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일 화요일

피겨 여왕 꿈꾸는 ‘연아 키즈’ 쑥쑥 자란다.

http://ift.tt/2CH4IM2 소치 올림픽 후 한국 피겨 다시 잠잠 아시안게임 금 최다빈 평창행 유력 김하늘·안소현 남은 티켓 확보 경쟁 10대 중반 임은수·김예림·유영 주니어 국제대회 잇따라 상위권 2022년 대회서 빛날 황금세대 2014년 2월 21일. ‘피겨 여왕’ 김연아(28)가 2014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을 목에 건 날이다. 선수로 출전한 마지막 경기였다. 그날 이후 김연아는 태극마크가 달린 경기복을 입지 않았고, 김연아 덕분에 ‘피겨 강국’으로 불렸던 한국은 다시 ‘피겨 불모지’처럼 잠잠해졌다. 사실 한국의 피겨 인프라는 척박하다. 엘리트 선수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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