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인터넷 익스플로러(IE11)에서 시크릿모드 쓰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도 사생활 보호모드가 있는 것을 아시나요?


사생활 보호모드를 정의하자면 검색이나 사이트를 들어갈 때나 나올 때 캐쉬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웹사이트를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캐쉬 자체가 저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종료할 때, 다른 사람이 브라우저의 방문내역들을 알 수 없고 서비스 제공 업체도 탐색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구글 크롬에서는 설정에서 바로 탭 한번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잘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의 크롬을 쓰면서 사생활 보호모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의 어뷰징 정도의 용도 비슷하게 쓰는 것이기도 합니다.


구글 크롬의 시크릿 모드

   

제 지인인 요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구글의 크롬보다 가벼워서 IE10을 쓰는데, 프라이빗모드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구글의 크롬이 나오기 휠씬 이전 부터 사생활 보호모드인 InPrivate를 쓰고 있었습니다.


   

   

InPrivate 브라우징을 클릭하시면 새롭게 창이 열리며 InPrivate가 실행되게 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크릿 모드인 InPrivate 브라우징 Internet Explorer가 사용자의 검색 세션에 관한 데이터인 쿠키, 임시 인터넷 파일, 열어본 페이지 목록 및 기타 데이터 저장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제는 보다 안전하게 웹 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쓰는 공공 PC에서는 브라우저에서 사용한 쿠키정보나 방문정보 같은 것은 익스플로러를 종료시킬 때 자동적으로 지워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제가 방문한 기록이나 로그인 정보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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