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예브게니 플루쉔코, 소치올림픽은 자신이 대표로..

2006년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지난해 러시아내셔널 2위를 한 러시아의 플루쉔코가 지난 10일. 자신이 다음달에 열리는 소치동계올림픽 러시아 남싱 대표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러시아내셔널 직후의 인터뷰에서는 "젊은 선수에게 양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었다. 러시아 내셔널 우승자는 막심 코브튠. 플루쉔코는 "코브튠이 좋은 연기를 보여줬지만 올림픽에서 메달을 회득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러시사의 남싱 출전권은 1장.러시아연맹은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유럽선수권이 끝나고나서 결정할예정이다.<번역 소라준>일본 요미우리 12일자 기사입니다.플루쉔코가 올림픽행 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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