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블로그 리뷰상품과 함께 받은 선물 '보조배터리와 usb- 렌 카드'

세로텍에서 usb-c 젠더의 리뷰 요청을 받아서 흔쾌히 수락을 했습니다. 일단 제게 꼭 필요한 제품에 대한 리뷰 요청이라 즐겁게 의뢰를 수락 했습니다.

   

그랬더니 블로그 리뷰용 제품 이외에 추가적인 선물을 함께 보내 주셨습니다. 굳이 '리뷰가 필요 없다'는 멘트를 하시면서 보내 주셨습니다.


메인 리뷰 상품입니다. 비슷한 애플 정품이 25000원인데 절반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블로그 리뷰에 대한 가격이 존재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S사에서 의뢰를 받을 때 건당으로 계산을 하면 20만원 대로 대가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중소기업의 경우 10만원 내외의 비용을 받습니다. 그래서 제품만 받고 리뷰를 써 드린다고 하니 다양한 선물을 같이 보내주셨습니다.

  

 

   

맥북 12인치에는 필수 품입니다. 덕분에 다양한 기기를 한번에 연결하면서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맥북 프로로 레티나에 서피스 플러스 등에 가끔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딱 입니다. 물론 평상시에는 그냥 usb- 허브입니다.

  

   


이번에 받은 선물 중에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듭니다. 워낙 가지도 다니는 기기가 많기 때문에 11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는 매우 요긴합니다.

 


   

거치대로 함께 쓸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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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란 ?

USB-C는 정확히 말하면, USB3.1의 Type C라는 것입니다. 나온 것은 2014년에 처음으로 나왔기 때문에 usb의 규격 중에는 가장 최신 규격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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