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55&aid=0000677546유영, 임은수와 함께 '리틀 김연아 3총사'로 불리는 여자피겨의 15살 유망주 김예림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한국 선수 주니어 최고점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예림은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69.45점을 받아 3위에 올랐습니다.기술 점수 40.68점, 프로그램 구성 점수 28.77점을 기록하며 러시아의 알레나 코스토르나이아(70.24점), 미국의 팅 쿠이(70.20점)에 이어 3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예림의 69.45점은 역대 한국 선수 주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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