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눈물이 교차했던 김나현의 '삿포로 인터뷰' http://ift.tt/2kWdCQg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나현(17 · 과천고)이 부상에도 의미있게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다. 환하게 웃으면서 후련한 소감을 밝힌 가운데 눈가가 촉촉해지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발전을 위한 밑바탕으로 삼기로 했다. 김나현은 25일 2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30.37점, 예술점수(PCS) 37.60점으로 총점 67.97점을 받았다. 그제 쇼트트로그램 40.80점까지 합계 108.77점으로 대회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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