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수영의 24시간이 모자라.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가졌다.



딱 달라붙는 스트라이프 무늬의상과 도발적인 눈빛과 섬세한



손짓까지 수영만의 섹시 매력을 맘껏 발산.









from 낡은사진들 http://wkdalfud0101.blogspot.com/2013/12/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