를 체크하세요. ▼

앞서 별도의 포스트를 통해 '고급 받아쓰기'에 대한 이모저모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 OS X 매버릭스에 도입된 인터넷 연결 필요없는 '고급 받아쓰기' 장단점 살펴보기

한 마디로 요약하면 맥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도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옵션입니다. 받아쓰기 기능을 자주 이용하는 분에게는 무척 편리한 기능이지만, 옵션을 키면 661MB의 음성인식 관련 모듈이 저장 공간을 차지하고 메모리도 400~500MB가량 점유한다는 단점이 있죠. ▼

디스크 여유 공간과 메모리가 여유롭지 않은 분은 시스템 자원을 아낄 것인지, 아니면 이런 단점을 감수하더라도 '헤이 시리'를 이용할 수 있는데 무게를 둘 것인지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2. 손쉬운 사용을 통해 Siri를 불러내는 받아쓰기 명령 설정하기

고급 받아쓰기를 활성화했으면 이제 시리를 불러내는 음성 명령을 설정할 차례입니다.

1.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손쉬운 사용'을 클릭하세요. ▼

2. 왼쪽 목록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받아쓰기' 카테고리가 보입니다. 해당 카테고리를 선택한 뒤 오른쪽에서 '다음 받아쓰기 키워드 문구 활성화' 상자를 체크하고 텍스트 필드에는 '헤이'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그 밑에 있는 나머지 옵션도 체크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

3. 위 설정을 마쳤으면 '받아쓰기 명령... 버튼을 클릭하세요. 계속해서, 시리를 불러내는 음성 명령어를 추가하기 위해 '플러스(+)' 버튼을 눌러줍니다. ▼

4. 새로운 음성 명령에 관한 여러 항목이 보이면 아래와 같이 설정하세요. ▼

∙ 말하기 : 시리
∙ 사용하는 동안 : 모든 응용 프로그램
∙ 수행 : Finder 항목 열기...

5. 위에서 'Finder 항목 열기...'를 클릭하면 파일 선택창이 열리는데요.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있는 'Siri'를 선택합니다. ▼

6. 자! 모든 설정을 마쳤으면 '완료' 버튼을 눌러 변경사항을 적용하세요. ▼

7. 참고로 '헤이 시리(Hey Siri)' 대신 '시리야'로 시리를 부르고 싶은 분은 받아쓰기 키워드 필드와 말하기 필드에 '시리' '야'를 각각 적어주면 됩니다. 단, '헤이/시리'처럼 '시리/야'를 짧게 끊어서 읽어야 인식이 되는 탓에 저는 '헤이 시리'가 더 편하더군요. ▼

8.자! 이제 맥을 쓰는 동안 아무 때나 '헤이 시리'(또는 설정에 따라 '시리야')라고 말해보세요. ▼

시리가 음성인식을 준비하는 ‘무지개 물결’ 팝업창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메뉴 막대에 있는 마이크 모양의 아이콘 밑에 팝업창이 뜨지 않으면 음성 인식이 실패한 것이므로 다시 시리를 불러야 합니다. 또 주변 소음에 따라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조용한 곳에서 시도하세요. (하긴 카페나 도서관 같은 공공장소에서 시리를 부르는 경우는 많지 않겠죠) 주변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있으면 양쪽에서 시리가 작동해 귀찮을 때가 있는데, 이때는 음성 명령을 '헬로 시리'나 '어이 시리'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관련 글
OS X에 도입된 인터넷 연결 필요없는 '고급 받아쓰기' 장단점 살펴보기
OS X 요세미티에 iOS의 시리와 비슷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macOS 시에라에 '헤이 시리' 기능을 불어넣어 주는 작은 프로그램 'HeySiriMacOS'
macOS용 시리를 사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미립자 팁 4가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om Back to the Mac http://ift.tt/2cFuSoT
via IFTTT

7의 저주? 애플 아이폰7도 폭발. 섣부른 판단은 금물

7의 저주? 애플 아이폰7도 폭발. 섣부른 판단은 금물

7의 저주인가요? 삼성 갤럭시노트7에 이어 애플 아이폰7도 폭발했다는 사진이 미국 소셜미디어인 레딧(Reddit)을 통해 올라왔습니다.

아이폰7 폭발

'kroopthesnoop'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네티즌은 "적어도 패키지는 불이 붙지 않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폰7이 폭발해 처참하게 타버린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보면 손상된 박스와 검게 타버려 분해가 된 아이폰7이 보이는데요. 글을 올린 사용자의 말에 따르면 사용중 폭발한것이 아니며 배송을 받아 개봉을 해보니 박스가 그을려 있고 제품은 이미 폭발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박스가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보아 배송 중 심한 충격에 의해 폭발한것은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내기도 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들은 폰이 심하게 타서 액정과 분체가 분리될 정도인데 종이 소재인 박스가 그을린 정도로 훼손된것을 두고 블랙컨슈머의 소행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글쓴이는 "자신도 잘 모르겠다. 공장에서 제조된 이후 배송 중 뭔가 문제가 일어난 듯 하다"라며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충격으로 인한 폭발일까?

사실 이전 아이폰6 당시에도 충격으로 인해 발화한 사건이 있엇습니다. 호주에 사는 36세 남성이 주머니에 아이폰6를 넣어놓고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그 충격으로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 옷이 녹고 3도 화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첫번째 이미지를 보면 충격으로 인해 아이폰7 후면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박스안에 있는 아이폰7이지만 심한 충격을 받았을 경우 분명 발화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지만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 사건을 두고 보면 발화로 인해 화상을 입고 옷이 탈 정도라고 했는데 동일하게 충격으로 인한 발화라면 종이 소재의 박스도 함께 불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박스 자체가 방화를 대비한 소재가 아닌 만큼 이 정도 발화가 발생했다면 분명 종이 박스에도 더 큰 손상이 있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확실히 의심이 되는 부분만은 분명합니다. 아직 애플이나 이를 배송한 택배업체 모두 공식적인 의견은 내놓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어찌보면 그냥 그냥 어쩌다 한대 터진 가십거리 정도의 기사로 끝날 수 있던 사건입니다. 폭발 사건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제조사의 제품들이 항상 배터리 발화 등과 관련한 사건들이 있어왔고 수십, 수백만대가 판매된 제품들 중 한 두개 정도라 이런일이 있었구나 정도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역대급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인해 이 사건이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마치 동일한 사건으로 말이죠.

분명한 건 이번 아이폰7 발화의 경우 이제 한번 발생한 폭발사건이며 조금 더 지켜보고 왜 폭발했는지, 추가 폭발은 없는지 등을 파악한 후 평가를 내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블랙컨슈머

더불어 현재 일반 사용자들의 불안감만을 가중시키는 블랙컨슈머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삼성SDI 배터리가 아닌 중국 업체인 ATL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5~6대 정도 중국에서 출시한 갤럭시노트7이 폭발했다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삼성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폭발로 인해 수거된 1개 제품은 삼성 그리고 배터리 업체인 ATL 뿐만 아니라 제3의 독립 검측 기관인 정보통신시험분석원(CTTL)과 Exponent 시험기관 등 2곳에서 동시에 검사를 실시,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닌 외부에서 갑작스런 충격으로 발화가 이뤄진 것이라는 최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즉, 제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실수 혹은 고의로 인해 외부에서 충격을 가해 발생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또한, 나머지 제품들의 경우 출시 전 마케팅용으로 사전 배포된 삼성SDI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이며 이외 발화되었다고 한 제품들의 경우 사용자가 제품 수거를 거부한채 보상만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천적으로 발화가되는 제품을 출시한 삼성에게 책임이 있지만 이를 활용해 발화하지 않았음에도 조작을 통해 문제를 발생시켜 보상금을 타내려는 블랙컨슈머들의 행동은 단순히 삼성 이미지 하락을 넘어 이미 문제없는 갤럭시노트7을 잘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무책임한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이 이러한 기사를 필터링 없이 내놓는 것 역시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애플 아이폰7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제조사 및 택배회사에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또, 추가 발화 사건이 발생하지 않은 만큼 섣부른 기사나 판단은 유보해야 하며 또, 이를 계기로 이슈를 만들어보려는 잘못된 행위는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om PCPINSIDE(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 http://ift.tt/2cPwSt4

테사 버츄 & 스캇 모이어, 어텀 클래식 쇼트댄스 영상

<테사 버츄 & 스캇 모이어 77.72> <아댄 1그룹 웜업 : 버모 출전> 버모네 어텀 클래식 쇼트댄스 영상..컴백을 기다린 팀이라..이렇게 보니 좋네요..ㅠㅠ

from sorazun http://ift.tt/2dyIpiJ

안소현, 16-17시즌 어텀클래식 쇼트 영상

<안소현 <쇼트 2그룹 웜업 영상 : 안소현 출전> 안소현 선수의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from sorazun http://ift.tt/2dIchIC

어텀 클래식 주니어 여싱 쇼트 영상

<아만다 토빈 46.67> <윤소리

from sorazun http://ift.tt/2deJ9X1

캣티 광고에 등장하는 다양한 고양이 종류와 꿀팁!


  세상에 없던 귀여운 캠퍼스 죽돌이로 소개해드렸던 캣티를 기억하시나요? 페이스북에서 심장 강타 동영상으로 봤던 캣티는 다른 분의 심장도 무참히 폭행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캣티가 벌써 시즌2를 맞았다고 합니다. 유튜브 동영상 보다가 캣티 광고 나오면 스킵 안 하고 다 보게 하는 매력 터지는 캣티. 시즌2에선 캣티의 말씀을 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다 보니 고양이 판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많은 고양이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고양이 품종을 한 번 살펴봤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좀 찾아봤어요.




캣티 시즌2 - 캣티의 말씀

  먼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죠. 캣티 시즌2, 캣티의 말씀 광고가 어떤 광고인지부터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손가락을 올려보라는 문구에 저도 모르게 홀린 듯 손가락을 대봤는데요. 마치 손을 올리니 캣티의 말씀 광고가 재생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캣티, 그리고 일부 고양이만 나왔다면 이번 시즌2부터는 정말 다양한 고양이가 두루두루 나오고 있는데요.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아서 저도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살펴봤습니다. 고양이에 관해 아는 바가 없어서 가볍게 정리했으니, 혹시 틀린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캣티의 말씀에 나오는 고양이


  먼저 주인공인 캣티. 캣티는 스코티시 폴드 종입니다. 스코티시라는 말처럼 스코틀랜드에서 왔다고 하는데요. 특히 접힌 귀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품종으로, 캣티 광고에서도 그 찰진 매력을 가득 뽐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우분 연기가 정말 집중력 돋게 만들죠!



  뭔가 귀찮은 느낌의 이 고양이는 쇼트헤어, 아메리칸 쇼트헤어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역종이 품종 보호를 위해 나누어진 종이라고 합니다.



  코숏이라고도 하는 코리안 쇼트헤어는 정식 품종이 아니라는 사실도 이번에 찾아보다가 알게 됐네요. 회색 털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종은 흔히 클래식 아메리칸 쇼트헤어라고도 한다네요.



  비슷한 유형의 고양이가 유독 많이 등장하더라고요. 같은 종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풋내기의 시선으로는 여기까지가 한계였습니다. 뭐, 어쨌든 심장폭행에는 변함이 없네요!



  검은색 털에 호박색 눈은 봄베이(뭄바이) 고양이라고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만, 그냥 우리나라 토종 고양이도 검은색 단색 종류가 있다고 해요.



  너무 격렬해서 제대로 담지는 못했지만, 토종 고양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래 고양이는 치즈태비라고도 하더라고요. 뱅글뱅글 도는 게 귀여웠어요.



  코가 살짝 들린 이 고양이는 페르시안 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네요. 악역의 애완 고양이로도 종종 나왔던 것 같은데, 실제 성격은 온순하고 느긋하다네요.



  여기 나오는 고양이는 아비시니안고양이입니다. 특징이 뚜렷해서 쉽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멤버십 포인트로 데이터를 충전하라는 권유를 우아하게 하고 있네요.


  고양이 종류도 많고 아는 바도 없어 특징적인 부분만 살펴봤습니다. 덕분에 저도 고양이 품종 공부를 다 해보네요.


캣티가 알려주는 데이터 충전팁

  귀여운 캣티가 전하는 말씀을 보다 보면 데이터 부족에 대비하는 훌륭한 자세를 익힐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데이터 부족할 땐 LTE 데이터 충전, LTE 데이터 룰렛, 데이터 밀당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먼저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해 데이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100MB부터 2GB까지 남는 포인트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고요. 데이터 포인트만 있으면 넉넉하게 충전할 수 있으니 포인트가 여유로우신 분께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데이터 룰렛도 빼먹을 수 없습니다. 매월 25일부터 올레멤버십 포인트로 100% 당첨되는 데이터 룰렛인데요. 최소 100MB부터 최대 1GB까지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100MB를 받더라도 데이터 충전하는 최소 비용과 같아서 손해 보진 않습니다. 월말에 득데이터(?!)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네요.



  또한, 매월 DIY 나만의 룰렛을 돌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퀘스트를 모두 수행하면 원하는 혜택을 골라서 받을 수 있어요.


  이달에는 위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달도 이제 끝났으니 조만간 다른 혜택을 볼 수 있겠죠?



  정 데이터가 부족하면 다음 달 데이터를 끌어올 수 있는 데이터 밀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이번 달에 데이터가 남으면 자동으로 다음 달로 넘어가니, 데이터를 아껴쓰면 다음 달에 더 풍성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글 쓰면서 동영상을 몇 번 돌려보다 보니 심장에 무리가 가는 걸 느꼈습니다. 세상에,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잠시 행복한 시간이었노라 회상해 봅니다.


  캣티가 알려주는 알짜 팁. 어떠셨나요? 놓치기 쉬운 데이터 충전을 캣티가 몸소, 재미있게 보여줘서 이해가 쏙쏙 가는 유익한 광고였습니다. 귀엽기도 하고요.


  여러분께서도 월말 급한 데이터 부족에, 캣티가 알려주는 꿀팁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925

어텀 클래식 주니어 여싱 쇼트 & 아댄 쇼트댄스 & 여싱 쇼트 결과

업로드 예정 http://ift.tt/2cF8bfv

from sorazun http://ift.tt/2dv6dEK

김수연 & 김형태, 온드레이 네펠라 쇼트 영상

<쇼트 7위 김수연 & 김형태><영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M_UaC4Afd9QAAXQowpJcrQ> 김수연 & 김형태 조의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from sorazun http://ift.tt/2dv5d3i

타라소바&모로조프, 가바구치&스미르노프, 데니&프레이저, 온드레이 네펠라 쇼트 영상

<쇼트 1위 예브게니아 타라소바 & 블라디미르 모로조프> <쇼트 2위 유코 가바구치 & 알렉산더 스미르노프> <쇼트 4위 헤븐 데니 & 브랜든 프레이저> 페어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from sorazun http://ift.tt/2deBtE4

박성훈, 주니어 그랑프리 6차대회 쇼트 영상

<쇼트 14위 박성훈> 박성훈 선수의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from sorazun http://ift.tt/2dI2Itv

빈센트 저우 & 알렉산더 사마린 & 로만 사돕스키 & 코시로 시마다, 16-17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6차대회 쇼트 영상

<쇼트 1위 빈센트 저우> <쇼트 2위 알렉산더 사마린> <쇼트 3위 로만 사돕스키> <쇼트 4위 코시로 시마다> 주니어 그랑프리 6차대회 남싱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from sorazun http://ift.tt/2deAfsi

변지현 & 조희수 & 최다빈, 온드레이 네펠라 쇼트 영상

<쇼트 3위 변지현> <쇼트 9위 조희수> <쇼트 10위 최다빈> 온드레이 네펠라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

from sorazun http://ift.tt/2dq3mHV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 마리아 소츠코바 & 알레나 레오노바, 온드레이 네펠라 쇼트 영상

<쇼트 1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쇼트 2위 마리아 소츠코바> <쇼트 4위 알레나 레오노바><영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M_UaC4Afd9QAAXQowpJcrQ>https://www.youtube.com/channel/UCAz6nV1ImULmI4pOynksFEA 온드레이 네펠라 여싱 쇼트 영상과 프로토콜.흠..이분들은 어떻게 녹화를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끊겨서 녹화를 할수가 없던데..ㅠㅠ

from sorazun http://ift.tt/2cOSkOR

온드레이 네펠라 여싱 & 페어 쇼트 결과

<여싱 쇼트 결과> <페어 쇼트 결과> 온드레이 네펠라 첫날 경기 결과.

from sorazun http://ift.tt/2d9rsc6

토리코 389화

출처 : zangsisi


from 이런 제길 쉬고 싶다 http://ift.tt/2cO2Y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