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1일 일요일

블로그 교육에서 가장 많은 질문인 '블로그 저품질'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블로그 최적화나 저품질에 대하여 크게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운영에서는 가장 많은 블로그를 운영했던 블로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블로그에 저품질에 대한 언급은 블로그 교육을 하시는 많은 분들과는 정 반대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교육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은 질문이 저품질 탈출에 대한 많은 질문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품질을 벗어나 케이스는 "티스토리 블로그" 들에서 풀었었고, 네이버에서는 한번도 경험이 없다고 밝혀두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해결법

티스토리에서는 실제 비용을 받고 벋어 나게 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티스토리에 대한 의뢰도 없기도 하고 많이 떠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한번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이 방법 상당한 비용을 받은 경험도 있습니다.

   

1. 검색 삭제 요청

네이버에 검색 삭제를 요청하는 이유는 기존 DB에서 글을 없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2. 대부분의 글 비공개

DB 에서 삭제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일다는 중복 문서를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3. 티스토리 주소 변경

티스토리는 주소를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소를 변경하는 것은 새로운 블로그로 네이버에 등록시키는 방법입니다.

   

4. 블로그 글의 재 발행

주소가 바뀌었기 때문에 매일 이전 글 들은 3~4건씩 발행을 다시 합니다. 물론 티스토리에만 있는 기능인 '현재' 시간을 바꾸어서 발행을 하는 것입니다.

   

보통 한달 정도 기간으로 작업을 하고 최적화가 되면 이전 글을 다 공개를 해서 블로그를 살리는 것입니다.

   


   

포인트

구글 검색이나 다음 검색에서 삭제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구글에서는 중복 문서 해결이 잘 안되기 때문에 신규 글에 대한 작업을 많이 해야합니다.

   

즉 해결 방법은 오래된 블로그를 신규 블로그로 만들어서 최적화 후 기존 글의 노출로 방문자들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복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위의 제시한 것과 같이 신규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집어 넣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네이버 방문자를 늘리거나 이웃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탈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매일 2만명 이상 오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고, 클리앙에서 좋아하는 글에 대하여 조금 아는 제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일일 트래픽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리브라 블로그도 방치하다!

현재 쓰고있는 http://chunchuit.com 은 현재 제가 쓰고 있는 계정이 아니 'dawnmart'의 계정에 붙어있던 도메인입니다.

   

   

리브라 시스템 이전에 생성된 아이디로 2015년 7월 5일경 최적화 확인을 했습니다. 한달 정도 뒤에 저 품질에 걸렸습니다. 일단 1주일 정도 상황을 보고, 바로 현재 계정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더 운영은 한 것은 혹시 제제가 걸린 것이 아닌가 해서 확인 기간 정도를 보고 바로 현재의 블로그로 이전을 했습니다.

   

   

후기

일단 지금 저 품질 탈출 법이 틀리다는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알려주고 있는 방법이 "희망고문"에 가까운 것이고 몇몇 블로그는 자신의 블로그도 아직 저품질인 상태에서 탈출 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제까지 운영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을 100곳 넘게 해보았고, 블로그로 15년 정도를 먹고 살고 있습니다. IT 블로거로는 드물게 다음 뷰에서 전체 1위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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