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6일 월요일

좌충우돌 네이버 블로그 정착기[2] 최적화 블로그가 3페이지 블로그가 되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4년 정도 프리랜서 블로그로 브랜드 블로그 들을 운영하여 왔습니다.

천추의 IT 이야기가 제 티스토리 블로그이고 "http://chunchuit.com " 이 제 네이버 블로그 입니다.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이나 장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블로그 운영에서 가장 큰 이점은 일단 에디터의 활용입니다.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원노트에 글을 쓰고 블로그 API를 이용해서 글을 발행하지만, 네이버는 웹 상의 기본 에디터를 이용해서 발행을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는 네이버 블로그가 궁금하다.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정착 기라고 하기 보다는 네이버 블로그 테스트가 더 적당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로는 정말 다양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픈 API를 이용한 포스팅, 고정 IP 대신 핸드폰 IP를 이용한 포스팅 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은밀한 어뷰징 테스트도 많이 했습니다. 리브라 블로그로 평가 받는 블로그를 단 한달 만에 3페이지 블로그로 만든 사람은 저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다음 단계는 3페이지 블로그를 다시 살리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행이 6월에 쓴 글들은 아직도 최상단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3페이지 블로그를 살리는 방법을 한번 테스트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7월 1일을 기점으로 하향 곡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신규 글들이 전부 3페이지에 검색되는 전형적인 3페이지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좋은 점은 정말 방문자 모으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약간의 어뷰징 만으로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것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말 부러운 것 들 중 하나입니다.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는 어뷰징이 없어도 시간이 지날 수로 앞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한번 올라가더라도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방문자는 티스토리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거의 방치 수준으로 티스토리를 운영했는데 이제는 다시 신경을 쓰면서 운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6일 정도가 네이버 블로그가 3페이지 블로그에서 벋어나는 고비가 될 것 같습니다. 일반 일단 이번 네이버 정착 기는 일주일 만에 파워 블로그로도 보이게 해봤기 때문에 최적화 블로그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개인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아직도 모바일이나 6월에 상위에 노출되던 글들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제가 3페이지 블로그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이유는 기존 검색의 유입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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