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기 운영, 1년 뒤 평창이 걱정된다 http://ift.tt/2lBQVjQ 티켓예매부터 시상식까지 총체적 난국이었던 테스트 이벤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1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경기 운영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지난 16~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선 2016-2017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선 시상식을 비롯해 각종 경기운영에서 여전히 수많은 문제점을 노출해 올림픽에 대한 우려를 더욱 커지게만 만들었다. 제대로 펴지지 않은 시상식 국기, 촌극이 따로 없다 지난 17일 2017 국제빙상연맹(ISU)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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