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7일 토요일

→ 맥북 셀카봉

간판에 적힌 문구처럼 도대체 'Why?'...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판된 제품은 아닙니다. 

모이세스, 존, 톰이라는 세 아티스트가 셀카봉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일종의 예술작품(?)인데요. 셀카와 소셜네트워크에 강박관념을 가진 사람들을 풍자한 것 같은데,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에선 자유로워질 것 같네요. 이것도 요즘은 클라우드로 다 되지만..

더욱 많은 사진은 아래 참조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참조
MacBook Selfie St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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