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03&aid=0009608229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들의 치열한 경쟁에서 김예림(16·수리고)이 미소를 지었다.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해인(14·한강중)은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당당히 2위에 올랐다.김예림은 15일 김해문화재단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 2019 KB금융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 겸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0.06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68.61점)과 합해 총 208.67점을 받아 우승했다.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머물렀던 김예림은 프리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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