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1800m 고지대서 곰탕 먹으며 날을 갈았죠"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3&aid=0003404010김연아 이후 13년만에 주니어 GP파이널 진출… 피겨 기대주 김예림 美 콜로라도서 고강도 체력 훈련… "연아 언니처럼 200점 돌파할 것" '피겨 여왕' 김연아(28)가 자신을 처음 세계에 알린 건 2004년 ISU(국제빙상연맹) 주니어 그랑프리(GP) 파이널이었다. 그는 당시 한국 선수론 사상 첫 메달(은)을 거머쥐었다. 이듬해 같은 대회 정상에 올랐고, 이후 시니어 무대에서 승승장구했다. 2018년 10월.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주니어 GP 파이널에 오른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터가 등장했다. 도장중 3학년 김예림(15)이다. 김예림은 지난달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3·5차.......

from sorazun https://ift.tt/2Pzqn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