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ft.tt/1WEKfwb 앞으로 중요한 대회가 많이 남아 있는데 하나하나 잘 풀어 나가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싶습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 갔을 때는 최대치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 드리고 싶어요. 정말 잘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입니다." 당차고 야무지다. 13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성숙하다.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열정이 큰 만큼 목표에 대한 의지는 구체적이고 확고했다. 지난 겨울,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김연아(26)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열기는 처음이었다.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세 명의 유망주들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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