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iFixit, 매직 키보드∙매직 마우스 2∙매직 트랙패드 2 분해기 공개

새로 나온 4K 아이맥의 뒤를 이어 애플의 '매직' 입력기기 3인방도 'iFixit' 작업대에 올랐습니다.

우선 세 종류의 입력기기 모두 리튬 이온 방식의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제 분리되는 AA 배터리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죠. 매직 디바이스들은 모두 라이트닝 커넥터로 충전되며, 한번 완전 충전하면 약 1달 정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분해기를 통해 배터리 용량도 밝혀졌는데요. △ 매직 키보드는 793mAh △ 매직 트랙패드 2는 2024mAh △ 매직 마우스 2는 1986mAh입니다. 아무래도 좀 더 동적으로 사용하는 입력기기에 좀 더 큰 배터리가 사용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 입력기기 모두 블루투스 모듈은 브로드컴의 'BCM20733 Enhanced Data Rate Bluetooth 3.0' 칩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매직 키보드와 매직 마우스 2는 그렇다 하더라도, 시스템 요구사항이 블루투스 4.0 이상인 매직 트랙패드 2까지 같은 칩을 사용한다는 점은 다소 놀라운 부분입니다. 즉, 애플이 마음만 먹었으면 구형 맥에서도 매직 트랙패드 2를 쓰게 할 수도 있었다는 얘기이니 말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애플만 알고 있겠죠.

다음은 각 제품에 따른 분해기 주요 내용입니다.

매직 키보드

새로운 매직 키보드는 전작인 애플 무선 키보드보다 13% 더 얇아졌습니다. 키보드 두께가 얇아짐에 따라 약해진 내구성을 보완하고자 벌집모양 구조의 스페이서가 내부를 받쳐주는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새로운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꽤 괜찮은 편이라고 합니다.

애플이 새 키보드에 나비식 메커니즘을 적용하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기존의 가위식 메커니즘이 개선된 형태라고 합니다.

키캡 교체도 가능하고 메뉴얼만 있으면 분해도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수리 용이성 점수는 (그나마 애플 제품 중에선 높은 편인) 10점 만점에 3점을 받았습니다. 다만 억지로 제품을 분해하면 내부 부품이 손상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극도의 주의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 Broadcom BCM20733 Enhanced Data Rate Bluetooth 3.0 Single-Chip Solution
∙ ST Microelectronics STM32F103VB 72 MHz 32-bit RISC ARM Cortex-M3
∙ NXP 1608A1 Charging IC
∙ Texas Instruments BQ24250C Single Input I2C/Standalone Switch-Mode Li-Ion Battery Charger

iFixit - Magic Keyboard Teardown

매직 트랙패드 2

매직 트랙패드 2는 5년 전에 출시된 매직 트랙패드의 후속작입니다. 올해 초 13인치 맥북프로에 도입된 ‘포스터치(Force Touch)'를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손가락 압력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면서 일반적인 클릭 뿐만 아니라 '세게 누르기(포스 클릭)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품 밑에 달린 물리적인 버튼이 제거되면서 트랙패드 어디를 클릭을 해도 입력이 원활하게 인식되며, 터치 면적 역시 29% 더 넓어졌습니다.

새 트랙패드의 내부 구조와 부품은 맥북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손가락 압력을 감지하는 센서와 구리 코일이 감긴 탭틱 엔진의 크기가 훨씬 더 커졌지만, 기본적으로 신형 맥북에서 모두 볼 수 있는 부품들입니다. 다만 트랙패드를 무선으로 쓸 수 있도록 내부 공간 한 켠에 충전식 내장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배터리 형태가 아이폰 6s 플러스에 사용되는 배터리와 모양이 매우 흡사하다고 하는데요. 아이폰 6s 플러스 배터리 용량이 2750 mAh인 반면에 트랙패드 배터리 용량은 2,024 mAh로 차이가 납니다.

매직 트랙패드 2는 새로 나온 애플 입력기기 중에서 유일하게 블루투스 4.0을 요구하는 액세서리입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 했듯이 다른 입력기기와 동일한 블루투스 모듈이 탑재돼 있다고 합니다. 수리 용이성 점수는 매직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10점 만점에 3점을 받았습니다. 트랙패드를 분해하기 위해선 본드를 예리한 커터칼로 긁어내야 한다고...

∙ Broadcom BCM20733 Enhanced Data Rate Bluetooth 3.0 Single-Chip Solution
∙ ST Microelectronics STM32F103VB 72 MHz 32-bit RISC ARM Cortex-M3
∙ NXP 1608A1 Charging IC
∙ Texas Instruments BQ24250C Single Input I2C/Standalone Switch-Mode Li-Ion Battery Charger
∙ Intersil ISL656A Two-Phase PWM Controller
∙ International Rectifier IRFH3702 Single N-Channel HEXFET Power MOSFET

Magic Trackpad 2 Teardown

매직 마우스 2

애플 매직 마우스 2는 부품 수가 줄고 내부 구조가 무척 간소화되었습니다.

마우스 껍데기 밑에 멀티터치를 인식하는 얇은 정전용량 센서가 붙어 있어서 스와이프나 스크롤 등 간단한 제스쳐 입력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데요. 이번에 새로 내장 배터리가 탑재되면서 이전 모델보다 마우스 자체의 무게는 50그램그량 가량 더 늘었습니다(47g → 99g) 다만 이전 모델의 교체식 배터리 무게(50g)를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대동소이한 편이라고 합니다.

수리 용이성 점수는 새로 나온 입력기기 가운데 가장 낮은 10점 만점에 2점입니다. 마우스 스위치가 납땜되어 있어 스위치 교체가 불가능하고, 내부 부품에 충격을 주지 않고 제품을 분해하기가 매우 까다롭다고 합니다.

∙ Broadcom BCM20733 Enhanced Data Rate Bluetooth 3.0 Single-Chip Solution
∙ Unknown 303S0499—probably a proprietary Apple touch controller
∙ NXP 1608A1 Charging IC Texas Instruments 56AYZ21
∙ ST Microelectronics STM32F103VB 72 MHz 32-bit RISC ARM Cortex-M3

iFixit - Magic Mouse 2 Teardown



참조
iFixit - Mac Hardware Repair

관련 글
블루투스 4.0이 필요한 '매직 트랙패드 2'를 구형 맥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iFixit, 2015 신형 레티나 4K 아이맥 21.5" 분해기 공개... 'CPU, RAM 교체불가 재확인'
매직 아이맥의 뒷이야기
애플, 매직 트랙패드 2∙매직 마우스 2∙매직 키보드 국내 출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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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xit, 2015 신형 레티나 4K 아이맥 21.5" 분해기 공개... 'CPU, RAM 교체불가 재확인'

애플의 새로운 4K 아이맥을 분해한 결과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이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IT기기 분해 전문 사이트인 'iFixit'은 21.5인치 4K 아이맥을 공수해 분해해보니 디스플레이 패널만 바뀌었을 뿐 내부 설계는 이전 세대와 큰 차이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눈에 띄는 차이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iFixit이 밝힌 이번 신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시 새로 채택된 레티나 'P3' 디스플레이 패널입니다. 21.5인치 화면에 4K 해상도(4,096 x 2,304)를 구현했는데 이는 일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1.5인치 아이맥에 비해 4.5배나 더 많은 픽셀이 밀집한 것입니다.

또한 P3 디스플레이의 색재현율은 표준 색역 sRGB 보다 훨씬 넓고 극장용 표준 색역 DCI-P3 대비 98%를 커버할 수 있는 광색역 디스플레이라 이전보다 더욱 정확하고 생생한 색 재현을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맥에 사용된 레티나 P3 디스플레이는 27인치 신형 아이맥에도 적용되었으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LG 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합니다.

* 일반 아이맥 vs. 4K 아이맥 디스플레이 비교

신형 4K 아이맥의 수리 용이성(Repairability Score) 점수는 애플 기기 중 최하점인 10점 만점에 1점을 받았습니다.

사실상 자가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iFixit은 아이맥에서 LCD 패널을 분리하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CPU와 메모리(RAM)가 로직보드에 납땜되어 있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고, 2013년 모델에 존재하던 빈 PCIe SSD 슬롯이 생략되면서 애초 제품을 주문할 때 퓨전 드라이브 옵션을 추가하지 않는 이상 사용자가 따로 퓨전 드라이브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별도의 포스트로 전해 드렸지만,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맥을 구매할 때 퓨전 드라이브 용량을 1TB로 구성하면 종전의 128GB SSD가 아닌 24GB SSD가 탑재됩니다. 따라서 퓨전 드라이브 사양을 구매하실 분들은 가급적이면 2TB/3TB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성능면에서 더 좋은 선택입니다.

* 로직보드에서 플래시 드라이브 단자가 제거된 4K 아이맥 기본 사양

그밖에 새 아이맥에 탑재된 8GB 메모리는 삼성제 메모리이며, 무선 네트워크 칩은 브로드컴이, 전원 관리와 디스플레이 출력 관련 파트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칩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새 아이맥의 분해기는 iFixit 사이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참조
iFixit - iMac Intel 21.5" Retina 4K Display Teardown

관련 글
• iFixit, 2014 신형 레티나 5K 아이맥 분해기 공개
• iFixit, 2013 신형 아이맥 분해기 공개 '저장장치 업그레이드는 쉬워지고, CPU 교체는 어려워져'
• iFixIt, 2012 아이맥 21.5인치 모델 분해기 공개
• 애플, 신형 아이맥 1TB 퓨전 드라이브 옵션에 24GB 플래시 드라이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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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형 웨어러블 진스 밈 - 내 피로도를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안경형 웨어러블 장치인 진스 밈이 공개되고 정확한 출시 일자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2015 CES에서 선보인 바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궁금한 마음에 소식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오늘 놀러 가거든요…(…) 갯벌.. 아니 오션 뷰 보면서 대하 구워 먹을 생각에 선덕선덕한 마음을 이끌고 글이 올라올 시간에는… 자고 있겠네요. 흠흠. 일본의 유명 안경전문업체인 제이아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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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부팅 뮤패드W8 II DUO '원도우 태블릿과 윈도우 태블릿이 하나로...

윈도우 태블릿과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하나로 쓸 수 있는 아이뮤즈 뮤패드W8 II DUO는 저희 "천추의 아이티" 바이럴 마케팅을 도와드리고 있는 중소기업의 태블릿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개인적으로 도와드리는 브랜드가 잘되는 것을 보면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 10 스토리 텔러를 하면서 함께 아이뮤드의 "뮤패드 에잇듀오(W8 II DUO)'를 함께 알릴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3주 동안 뮤패드 뮤패드 에잇듀오(W8 II DUO)를 쓰면서 느꼈던 특징 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윈도우 태블릿 뮤패드 특징

   

1. Android OS + Windows OS 듀얼 OS

   

하나의 OS가 아니고 Android OS와 Windows OS 모두 설치가 되어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원도우 태블릿과 윈도우 태블릿 쓸 수 있습니다.

  

   

맥으로 집에서 업무를 볼 때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설정해서 네이버 블로그 모니터링을 합니다. 아이패드는 네이버 블로그 앱이 제대로 지원을 하지 않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태블릿에 대한 대응이 매우 잘 되었어서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2. 작지만 강력한 IPS 패널

178도의 시야각의 IPS 패널을 장착해서 매우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인치의 적은 화면이지만 눈의 피로도가 적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도 화면의 텍스트가 보일 정도로 선명한 화면입니다.

   

   

3. intel Baytrail Quad core CPU

윈도우 태블릿으로는 기본이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쓸 때의 속도 차이는 확실합니다. 태블릿용 CPU가 아니고 컴퓨터 용 CPU가 들어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Windows를 기준으로 본다면 업무용을 쓸 수 있는 기본 정도의 성능입니다. 포토샵 편집 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포토샵으로 약간의 편집 정도는 가능합니다. 블로그의 대표이미지 편집을 할 때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빠르다고는 하기 힘들어도 버벅이는 느낌도 덜 합니다.

   

   

4. 저 전력 메모리 DDR3L

일단 효율을 떠나서 저전력 매모리 입니다. 제 업무 설정에는 부족하지만 학생들의 과제를 하는 데는 그다지 부족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블로그 운영 정도로 사용해도 무난하게 쓸 수 있습니다.

   

5. 마이크로 SD 카드로 메모리 확장

126GB까지 확장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64기가 버전으로 64+64GB를 쓰고 있습니다. 64기가 버전은 안드로이드에 조금 더 저장 공간을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6. 정품 Windows 8.1이 탑재

설정을 하면 바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바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윈도우 10 태블릿으로 쓰고 있습니다.

   

   

7. Office 365 Personal

1년 라이센스가 67,000원정도 하는 Office 365 Personal 정품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Office 365 Personal 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외에 여러 기본 프로그램을 쓸 수 있습니다.

  


8. 외부모니터 연결로 Full HD 지원

마이크로 HDMI 단자를 연결하면 1920*1080 해상도의 모니터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면 쓸만한 데스크톱으로 쓸 수가 있습니다.

 

                

   

9. usb를 이용한 충전이 가능하다

태블릿이기 때문에 충전을 위한 전압이 낮아서 좋습니다. 보조 배터리를 이용한다면 all day PC 로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보조 배터리 이용하는 경우 아침에 출근서부터 퇴근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후기

Usb에 대한 부분이 조금 아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usb 단자로 충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충전 중에는 위치와 다른 기기의 연결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마우스나 키보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위에 연결한 마우스와 키보드를 합친 가격이 기기의 가격보다 높다는 것은 조금 아이러니 입니다. 물론 컨버터 9이라는 대체 제품이 있기 때문에 구매 시에 선택의 폭은 조금 있습니다.



상기 포스팅은 아이뮤즈에서 원도우 태블릿 뮤패드 W8II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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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에서 애플 메모 앱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기반으로 다시 쓰여진 OS X 엘 캐피탄(그리고 iOS 9)의 새로운 메모 앱은 에버노트만큼이나 강력한 메모 툴이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에버노트는 계속해서 안 좋은 예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이렇게 되다 보니 에버노트에서 메모 앱으로 데이터를 옮기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Larry Salibra라는 개발자가 애플스크립트를 이용해 에버노트에서 메모 앱으로 데이터를 쉽게 옮기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매우 쉽긴 하나, 일부의 경우에 한해 옮겨진 데이터가 망가지는 경우도 있다 하니 제대로 옮겨지는 지 확인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준비물

• 에버노트 - 맥 메모 이주 애플스크립트(클릭하시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에버노트 맥 앱

1. 에버노트를 켠다.

이 때 앱을 이용해주셔야 노트를 옮길 수 있습니다. 이 때 에버노트에서 옮기고 싶으신 노트를 선택해주세요.

2. 애플스크립트를 실행한다.

이제 다운로드받은 Export Evernotes notes to Apple Notes.applescript 파일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서 상단에 위치한 재생 아이콘을 클릭하면 옮기려는 노트의 수를 확인받습니다. OK를 클릭하면 이동을 시작합니다. 완료되면 또다른 창이 떠서 알려줍니다.

3. 이동된 노트를 확인한다.

이제 기본 메모 앱을 켜서 노트가 제대로 이동했나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보시다시피 에버노트에서 노트북을 만들어 노트를 저장하신다면 메모 앱에서 폴더 형식으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자: KudoKun

이상하게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컴퓨터 공학과 학생입니다. IT 미디어인 더기어의 인턴 에디터 및 KudoCast의 호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관련 글
• How to move notes from Evernote to iCloud Notes - Larry Sali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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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루 하뉴 & 남 뉘엔, 어텀 클래식 2015 프리 영상

<종합 1위 유쥬르 하뉴 프리><종합 2위 남뉘엔 프리>어텀 클래식 2015남싱 프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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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11 엘 캐피탄에서 '로그인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캡처하는 방법

OS X 엘 캐피탄은 '로그인 화면'을 이미지로 캡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맥에서 로그인 화면을 캡처하려면 아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했습니다. 가상화 소프트웨어에 설치한 가상머신 화면을 촬영하거나 SSH 연결을 통해 스크린 캡처 명령을 실행해야 했죠. 그런데 OS X 10.11 엘 캐피탄은 자체적으로 로그인 화면을 캡처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계정에 로그인한 뒤에 화면을 캡처하는 것처럼 로그인 화면에서 다음과 같은 키보드 단축키를 입력하면 됩니다.

command + shift + 3 : 로그인 화면 전체 캡처
command + shift + 4 : 로그인 화면 일부분 캡처

이렇게 촬영한 스크린샷 이미지는 다음에 로그인한 사용자 계정의 데스크톱 폴더에 저장되며, 이미지 이름에 LW(로그인 윈도우)라는 말머리가 붙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에 알려진 터미널 명령어로 스크린샷 기본 저장 경로를 변경했다면 그곳에 저장됩니다.)

일반 사용자가 자추 찾는 기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맥과 관련된 강좌를 작성하거나 트러블 슈팅을 위한 게시물을 작성할 때 손을 크게 덜 수 있어 보입니다. 저만해도 로그인 화면을 촬영하기 위해 패러렐즈에 OS X 가상머신을 띄우곤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참조
• 이 정보는 텍사스 대학에서 맥 관리자로 근무하는 'Clayton Burlison'에 의해 발견된 것입니다.
Twitter - Clayton Burlison

관련 글
• 백투더맥에 올라오는 이런 스크린 샷 이미지는 어떻게 촬영하나요?
• 퀵타임 플레이어를 활용한 조금 색다른 iOS 스크린샷 촬영 방법
• OS X에서 화면을 캡쳐하는 방법 총정리
• OS X 스크린샷 저장 폴더 위치를 바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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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팁] 애플∙맥북 키보드를 두드릴 때마다 타자기 소리가 나게 하는 방법

일전에 맥북 키보드를 누르면 '타탁타탁' 하는 소리를 들려주는 'Noisy Typer'라는 유틸리티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타자기 세대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신주단지처럼 모시던 타자기 생각도 나고, 글자 입력이 이뤄졌다는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서 이따금씩 앱을 틀어놓고 블로그에 올릴 글을 적곤 합니다. 다행히 OS X 엘 캐피탄에서도 잘 작동하는군요. 물론 집에 혼자 있을 때만 써야지 밖에서 쓰면 바로 주변사람들로부터 시끄럽다는 핀잔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혹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하지 않아도 키보드를 누를 때 피드백 소리를 듣고 싶은 분은 OS X에 마련된 아주 특별한 기능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느린 키'라는 접근성 향상 기능이 준비돼 있는데, 키 눌림이 감지되면 타자기와 꽤 비슷한 소리를 재생합니다.

느린 키 옵션에서 키 입력 사운드 활성화

1. 우선 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합니다. ▼

2. 목록에서 '키보드'를 선택한 뒤 우측에서 '느린 키 활성화' 상자를 체크하고 '옵션' 버튼을 클릭합니다. ▼

3. 메뉴가 열리면 '키 입력 사운드 사용'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키를 누르자마자 바로 입력이 이뤄지도록 '반응 지연 시간' 밑에 있는 슬라이드 막대를 왼쪽 끝으로 드래그하세요. ▼

4. 설정을 완료하면 키를 누를 때 마다 탁탁 거리는 효과음이 재생됩니다.

그런데 기능을 활성화 하면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생깁니다. 마치 실제 타자기라도 되는 양, 키를 꾸욱 누르고 있을 때 연속 입력(ㄷㄷㄷ)이 잘 되지 않습니다. 슬라이드 막대를 최소한으로 줄였는데도 연속 키 입력이 매우 느리게 이뤄지죠. 특히 백스페이스로 긴 문장을 삭제할 때 불편합니다. 애초에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마련된 기능이라서 이러한 제약이 있는데요. 그래도 재미 삼아 한번쯤 사용해 볼 만합니다. 조금 더 깔끔하게 작동하고 미려한 소리를 듣고 싶다면 'Noisy Typer'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마치 스위치를 조종하듯 느린 키 기능을 손쉽게 끄고 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키보드에서 fn + command + option + F5 키를 눌러 '손쉬운 화면 옵션'을 띄운 뒤 '느린 키 활성화' 상자를 체크하거나 체크해제하시면 됩니다.



참조
Apple - OS X Yosemite: 손쉬운 사용 옵션 설정하기

관련 글
• 맥의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클래식 타자기 소리를 구현해 주는 Noisy Typer
• 키를 누르면 키보드 백라이트가 반짝반짝 빛나는 신기한 프로그램 'LightingKeyboard'
• 맥에서 음량을 조정할 때 재생되는 "뾱뾱" 소리를 끄는 방법. '임시로 켤 수도 있어요''
• OS X의 시스템 경고음을 변경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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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직원들 Mac도 잘 쓰더라. 돈도 절약했다."

IBM이 자사 직원들 업무용 컴퓨터로 맥을 도입하면서 생상선 측면에서나 금적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에서 열린 JAMF 컨퍼런스에서 두 회사의 제휴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IBM이 경과를 발표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는데 몇 가지 내용이 눈길을 끕니다. 국내 기업 환경상 "어쩔 수 없이 못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현 상태에 안주하는 국내 기업들도 IBM의 사례를 눈여겨 봤으면 좋겠습니다.

IBM은 미국 미네소타에서 열린 JAMF 컨퍼런스에서 Mac@IBM 프로그램의 경과에 대해 발표했다.

Mac@IBM은 'IBM 직원들의 업무용 컴퓨터를 Windows PC에서 Mac으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의 총칭이다. 지난 6월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후 매주 1,900여대의 맥을 직원들에게 보급해 왔고, 이제 13만대의 Mac과 iOS 단말기가 IBM 내부에서 사용되고 있다. 직원들이 이러한 애플 기기를 사용하다 문제를 겪는 경우 24시간 운영되는 IBM 헬프데스크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IBM의 'WaaS(Workplace as a Service)’ 부문 부사장인 '플레처 프레빈'은 Mac을 사용하는 직원 중 헬프데스크에 도움을 요청하는 직원의 비율은 5%인 반면에, 윈도 PC를 사용하는 직원의 비율은 40%에 이른다고 밝혔다. 

...수축포장된 상태의 Mac을 지급받은 직원들은 그들 스스로 컴퓨터 설치를 쉽고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또한 애플의 기기 등록 프로그램과 JAMF 소프트웨어의 Casper Suite 프로그램을 사용해 회사로부터 인증 받은 앱과 설정 파일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예컨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한다고 가정하면, 직원은 설치 버튼만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IT 직원들이 사용자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라이선스 처리를 완료해 놓는다.

그는 이러한 통계와 사례가 IBM 직원들에게 Mac이 얼마나 이해하기 쉬운 컴퓨터인지, 업무현장에 맥을 설치하는 것이 얼마나 원활한 경험인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Apple Insider

"프레빈은 IBM의 애플 하드웨어 도입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회사 재무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초기 도입비용은 윈도 PC가 저렴하지만 잔존가치는 Mac이 더 높다며, "3~4년이 지나도 Mac은 여전히 가치를 지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맥을 관리하는데 사용하는 프로비저닝과 자동화 기능 덕분에 IBM은 매 기기에 대한 이미지(백업본)을 만들 필요가 없게 됐고, 그로 인해 IT 직원 역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괄목할 만한 점은 IT 직원 한 명이 담당하는 기기의 숫자가 줄면서 IT 지원부서 규모를 대폭 축소 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프레빈은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제시하는 최적의 IT 직원 : 컴퓨터 비율은 1:70이며 시장 평균은 1:242라고 말했다. 그러나 Mac의 경우 직원 한명이 5,400여대의 맥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맥을 살 때마다 IBM은 돈을 절약한다"고 덧붙였다.

- Mac@IBM, JAMF



참조
Apple Insider - Only 5% of Mac users at IBM need help desk support, compared to 40% of PC users
JAMFsoftware - Mac@IBM, Zero to 30,000 in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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