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3일 목요일

IT 블로거의 드롭박스(dropbox) 사용방법

드롭박스(dropbox)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드롭박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한번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가장 편하고 빠른 공유 도구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입니다.





저는 드롭박스(dropbox)의 기본 용량만 사용을 합니다. 5GB의 무료용량의 늘리는 방법 들이 많이 있지만 기본 용량 5GB로 쓰는 이유는 제 드롭박스 ID로 공유되어 있는 컴퓨터가 10 정도 되기 때문입니다.

 


Windows PC에 Dropbox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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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공유 도구 드롭박스(dropbox)

사무실의 컴퓨터 7대와 개인 컴퓨터 2대 외부에서 도와주는 에디터들의 컴퓨터가 모두 하나의 ID를 공유해서 쓰기 때문입니다.

   

드롭박스는 작업 용 파일을 공유 하는 곳이고 저와 함께 하는 블로그 운영자 들이 함께 쓰고 있기 때문에 5GB라고 하여도 50기가 정도의 SSD 공간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공유 폴더 중에 가장 빠른 것은 삼성의 링크 2 입니다. 문제는 스마트폰이 갤럭시 노트4와의 연결이나 삼성 컴퓨터간의 연결에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동기화가 빠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드롭박스(dropbox)입니다. 빠른 동기화 때문에 강력한 공유가 가능합니다.

   

   

스크린 샷 공유로 블로그에 강력한 드롭박스(dropbox)

   

공동 작업용 파일을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닌 드롭박스(dropbox)를 쓰는 가장 큰 이유가 드롭박스의 가장 큰 장점은 스크린 샷을 드롭박스로 보내는 기능이 있는데, 각각의 PC에서 찍은 스크린 샷이 모두 드롭박스(dropbox)에서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적인 공동작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상위노출을 한 경우에는 이미지를 모두 스크린 샷을 찍어둡니다. 이러한 스크린 샷들은 상위노출 관리자가 한곳으로 모아서 관리를 하면 됩니다.


   

드롭박스는 드롭박스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가 끝나면 바로 동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 이외에도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병행해서 쓰고 있습니다. 고객들과의 자료공유는 네이버 N드라이브, 이미지를 보관하는 영구보관 다음클라우드, 아이폰의 이미지를 공유하고 개인 데이터를 공유하는 원드라이브 등 필요에 따라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드롭박스(dropbox) 사용법은 스크린 샷의 공유와 빠른 동기화로 같은 파일을 이용하는 협업에 활용하는 법이었습니다.

   

드롭박스 용량 제한 사용의 단점

20곳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 드롭박스의 용량이 다 차버리게 됩니다.

   

   

관리를 소홀히 하면 금방 기본 용량을 넘어버립니다.

   

즉 1주일 단위로 폴더를 정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업무에 이용되는 컴퓨터가 전부 SSD를 쓰는 상황이기 때문에 드롭박스의 용량의 증가 해놓고 관리를 못하는 경우 전체 컴퓨터 사용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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