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트 아댄 일본대표로서 3회나 올림픽에 출전한 크리스 리드가 일본 시간 15일 오전 0시20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했다. 30세.17일, 일본 피겨스케이트 연맹이 발표. 여동생인 캐시 (32세)와 커플로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17위, 2014. 소치올림픽에서는 14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무라모토 카나 (27세)와 조를 이뤄 15위를 차지했다. 작년 연말에 현역을 은퇴하셨고, 앞으로는 후진양성을 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내기도 했다.무라모토 카나는..지난1월부터 다이스케 다카하시 선수와 연습을 시작했다고 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920시즌 #크리스리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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