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아이맥 21인치와 매직 키보드와 마우스가 트랙패드 등이 신규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애플의 매직 키보드는 출시는 상당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현재 애플 매직 키보드는 바로 구매, 매직마우스2 및 매직트랙패드2 구매의사 없음 4K 아이 맥(iMac)21는 고려 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아이맥이라고 생각하는 4K로 21인치 규격입니다. 27인치 모니터로 작업을 할 때면 상당히 목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4K이기 때문에 레티나 모드에서의 최적해상도는 1920*1080이 될 것입니다. 매우 선명한 FHD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맥북 프로 15인치 레티나를 사고 나서부터 생각하던 21인치 레티나 모니터의 모습을 하고 나온 것입니다.
삼성 UD570의 경우 윈도우에서 200% 확대로 1920*1080으로 썼을 때 매우 우수한 업무 환경이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제품이지만 최근에 300만원 대의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1 샀기 때문에 고민을 조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액세서리의 발표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맥북 12인치의 Apple Magic Keyboard는 가위 식 메커니즘의 키보드는 쓰면 쓸 수록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애플 매직 키보드가 들어오면 다시 심플한 책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최근 임시로 쓸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를 했는데, 이유가 기존의 애플 키보드가 거의 수명을 다한 것 같습니다. "ㅇ" 이 잘 클릭이 안됩니다. ㅠ. ㅠ
키보드는 구매가 가능해지면 바로 구매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트랙패드는 약간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from 천추의 IT 이야기 http://ift.tt/1OE1Ob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