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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7일 금요일

갤럭시S7엣지 배트맨 에디션,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그 차이는?

갤럭시S7엣지 배트맨 에디션,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그 차이는?

삼성전자는 작년 마블과 협업하여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출시했었는데요. 그 뒤를 이어 올해는 DC 그리고 워너브라더스와 협업을 통해 갤럭시S7엣지 배트맨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정확한 명칭은 갤럭시S7엣지 인저스티스 버전(Galaxy S7 Edge injustice Ver)입니다.

갤럭시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은 모바일 게임 인저스티스:갓스 어몽 어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게임 주인공인 배트맨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이미 언박싱 영상과 실사 이미지가 공개됐는데 간략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우선 박스를 열면 배트맨의 상징 박쥐가 있습니다.

마치 표창처럼 사용하고 싶어지는 녀석이네요. 금색의 박쥐라... 배트맨 하면 무광 블랙 혹은 티타늄 컬러가 떠오르기는 한데 금색도 왠지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내부 구성품은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는데요. 갤럭시S7엣지와 박쥐가 새겨진 배트맨 에디션 기어VR 그리고 단단한 배트맨 슈트가 떠오르는 갤럭시S7 엣지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아이언맨의 경우 무선충전기를 줬었는데 배트맨 에디션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듯 합니다. 배트카 형태 혹시 배트맨을 부를때 쓰는 렌턴(?) 모양의 무선 충전기를 제공하면 참 멋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그외 세부적인 구성품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추가로 인저스티스 모바일 게임 크레딧, 오큘러스 VR 콘텐츠 이용권 등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기어VR의 경우 일반 기어VR가 다른 듯 합니다. 전면 박쥐가 새겨진 커버가 있으며 얼굴에 닿는 쿠션 부분의 재질도 더 고급스럽게 변한듯 합니다. 또, 화이트가 아닌 블랙 색상으로 바뀐 것도 특징이구요. 

케이스의 경우 배트맨 슈트같은 느낌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케이스에게 필요한 강인한 느낌을 제대로 담아냈습니다.

갤럭시S7엣지 배트맨 에디션 제품을 보면 기본 블랙 컬러에 홈버튼, 상단 스피커, 후면 카메라와 플래시 부분에 골드 테두리로 감쌌습니다.

또한, 후면에 배트맨의 상징 박쥐가 새겨져 있습니다. 꽤나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다만, 배트맨 하면 무광 블랙인데 태생이 유리로 된 갤럭시S7엣지의 반짝이는 디자인은 살짝 배트맨 에디션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아이언맨 에디션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잘빠졌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식 출시된 갤럭시S7엣지에도 전면 삼성로고를 뺐는데 후면에 박쥐 로고가 들어가면서 후면에 있던 삼성 로고가 전면으로 옮겨왔다라는 점입니다. 이 로고만 없었어도 디자인 평가는 훨씬 높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추가로 마블 아이언맨 에디션을 내놓으면서 아이언맨 테마를 출시했는데 이번에도 배트맨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트맨 테마 키패드가 상당히 멋스럽네요. 아마 배트맨 에디션을 구입하지 않아도 갤럭시 테마로 배포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리하면 기존 아이언맨 시리즈보다 훨씬 멋집니다. 아이언맨 얼굴을 박아넣었던 기존과 달리 배트맨하면 떠오르는 분위기를 제법 잘 담아낸 듯 합니다. 하~ 구입하고 싶네요. 

일단 들리는 소식에는 다음달(6월 15일 쯤?) 중 한국, 중국, 싱가포르, 중남미, 러시아 등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500대 한정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국내는 과연 얼마나 판매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가격은 기존 아이언맨 119만 9천원이었는데 갤럭시S7엣지 배트맨 에디션 가격도 비슷한 수준으로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언맨 에디션은 글로벌 최초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했고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1번부터 1000번까지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숫자나 한자리 숫자의 경우 고가의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또, 제 기억으로는 아이언맨 에디션의 경우 한자리 일련번호 구매자들만을 위한 특별 에디션(케이스)을 제공했던것 같은데 배트맨 에디션도 특별 에디션을 내놓을지 궁금해지네요.

현재 갤럭시S7엣지 블랙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갤럭시S7엣지 블랙 컬러를 보면서 배트맨 에디션이 나오면 꽤 잘어울리겠다라 생각했는데 역시 출시가 되네요. 저에게 갤럭시S6와 차원이 다른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는 갤럭시S7엣지이기에 배트맨 에디션에 대한 구매욕구가 상당합니다. 국내 예약판매를 하면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아~ 중국에서는 앤트맨 에디션을 내놓았다라는 소식도 있네요. 갤럭시S7엣지 앤트맨 에디션이라 이건 또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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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5일 수요일

홍채인식이 탑재된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탑재될까?

홍채인식이 탑재된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탑재될까?

삼성은 홍채인식 기술이 탑재한 태블릿 갤럭시 탭 아이리스를 인도시장에 출시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생체인식 기술 중 지문 인증 방식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애플 아이폰 등 정말 많은 스마트폰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홍채인식 태블릿 갤럭시탭 아이리스

우선 갤럭시탭 아이리스는 B2C 제품이 아닌 기업과 정부를 대상으로한 B2B 용 제품입니다. 특히 인도에서 제일 먼저 출시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도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12억명의 자국민에게 12자리 고유번호가 부여된 생체인식신분증을 발급해주기 위한 프로젝트 '아드하르(Aadgaar)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주마다 신분증이 다르며 국민의 절반에 가까운 약 5억명 이상이 신분증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즉, 갤럭시 탭 아이리스는 이 프로젝트에 활용할 제품으로 인도의  Aadhar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활용하여 생체정보 등록 및 인증 업무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 디자인을 보면 알겠지만 B2B답게 참 투박합니다. 한가지 관심이 가는건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가격 1만3499루피 한화로 환산시 약 23만6,000원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B2B 이기에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홍채인식 센서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라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홍채인식이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문인식의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패턴을 그려 넣는 방식과 비교하여 보안등급이 높고 또, 손가락을 지문센서에 올려놓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지문을 뜬 테이프를 가져다대면 인증이 풀린다거나 지문이 닳고 이물질이 손에 묻었을 때 인식이 어렵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다른 생체인식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 중 하나가 바로 홍채인식입니다. 홍채인식은 지문인식센서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던 시절부터 꾸준히 언급되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홍채인식 기술인데요. 이번에 삼성에서 홍채인식 기술을 탑재한 태블릿을 선보이면서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아이리스 스캐너를 탑재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5년에 출시한 갤럭시탭프로8.4에 홍채인식 스캐너를 탑재한적이 있습니다.

홍채는 태어난지 6개월 혹은 2년이면 모양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특히 지문과 달리 홍채의 내측연 가까이에 융기되어 있는 홍채의 패턴은 완성된 이후 거의 변하지 않며 지문처럼 없어지는 일도 없다고 합니다. 물론 모양 역시 모두 다릅니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 홍채가 다르며 쌍둥이 사이에서도 홍채 모양은 모두 다릅니다.

지문보다 많은 패턴을 가지고 있고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접촉 방식이기에 지문보다 사용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리 속도 역시 길어야 2초 정도로 지문이나 망막 인식 기술보다 조금 더 진일보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홍채인식은 홍채의 모양과 색, 망막 모세혈관의 형태소 등을 분석하여 사람을 식별합니다. 일반적으로 적외선을 이용한 카메라가 초점을 조절한 후 이어서 홍채 카메라가 홍채를 촬영, 사진으로 이미지화 한 후 영역별로 패턴을 분석하여 개인 고유의 홍채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이렇게 등록된 정보는 녹스와 같은 암호화된 공간에서 저장하여 보안성을 더 높이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술이 탑재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직까지 스마트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위 영상을 보시죠.

실제 갤럭시탭 아이리스를 활용해 홍채인식을 하는 영상입니다. 속도 자체는 상당히 빠릅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자체 성능이 그닥 뛰어나지 않은 제품을 고려했을 때 괜찮은 속도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한 카메라 등의 하드웨어 크기가 결코 작은 사이즈가 아닙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의 경우는 태블릿이며 특히 상대방 홍채를 등록하는 역할의 제품인 반면 스마트폰은 내가 사용하고 나의 홍채를 인식시켜야 하기에 후면이 아닌 전면에 홍체 카메라가 위치해야 합니다.

즉, 디자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요. 디자인 완성도를 이뤄낸 갤럭시S 시리즈 그리고 갤럭시노트 시리즈 전면 디자인에 이 홍채 카메라를 얼마나 잘 녹여냈을지가 실제 탑재여부를 판가름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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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4일 화요일

갤럭시노트6가 아닌 갤럭시노트7? 전략은 좋다면 노트만의 차별화를 버리지는 말자!

갤럭시노트6가 아닌 갤럭시노트7? 전략은 좋다면 노트만의 차별화를 버리지는 말자!

지금까지 이런적이 있나 싶긴한데요. 8월 이른 출시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는 갤럭시노트6가 6라는 이름이 아닌 갤럭시노트7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갤럭시노트6를 건너 뛰고 바로 7로 넘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갤럭시노트5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갑자기 전전 세대의 폰이 되어버리네요. ^^

갤럭시S7이 원인! 너 때문에 나이 한살 더 먹는구나!

삼성이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는 갤럭시S7과 연관이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S7의 판매량은 이미 2,000만대를 넘어섰으며 상반기까지 대략 2,600만대 정도 판매고를 올리지 않을까 할 정도로 좋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4급과 가까운 혹은 넘어서는 좋은 결과입니다.

즉, 이렇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갤럭시S7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더 쉽게 말해 갤럭시S7의 후광을 받아 판매고를 높여보고 싶기에 갤럭시노트6을 건너 뛰고 갤럭시노트7이라는 타이틀로 바로 출시하겠다라는 전략입니다.

사실 제가 갤럭시S6부터 갤럭시S7엣지까지 모두 사용해봤지만 두 기기의 만족도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그만큼 갤럭시S7은 잘 나왔고 잘 나온만큼의 평가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러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갤럭시S7이라는 신뢰성을 갤럭시노트에도 이어가고자 6이 아닌 7을 담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 갤럭시S7보다 숫자가 낮을 경우 구형이라는 느낌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요.

그만큼 삼성에서 갤럭시S7의 제품 자체와 성공에 만족하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갤럭시노트6 혹은 갤럭시노트7 예상 디자인>

파격적이지만 꽤 괜찮은 전략

꽤나 파격적인 전략인데요. 전략적으로는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갤럭시노트라는 그 만의 아이덴티티가 무너지는 느낌도 듭니다.

현재 갤럭시노트6 혹은 갤럭시노트7의 루머를 보면 기존 갤럭시S7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을 탑재할 것이며 여기에 양면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방수방진 기능도 담긴다고 하는데 S펜을 제외하고 디자인, 성능등이 같을 경우 갤럭시S7의 파생제품으로 전락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는 패블릿 제품의 조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델의 스트릭이 있기는 합니다만 패블릿의 성장은 갤럭시노트부터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단순히 큰 제품이 아니라 S펜을 탑재해서 디스플레이가 커야할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한 제품입니다. 지금이야 큰 디스플레이가 대세로 떠올랐지만 당시에는 분명 갤럭시노트만의 아이덴티티가 명확했습니다.

<갤럭시노트6 혹은 갤럭시노트7 예상 디자인>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루머대로 비슷한 느낌으로 출시된다면 프리미엄 라인업에서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양대 산맥? 쌍두 마차?(진부한 표현이네요 ㅎㅎ)같은 느낌이었는데 갤럭시S시리즈 중 하나로 모아지는 느낌입니다. 

정리하면 개인적으로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완벽하게 다른 컨셉으로 가길 원했거든요. 이런 측면에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전략은 좋지만 노트만의 차별성을 유지해주었음 좋겠네요. 삼성아~

그나저나 이 기사를 접하고 아이폰7이 나오니 이를 견제하기 위해 갤럭시노트7으로 출시하는건 아니냐? 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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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월요일

지금까지 유출된 애플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를 모두 모아보자!

지금까지 유출된 애플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를 모두 모아보자! 

애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대한 루머가 연일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하나로 쭉 정리한 글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한번 작성해봤습니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 1. 디자인

우선 디자인을 살펴보죠. 애플 아이폰은 갈수록 디자인이 떨어진다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6 시리즈 역시 출시전까지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실제 공개되었을 때는 워낙 기대를 낮춰서인지 모르겠지만 예상보다 괜찮은 디자인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역시 유출된 디자인의 평은 그닥 좋지 않네요.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역시 아이폰6시리즈와 기본 틀은 유사합니다. 다만, 크게 달라지는 부분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안테나 선 위치 변경
- 듀얼카메라 탑재(아이폰7플러스)
- 3.5mm 이어폰 단자 미탑재
- 스마트 커넥터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정리하면 후면에 있었던 안테나 선이 상단과 하단 테두리 부분에 C형 디자인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후면은 더욱 단조로워졌네요. 

또 하나의 차이는 후면 카메라입니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 2개 버전이 있는데요. 후면 좌측 상단에 있는 카메라의 모양이 다릅니다. 이를 통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간에 카메라 성능이 다른것은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폰7플러스는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사실 카메라와 관련된 이야기는 유출되는 디자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3.5mm 이어폰 단자가 빠지고 스마트 커넥터가 탑재되었다라는 점입니다. 일단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만큼 약 6.1mm 두께로 아이폰6S 7.1mm보다 더 얇아질 듯 합니다. 또한, 이어폰이 있었던 위치에는 스피커를 탑재하여 총 4개 스테레오 스피커를 제공한다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위 이미지가 아이폰7플러스의 엔지니어링 샘플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보면 또 괜찮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확실히 애플 제품은 나와봐야 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 2. 카메라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7플러스에는 LG G5, 화웨이 P9과 같은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 듀얼 카메라 센서에 대한 정보도 유출이 됐는데요. 그 전부터 이미 렌즈 업체에서 애플측에 듀얼 카메라를 보내 협의 중이라는 소식도 나온적이 있는 만큼 거의 확정적인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이 듀얼 카메라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모두에 탑재될 것인가하는 점인데요. 유출되는 디자인만 보더라도 상위 모델인 아이폰7플러스에만 탑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루머 3. 용량

위 카메라 이미지를 보면 메모리 칩에 대한 이미지도 함께 볼 수 있는데요. 현재 사진에 따르면 16GB, 64GB, 256GB 3가지 모델만 보입니다. 기존 32GB, 128GB에 대한 정보는 없는데요. 이 사진에만 없는 것인지 아니면 이번 아이폰7시리즈에는 16/64/256GB 3가지 모델만 나오는 것인지 확인은 안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16GB는 너무하지 않나요? 애플? 아니 팀쿡?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 4. 배터리 용량

유출된 배터리 루머로는 아이폰7은 1,750mAh 또는 1,850mAh를 탑재하였으며 아이폰7플러스는 2,850mAh또는 3,000mAh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6S가 1,715mAh, 아이폰6S플러스가 2,750mAh였던것과 비교해서 조금 더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 5. 3.5mm 이어폰단자 제외?

현재 유출된 이미지와 도면 등을 보면 공통적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제외되어 있습니다. 이는 더욱 얇은 아이폰을 만들기 위한 선택으로 추측이 되는데요. 아무리 블루투스 기기들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고 하지만 얇은 두께를 위해 이어폰 단자를 뺀다라는 건 쉽게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라이트닝 단자를 이용한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해야 한다라는 점인데요. 

오히려 너무 얇은 두께는 그립감과 내구성등에 있어 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애플의 이러한 선택은 악세사리 판매를 높이기 위한 꼼수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라이트닝 단자를 이용해 음악을 감상할때는 충전이 불가능하게 되는데요. 갤럭시 시리즈 처럼 무선충전 기능을 넣어준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꽤 불편할듯 합니다. 무선충전에 대한 루머도 있기는 한데요. 이와 관련한 명확한 자료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 6. 방수, 방진 기능을?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처럼 방수 방진 기능을 넣을 것이라는 루머도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기는 합니다. 애플이 꾸준히 방수 관련 특허와 방주방진 관련 부품, 장비 등을 도입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함께 전해지면서 아마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지 않을까 하는 루머가 나오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플래그쉽 단말기라면 단순히 스펙이 좋은 것에 그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려하는 제조사의 노력 역시 담겨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애플 역시 이러한 시도를 해주었음 합니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 7. 스마트커넥트

개인적으로 꽤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루머중 하나인데요. 유출된 디자인 후면을 보면 하단에 3개의 점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커넥트로 보이는데요. 태블릿도 아닌 스마트폰에 물리 키보드를 연결하기 위한 용도로 보기는 힘들듯 하구요. 이 스마트 커넥트를 통한 충전을 제공하거나 혹은 LG G5와 같이 별도 다양한 주변기기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커넥트가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최근 킥스타터를 통해 공개된적있는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이 있습니다. LG G5와는 다르지만 카메라 모듈을 아이폰과 연결해서 실제 카메라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처럼 스마트커넥트를 활용해서 손쉬운 연결을 제공하는 악세사리를 많이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개까지 많이 남았으니까요. 한 귀를 듣고 한 귀로 흘러들으세요.

지금까지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를 정리해봤는데요. 이외에도 아이폰 최초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과 아이폰7플러스 프로 혹은 아이폰7플러스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 총 3개 모델을 공개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공개일이 가까워질수록 소식을 계속 추가되고 바뀔테니까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아직까지 이런 소식이 있었구나 정도로 여기시면 될 듯 합니다.

내용이 추가되는대로 다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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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6일 월요일

루팅없이 갤럭시S7엣지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만드는 방법은? SoundAbout

루팅없이 갤럭시S7엣지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만드는 방법은? SoundAbout

루팅없이 갤럭시S7엣지 카메라를 무음카메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꼭 갤럭시S7엣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니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도 필요하다면 한번 이용해보세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스마트폰은 카메라 촬영시 찰칵하는 셔터음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몰래 카메라 방지를 통한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법적으로 의무화한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제약으로 인해 몰카도 아닌데 간혹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아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잠든 아이를 촬영하다 깨우는 등의 불편함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꽤나 그 소리가 크네요.

그래서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무음카메라 만드는 방법은? SoundAbout

기존에는 루팅을 해야만 무음카메라로 만들수 있었지만 이젠 루팅없이 간편하게 어플 하나만 설치하면 카메라를 무음카메라로 만들어줍니다. 그 어플의 이름은 바로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입니다. 처음에는 무료였는데 작년 초부터 유료로 전환됐습니다. 개발자 분들을 위해 더 상세한 기능을 원하신다면 유료버전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만, 갤럭시S7엣지를 무음카메라로 만드는 기능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료버전만 다운받아도 됩니다.

Sound About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폰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을 통해서만 들리게 하는 어플입니다. 특히 이어폰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연결된 것처럼 만들어주는 기능을 함께 제공해서 이를 통해 무음 카메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설정 과정은 아주 간단합니다.

SoundAbout을 설치한 후 실행합니다. 

'알림동작 > 유선 헤드셋 작동 설정 > 알림 보내기' 를 선택합니다.

'현재설정(헤드셋만 사용)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젯을 보면 SoundAbout 위젯이 있는데요. 이 위젯을 메인화면에 꺼내 놓으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이 SoundAbout 위젯은 해당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위젯입니다. 위젯을 터치해서 ON으로 변경 후 사진을 촬영하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다시 OFF로 변경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참고로 이 위젯을 ON을 둔채로 폰을 사용하게 되면 당연히 전화 받을 때 상대방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됩니다. 이어폰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으로 소리가 나도록 설정했으니까 말이죠. 

한가지 더 SoundAbout 어플을 설치 한 후 해당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좌측 상단 상태표시줄에 SoundAbout이 실행되고 있다라는 아이콘이 뜹니다. 저처럼 자리 차지하는게 싫은 분들이라면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됩니다.

Sound About 실행한 후 SoundAbout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초기 ON-상태 표시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를 ON-상태표시 안함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당연히 이 무음카메라 기능은 나쁜 곳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쓰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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