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ft.tt/1QfW0lA 은퇴 후의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김연아는 웃으며, "그다지 바쁘지 않았어요.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고, 한국 피겨의 발전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복귀 계획은 없고요."라고 말했다. 좀 더 세세한 이야기를 묻자, 그녀는 최근 피겨 스케이팅을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코치로서도 아니고, 클럽을 열 준비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제가 스케이팅을 탔을 때 느꼈던 경험을 어린 선수들에게 가르쳐줘서 그들이 힘든 길을 조금이나마 적게 가기를 바라는 정도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를 맡는 것인데, 유스올림픽이 스.......
from sorazun http://ift.tt/20UsLA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