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ft.tt/1smiJpi 포니정 재단 이사장은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는 수많은 '연아 키즈'들을 성장시켰을 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줬다"며 "그가 보여준 도전과 노력이 우리 사회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온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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