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2일 금요일

스케이트화 벗은 김연아, 여전한 ‘여왕’의 영향력

스케이트화 벗은 김연아, 여전한 ‘여왕’의 영향력은퇴 후에도 김연아는 ‘피겨여왕’의 우아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계속된 그의 선행으로 ‘기부천사’라는 따뜻한 마음씨까지 더해졌다. 김연아는 대중들의 마음에 여전히 ‘여왕’으로 남아있다. ----------------------------------------전체기사는 링크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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