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여신들의 백 (엘르 코리아)

http://ift.tt/1RT57eZ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 김연아는 자신의 선수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쇼트 프로그램 ‘뱀파이어 키스’ 의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김연아 피카부 백을 제작했다. 김연아는 유니세프의 최연소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바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연아, 하지원, 고소영이 선보이는 피카부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화보는 <엘르> 11월호와 공식홈페이지 http://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from sorazun http://ift.tt/1M3al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