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목요일

다음의 50GB 박스클라우드로 옮겨 보자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료 소식은 상당히 아쉬운 것입니다.  일단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중 용량을 많이 주는 곳이 기 때문에 다음을 대신 할 만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그리많지 않는 편입니다.

 

다음 클라우드의 대체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BOX 클라우드에 대하여 한번 소개하려고 합니다.    

   

 

 

   

BOX  바로 가기

http://www.box.com

    

디자인의 의 공유를 Box를 통하여 하고 있는데, 작업용 이미지의 공유와 작업 확인 등의 용도입니다. 

 

협업에 쓰이는 만큼 속도는 드롭박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빠른 편입니다. 물론 드롭박스보다 빠르다는 이견도 있습니다. 즉 특정 상황에서는 가장 빠른 동기화가 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Box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협업을 하고 여러 곳의 브랜드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 사용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드롭박스, BOX 클라우드, 원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등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MY Cloud EX2 같은 나스도 사용합니다.

 

 

 

   

N드라이브도 자주 쓰지만 웹이나 원격 접속상에서 원도 8.1 PC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클라우드는 이미지를 자동 공유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업무 사용하는 Box 클라우드 스토리지

box 클라우드는 50기가를 기본적으로 제공하여 다음 클라우드의 대부분의 자료를 백업 할 수 있는 몇안되는 서비스이니 다음 클라우드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BOX 클라우드 성치 방법

 

동기화 프로그램의 다운로드를 찾기 어렵다고 하기는 데, 대부분 해외 클라우드 스토리 서비스는 자신의 계정이름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이미지 작업들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바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사용을 합니다. 물론 가끔 씩 카톡으로 오기도 하지만, 이미지 확인 후 코딩 등의 추가적인 작업이 있기때문에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선호합니다.  

 

물론 PC 나 맥에서 확인을 할 수 있지만 외부나 거리가 떨어져 있을 때 사용을 하기 때문에 주로 아이폰에서 확인을 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미지 확인 후에는 카톡이나 메시지를 이용하여 추가적인 업무지시나 협업이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드롭박스를 권하고 드롭박스의 부족한 용량에 고민이시라면, BOX를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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