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트 여싱 선수로 사대륙선수권 2연패한 리카 키히라가 하뉴를 지도하는 캐나다의 브라이언 오서를 제2의 코치로 한다고 13일 밝혔다. 키하라는 교도통신의 취재에 응하며 "2년후의,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더 성장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결정했다"고 말했다.하마다를 종래대로 메인코치로, 오서는 제2의 코치에 취임한다.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의 영향으로 현재는 오서가 있는 캐나다로 입국할 수 없지만, 제한이 해제되는대로 7월 토론토의 크리켓 클럽에서 연습을 할 예정."새로운 스핀과 스텝의 점프등도 배우고 싶고, 톱 선수의 움직임을 보며 많은것을 흡수하고 싶다"는 각오를 말했다.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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