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4일 일요일

해피빈 :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한 꿀팁

요즘은 핸드폰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편해~라고 할 만큼 많이 의지하고 있잖아요.

여러분은 하루에 휴대폰을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저는 주로 인터넷이나 문자, 카톡 이 정도로 사용합니다. 시간은 재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다만 저는 걸어가면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는 없는 존재인데요, 요즘에는 걸어가면서 핸드폰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등굣길이나 출퇴근길, 또 자기 전까지 찹쌀떡처럼 붙어 있는 우리들의 휴대폰. ​ 뉴스, 날씨, 게임 말고도 휴대폰으로 스마트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해피빈을 더욱 알차게 만날 수 있는 꿀팁을 본격 소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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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해피빈 페이지




5분의 팁 1. 내가 몰랐던 유익한 이야기 모여라

​Q. 저는 콩이 없는데 해피빈에서 5분이라뇨? 해피빈에는 기부만 하러 들어가는 곳 아닌가요?


'출석률을 높여주는 신기한 요거트' 

'네팔을 내 팔로 기억할 수 있는 방법' 

'눈을 감으면 보이는 그림의 비밀' ​ 


듣기만 해도 고개가 갸우뚱해지지만 친구에게도 지식인에도 물어보기 애매한 것이 있죠. ​ 

누군가에게 은근한 지성미를 뿜고 싶다면! 

공익 소식 계의 얼리​어답터가 되고 싶다면!.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착한 상식을 알고 싶다면! ​

모금 후의 감동적인 이야기부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모바일 해피빈에서 매일 확인해보세요. ​



5분의 팁 2. 찾아라! 이번 주 모금함 ​ 

Q. 저는 콩이 있는데 기부만 하고 얼른 나가면 되나요? 30초도 안 걸릴 것 같아요 ㅋㅋ


​​'낡은 보행기 때문에 매일 불안한 어르신 사연' 

'사방이 꽉 막힌 지하에서 여름을 보내야 하는 사연' 

'보이지 않는 윤아와 들리지 않는 엄마의 사연' ​ 


듣기만 해도 가슴이 찡한 이런 이야기들은 사실 우리와 아주 가까운 누군가의 이야기들이에요.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는 따스한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만 주어도 큰 위로가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매일 5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만나러 해피빈으로 고고씽~!



5분의 팁 3. 우리 내일 다시 만나요 

Q. 하루 5분.. 말은 쉽지만 내일이 되면 잊어버릴 것 같아요 T_T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

​휴대폰에서 해피빈에 접속하면, 첫 화면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말풍선을 확인할 수 있어요.

즐겨찾기 또는 아이콘 추가를 통해서 간단하게 해피빈을 내 휴대폰 화면 속으로 옮길 수 있다는 사실! ​






이렇게 간단한 클릭 한번으로 우리는 핸드폰을 통해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해피빈을 만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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