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라면 소개조차 하기 힘들었을 제품을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른의 사정(?!)이 끼는 바람에 하마터면 재미있는 제품 사놓고 소개조차 제대로 못할 뻔했네요. 그러게 누가 차일피일 미루라나....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하는 모니터 가람디스플레이의 GR-240HS를 살펴보겠습니다. 가격이 너희를 용서하리라. 가람디스플레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회사.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회사라고 하는데요. 이 회사.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한다면서 첫 스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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