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10369505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김예림(도장중)이 한국 여자 싱글 주니어 최고점을 또다시 경신하면서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따냈다. 김예림은 29일(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40점에 예술점수(PCS) 57.49점, 감점 1을 합쳐 126.89점을 따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9.45점을 따낸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196.34점으로 알레나 코스토르나이아(러시아·198.38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김예림이 작성한 196.34점은 지난 8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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