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장영란의 가족사진


장영란의 가족사진을 전했다.



지난 1년간 본인이 직접 육아를 하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장영란의 모성애에 모두



감탄했다.



항상 촐싹대는 이미지때문에 시집가려나~ 했는데..



이렇게 이쁜 2세를 낳고 참 보기 좋네요.



from 낡은사진들 http://wkdalfud0101.blogspot.com/2013/12/blog-post_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