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3일 월요일

친콴타: 재검사에서 도핑이 발각되면 선수의 메달을 박탈하지 말아야 한다

친콴타: 재검사에서 도핑이 발각되면 선수의 메달을 박탈하지 말아야 한다. 올림픽 게임을 마치고 수년이 지난후 신기술로 도핑 재검사를 하고 불합격한 선수들의 메달을 박탈하는건 불공정하다. (현재) 도핑 여부를 결정하는 정교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당국은) 가장 정교한 도핑 시스템을 사용하기 바란다. 선수가 현재 도핑 테스트를 거쳐 통과한다면 선수는 깨끗한 것이다. 선수는 깨끗하게 경쟁할 의무가 있고, 만약 이길경우 도핑 여부를 가려내고 그런 다음 메달을 유지하게 된다. 지금 2008 베이징 올림픽 샘플을 재검사하는데 어디까지가서 멈출것인가? 그렇다면 1936년 베를린 금메달 선수가 도핑을 했을수도 있지 않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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